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학대 장면이 담긴 영상과 인근 지역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이들이 20대 초중반의 여성 두 명인 사실을 확인했다. 또 이들이 한 편의점에 들러 카드를 이용해 음료수를 산 사실을 확인해 카드 회사를 상대로 압수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특정되면 이들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물보호법 제8조에 따르면 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이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죽임에 이르지 않더라고 학대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첫댓글 미친것들!!!!
나도 강아지 한마리 데리고있읍니다
어떨텐 술먹고 갤갤되는 인간보다
백배 천배 나은데~~
아마 코로나걸려서 환각 상태서 저런것같으니 이해하심이 ~~~
내가아는여자가가그랫다면
두시간은 ~~~아프게 !!!
@이거 왜이래 두시간은 해야 ~ 이해하라굽쇼?
@안졸리나졸려 두시간 아프게 맞어야 ~~~알면서
미친년이네
언냐덜은 개키우지마!
여자들 정신교육을 따로 시켜야되요.
너무 집에서 오냐오냐 키우고 있어요.
강아지학대법 적용 최저
징역1년형에 처하되..죄를
뉘우친다면 정상참작해서
벌금 이천만원에 처하라 ..
현행 동물학대법은 동물등
개.고양이등..죽이거나 학대하면
3년이하의 징역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
저것들은 직업이 뭐냐
나쁜것들...화나네
열받네
이런 *** ** ***
합당한 시설에서
피눈물나도록
장기 복역하도록 했으면...
살아있는 동물학대라... 미친 짐승이라 하겠습니다. 강력한 처벌만이 정답입니다.
학교다닐때 신발주머니 돌리듯이 새끼강아지를 목줄채 공중제비돌리다니 집에가면 엄청 학대할 것 예상됩니다. 동물보호방지법도 강화가 되어야하는데 몇십년째 찔금 찔금 고칩니다.
저런 새끼들도 주인이라고 강아지는 순진하게 꼬리치겠지?
저런 개만도 못한 새끼들은 몽둥이가 답인데~~
두인간을 포승줄에 꽝꽝 묶어서..
우물속에 30초씩 빠트리고 ..
다시 올려서 다시 빠트리고..
하루종일해도 션찮을 인간들...
김정은이 한테 걸렸으면..
저건 아오지 탄광행 ..
으휴ᆢ 저런 놈년들은 호랑이 우리에 집어넣어서 호랑이한테 물려 질질 끌려가봐야 정신 차릴려나ᆢ 화난다ᆢ 정말ᆢ
아동학대 강간범 동물학대 이런건 정말 이해못하겠음ᆢ으휴
개자슥이네...
아~진짜 개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