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 마리가 그러는데...될 수있다면 피씨방가서 캠으로 한 번 찍어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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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은 그다지 심하지가 않는데...수컷이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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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에 기니픽 치료해주는 곳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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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만 바라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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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되는 곳 못찾는 저도 한심하고.... 정말 미안해서 눈물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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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콧물이 나오고..그래두 왼쪽은 많이 가라앉었어요....ㅠㅠ. 제발 이대로 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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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찾을 수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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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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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골 쪽에 오히려 동물 병원이 더 많을 것 같으니 나가서 찾아보세요 ...
채현아... 내가 전에 쓰던 캠 하나 보내 줄게 주소 좀 이멜로 보내봐라,,, 지난 번에 상품 보내줄 때 적어둔 거 찾아 봤더니 날아갔더라..
성능이 ...보통 msn 화상 채팅 정도는 괜찮은 거고, 몇 번 안 쓴 건데...내가 화상으로 문학 강의 하느라고 젤루 좋다는 걸 새는 바람에 전에 쓰던게 서랍속에 그냥 쉬고 있으니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목이 어떻게 부었나요?
cristinar@hanmail.net 이예요. 아빠께서 처음엔 반대하셨는데... 그냥 마음대로 하라네요. 그렇지만 저희 컴이 꾸려서...맞는 젝이 있을지요..그것도 젝으로 연결하는것같아서요. 정말 걱정되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냥 피씨방에서도 올려도 되는데..보내주신다니 정말정말 감사해요.
맹선생님. 그리고 허락도 없이 대화수락기다려서 죄송합니다.ㅠㅠ 망설이다가....해야지 하구 했는데 바쁘시다니 죄송해요.
나에게 메일로 네 주소를 보내라고...
아.. 네
이민철님 말 먹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