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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정보방 스크랩 기타정보 FIFA 비가입국들의 모임 - 유럽 // FIFA 비가입국들의 모임 - 아시아 // FIFA 비가입국들의 모임 - 아프리카
michiru 추천 0 조회 1,422 09.12.26 14: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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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6 15:08

    첫댓글 파다니아 셀틱인줄 알았네

  • 09.12.26 15:09

    시랜드공국은 인구수가 ,,

  • 09.12.26 16:26

    손 흔드는 2명이 총인구수인듯ㅋ

  • 09.12.28 02:38

    실거주자 2명이고요. 위키피디아 사전에 27명이라 나오지만 그곳의 모든 정보는 추종자 무리(주로 영국인)가 게시한거고요. 공국 자를 붙이는것도 넌센스입니다. 구조물 소유자가 매스컴 타서 널리 알리려는 쇼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이상 그이하 의미 없는 인공구조물일 뿐입니다.

  • 09.12.26 15:34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상한게...비국가이고 저렇게 나라 작고 경제도 작을텐데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잇는 저런 다른 나라들과 시합을 할수있는 자금은 있을까...

  • 09.12.26 15:37

    오크어;;ㅋ.ㅎ

  • 09.12.26 15:40

    티벳은 참 안타깝네요...

  • 09.12.26 15:47

    사미부족에 노르웨이 국대 페데르센하고 핀란드 국대 쿠키?인가 있는 걸로 알아요. ㅋ 쿠키는 모르겠음 사실;

  • 09.12.26 17:01

    콰레스마는 포르투칼 국가대표 아닌가요?? 로마니 피플은 FIFA 회원국이 아니기 때문에 뛸 수 있다는건가요??

  • 09.12.26 17:02

    또 어떻게 로마니 피플을 위해 뛸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2중 국적인가...

  • 09.12.26 17:16

    저 팀들은 FIFA공인국이 아니기에 A매치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바르샤의 스페인선수들이 카탈루냐 대표로 뛸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 09.12.26 17:42

    오~콰레스마는 집시였군요ㅎㅎ 좋은정보네요

  • 09.12.26 19:35

    콰레스마 ㅋㅋㅋㅋ 시랜드 공국뭐지 2명밖에없는데 무슨 축구를한다는거지?

  • 09.12.26 19:30

    참 신기하네 ㅋ

  • 09.12.26 22:35

    카탈루냐는 없군요??

  • 09.12.26 22:36

    모나코 팀은 프로팀 AS 모나코와 동일팀인가요????

  • 09.12.28 02:36

    AS 모나코는 프랑스 리그에 있는 별개의 프로팀입니다.(연고지는 모나코 맞음.) 모나코 국적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선발해서 꾸린 팀이 모나코 대표가 되겠고요~

  • 09.12.26 23:53

    우와 좋은 정보 고마워요^^

  • 09.12.27 00:51

    비공인 주권국가로 적어두셨는데 모나코는 정식국가입니다

  • 09.12.28 02:28

    여긴 없지만 NF 가맹국 내 키리바시 공화국도 공식 국가입니다.

  • 09.12.28 11:26

    아 대부분 그렇다는 겁니다. 실제로 정식국가인데도 FIFA에 가입된 경우도 있고 안한경우도 있고, 정식국가가 아닌데 저기에 가입한 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 09.12.28 02:24

    GOZO 지역은 시칠리아섬 남부이며, 이탈리아가 아닌 몰타 공화국 내 3개의 유인도 중 하나 입니다. 시랜드가 가맹되어있는게 신기하네요.(구조물 추종자들이 국가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국가,지역에 분류되지 않는 인공 구조물일뿐입니다.) FIFA가 주관하는 WC 예선에서 OFC 국가들조차 4년마다 하는 예선 몇경기도 힘들게 치루는데 위에 언급된 지역들은 오죽할까요. 자체 랭킹도 있지만 소수지역으로 국한되어있고, 이것으로 보아 가입절차는 기관에 문서발송/확인으로, 또는 개인 의사결정만으로도 손쉽게 승인되었을 가능성이 크네요.

  • 09.12.28 02:26

    자치국가보다는 민족 개념의 공동체나 내전 등으로 인해 대표팀조차 구성하기 힘든 지역들을 많이 다루셨는데, 그보단 자체 클럽을 운용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그린란드, 이스터 등을 첨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NF가 비공인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회원 구실을 전혀 할 수 없는 지역들이 많이 보이네요. NF 운용에 있어 형식적인 면이 많겠고, 구성원 자체에도 의구심이 드나 좋은자료 ㄳㄳ

  • 09.12.28 11:27

    자포방의 아메리카/오세아니아지역편에선 다루었습니다. 단지 여기에 없어서 그렇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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