2004年到2005年,韩国有线电视台推出了两挡全新的中文频道CHINA TV和中华TV。加上愿有的HAO TV和一个专门的武下侠频道,到目前韩国共有4个专门的中文频道。
4个频道中,刚刚开播不久的中华TV走势强劲,除了播〈流星花园〉,〈还珠格格〉等,还播其他华语电视剧,比如最近在播的〈橘子红了〉。更为有趣的是 ,在既将播出的预告片中〈长征〉〈八路军〉也赫然在目.......(省N字哈哈)........而HAO TV主要以台湾偶像剧为主,但是中国内地电视剧的加强,它也开始在节目中加上〈康熙微服私访记〉,〈大汗天子〉。当然中韩合拍的电视剧也不可错过。
自重〈还珠格格。横扫韩国3大电视台黄金收视后,华语电视剧也在韩国越来越受欢迎,被称为汗风,也让韩国电视人感觉到巨大压力。前不久3大电视台开始联合抵制华语电视剧,受此影响,KBS刚在黄金挡播出的〈成吉思汗〉虽然获的了10%的收视,但还是有不少观众故意贬低它.
05년 현재까지 한국에는 CHINA TV, 중화TV, HAO TV, 무협채널 등 4개의 중국어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4개 방송국은 유성화원, 황제의 딸 같은 중국어권 드라마를 방송하여 큰 주목을 끌고 있다.
대만의 스타급 드라마 뿐만 아니라 중국 내륙 드라마 또한 방송되고 있다.
특히 황제의 딸이 한국의 3대 메이저 방송국의 황금 시청률을 정복한 후, 중국어권 드라마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한국의 방송인들은 중국어권 드라마에 큰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얼마전 한국의 3대 방송국은 연합을 만들어 중국어권 드라마를 배척하기로 의기투합 하기 시작했고, 이 영향을 받아 KBS가 황금시간에 방송하고 있는 징기스칸이 10%의 시청률을 얻고 있음에도 한국인들은 그것을 고의로 헐뜯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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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중국 드라마를 헐뜯는 한국인들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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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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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황제의 딸이 뭔지도 모르는데--;;;
특히 황제의 딸이 한국의 3대 메이저 방송국의 황금 시청률을 정복한 후<------- 검색해보니... itv
그러고보니 중국드라마는 맨사극만 본거 같당 물론 재미는 있었음
요즘 케이블티비에서 새로나온 포청천 하던데,, 젊은사람 시커멓게 칠하고 달만 붙여놓으면 포청천인가? ㅋㅋ
이게 바로 열등감 아니고 뭐겠는가,,
아 진짜 재수없게 나오네 더럽다 더러워
황제의 딸이 머에요 대체??
뭐야?.. 무슨 소리야 진짜?.. 중국도 드라마 찍었어?.. 누가 언제 무슨 드라마를 방영했길래 울나라사람이 헐뜯었다는 거야?.. 기승전결이 불분명한 짱꼴라식 (울나라로 치면 좃선일보식) 기사는 이젠 그만.. 이런거 퍼 오지도 마요..
황제의 딸?... 뭐 들어는 본것 같다... 근데 포청천이 대만 드라마지?. 그거 외에는 본것 같지 않은데?.. 아참 의천도령기도 봣다.. 이건 어디꺼지?..
포청천은 대만 드라마 아닌가. ㅡㅡ;
재밌어야 보든가 말든가 하지-_-
진짜 잠시라도 보면은 토할꺼 같은 영상미...뭔가 전체적으로 칙칙ㅡㅡ;
징기즈칸? 그닥 재미없던데-_-;;;;; 몇분보다 바로 그만둔;
잉? 징기스칸? 그런것도 하고 있었어?
징기스칸? 방연한다안한다 말도없이 하나? 그리고 무슨관심이 증폭되? 포청천 그거하나 어이없어서 옛날옛적에 본거말고는 전혀 봐줄만한게 없던데.. 욕하는재미로 보고잇는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