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후기

안녕하세요 로드키스입니다 이번 연휴때 장기로. 원정 갔다 왔네요 5일 ㅋㅋ매번 2박3일로 가기 때문에 5일은 나름 장기 원정입니다 14일베트남에 있는 친구가 먼저 와 있는 상태로 캐비나스에서 조우후 타마야로 이동이 날 이것저것 하다보니 15만 패로. 마감. ㅡㅡ 15일친구와 숙소에서 나오는데 아는 동생이 들어 왔네요그래서 3명이 타마야로 이동패어리에서 천엔치 회전수 체크하는데. 16회전이 나오는데 쪼메 애매한 회전수네요 어제 사다코를 할때 옆자리에서 일격 3만발 뽑는데시원하게 뿌웅~ 뿌웅~ 하는 사다코 방구소리가 뇌리를스쳐갔어 바로 뒷자리로 이동후 만오천엔에 3번 끊었어 3만발. 만들고 손맛을 봤네요 그 후 흡연장에서 친구와 담배를 피고 있는데 젊은 친구가 지갑을 분실를 환전을. 해달라고 했어 해주고 보니 카페 회원이더군요 ㅎㅎ 사다코에서 오후 6시까지 한 다이 치다가 접고 그 뒤로 잡은게 없어 약승으로. 마무리 16일어제 하던 사다코를 다시 모닝에 들어갔어 5천엔에 2만발 만들어 좋아하고 있는데 우측 다이 일본애가 3천엔에 일격 3만발 받고 1회전 확인없이 가네요. ㅡㅡ 글케 놀고 있는데 이번엔 제 친구랑 자주 어울려 다니는 동생을 보게 되는데 이번 원정은 이상하게 하루에 한명씩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네요이 날은 본전으로 마무리 17일타마야 야스미로 동생2 친구 나 4명이 혼텐으로 이동전날 치바리오 찍은 다이가 있었는데 친구가 번호표 5번을 뽑아 줘서 앉고 싶은 다이에 앉겠다 싶었는데 치바리오. 위치를 몰라 잠시 멈춘하는 사이 1순위로 생각한 다이를 8번이 차지하네요 ㅡㅡ^ 2순위 다이 번호표를 걸고 생각하니 이 다이는. 마이너스 2천매에서 승부가 날거 같아 3순위 다이로 이동 그렇게 플레이하는데 1순위 다이가 초반부터 달리네요제 다이는 3백탑에 맞아 2연 끝 2순위 다이도 달리네요다시 제다이 3백탑에 불보고 30회전에 다섯번째 체리가 왔어 왔구나 싶었는데. 하즈레 ㅡㅡ^. 32회전 안에 체리가 5번 하즈레는 처음 경험하네요근데 이 다이가. 400회전 안에 불오고 2번째 3번째 불에서 3연 7연을 줍니다 그리고 다시 3백탑에서. 맞더니 달리네요그렇게 15연 잡고 담배피고 화장실 갔다가. 몸푸고 이제 92% 계속률로 실컷 잡아보자 했는데 15연끝 ㅜㅜ. 그러는 사이 1순위모닝 4연. 2순위 3백탑 에 3천매 후둘다 하마리 타고 있더군요 저는. 플러스4천매로 마감 파칭코로 넘어가는데 여기서도 아는 동생을 보네요 ㅎㅎ 약승 18일4시 뱅기로 간단하게 놀고 가자는. 마음으로 타마야 입성북두 건담 조금씩 찔러 보다가 자그라에서 놀고 있는데서울 본사 발령으로 한동안 보지 못한 고딩때 친구를만나네요 ㅎㅎ둘이 자그라하면서 얘기하다가 뱅기 시간으로 마무리 5일 동안 숙식비 겜비로 13만 패면 나름 선방했네요 여기서 반전 돌아와 뱅기표 보다가 다시 21일 입국합니다 ㅋㅋ 21일타마야가 최근 치바리오 상태가 좋아보여 타마야 10시에 입성1순위 찍은 다이는 누가 하고 있고 2순위 다이 착석 350에 바 340에 바로 달리네요13연째 우불이 옵니다. 누가 치바리오는 우불이 좋다고 했는데 확인 들어갑니다오늘 이 다이만 놀다는 생각으로 아주 천천히 칩니다꼬박꼬박 메오시하고 중간중간에 담배도 피고 밥도 먹고 그렇게 했어 만매 달성하고 끝이 날 근 6년만에 호랭이형님을 뵙었네요 ^^ 22일11시에 에끼에 입성아직까지 아다리 한번 잡지 못한 아즈레렌에 착석합니다1층 흡연장 옆이라 냄새가 고약하네요나중에 두통이 생겨. 포기하고 자그라에서. 놀다가 700매 들고 지하로 가니 치바리오 한다이 있네요오전에 6연 8연으로 2천매 올라 갔다가 쳐 박는다이33회전 시작에 3백탑에 바 600탑에 달리네요 14연째. 체리가 하나도 없다가 31회전 하나 오더니 살려 주고 21연째 무지개 패트롤 오고 만매 가나 싶더니. 29연 5천매로 끝그 후 파칭코 하다가 본전으로 마무리합니다 이번 원정은 잘 놀고 본전 찾아 좋았고 못내 아쉬운 점은 하루하루 좋은 인연들을 만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밥 한끼 술한잔 못해 아쉽네요 이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