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합니다
그리고 부리런히 짐을정리해서 저의 기로로에다
실고 잘부탁하는 의미로 기념차령...^^
가방위에 비릴봉지는 휴가사용한 쓰래기 다시가저와야지요 ^^
그리고 미시령 예길로 유유자적하면 할리의 진동과 에보의 소리를 만끽하면 정상
돌아올때 미시령예길로 돌아왔기에 이번엔 한계리 예길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한샘갈비집에서 (고바우설령탕맞은편) 광탄리 에서 점심을먹고 우리나줄에 여기와서 살까 하고 이야기하면서 동네한바퀴 (걸어서)
이곳은 사진을안찍고 그냥 눈으로만 풍경를 만끽했습니다
방화동 도착 검도제자가 선물해준 카페모카와 카라멜 마키야또 를 스타벅스 이제야 사용하네요
감사하는마음으로 맛있게 한잔하고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 모토캠핑 잘다여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사부님 여전하시군요... 보기 좋습니다.^^
이런 취미도 넘 재미있더라구요^^
사부님~
덕분에 여유로운 마음 가지는 오후입니다~ *^^*
고물타고 오디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