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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최준용의 마지막 남은 보루였던 세로수비도 이제 상대선수들이 무서워하지않네요
카이리무빙 추천 0 조회 2,287 26.03.19 21:3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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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19 21:42

    첫댓글 저도 직관하며 비슷하게 느꼈네요. 소노 선수들이 최준용 앞에서도 그냥 자신있게 올라가더라고요 한두장면 제외하고

  • 작성자 26.03.19 22:04

    공격에서도 운동능력이 안되니 바깥에서 3점만 던지던데 리바운드에도 도움이 안되고 진짜 계륵이 되어가고있어요

  • 26.03.19 21:43

    이제 한국나이 33살인데 꺾일 나이에 접어들었죠.
    21-22시즌 컵대회부터 정규리그에 플레이오프까지 전경기 출장한 이후 시즌당 결장경기가 19경기 이상인데 이제 리그의 1/3 이상은 못나오는 유리몸이 되버려서요. 지금은 BQ와 재능으로 버티는거 같아보입니다.

  • 26.03.19 22:01

    와 최준용 33살인가요? ㄷㄷ ;;; ( 아 나도 늙었지...)

  • 작성자 26.03.19 22:03

    @Run&gun 고졸신화 썼던 송교창도 이제 31살이네요

  • 26.03.20 00:03

    @카이리무빙 헐..

  • 26.03.22 05:39

    @Run&gun 94년생 33살 예전엔 젊었지만 이젠 나이가 들었죠

  • 26.03.19 21:46

    4년 전에는 스펠맨 상대로도 블록 찍었던 최준용인데 정말 세상 일 모르네요. 세로수비와 트랜지션하면 최준용이었는데... 이제는 본인이 노인즈라고 언급했던 김선형,오세근급의 노쇠화를 정통으로 맞은 거 같습니다.

  • 작성자 26.03.19 22:51

    김선형하고 오세근은 최준용 나이때도 진짜 잘해줬는데 최준용은 노쇠화가 그들보다 3~4년은 더 빨리 온 것 같아요

  • 26.03.22 05:39

    @카이리무빙 김선형은 신인시절때와 비교해도 철저한 몸무게 관리가 되어있죠 지금 40에 가까운나이에도 아직도 호리호리하잖아요 몸관리의 차이입니다.

  • 26.03.19 21:50

    느려지고 낮아지고..
    체력은 나빠졌고 살도 많이 찌고..
    슛은 점점 안들어가고 그나마 남아있는 농구센스로
    버티고 있는데 앞으로 1년 1년이 엄청나게 다를겁니다.

  • 작성자 26.03.19 22:53

    예전같으면 굿블록이었는데 요즘은 다 높이가 낮아지고 느려지니 죄다 파울 받더라고요. 한승희가 대표적인 최준용한테 약한 선수 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코너쪽 페인트존에서의 미드레인지로 쉽게 요리하더라고요

  • 26.03.19 22:09

    프라임타임이 지나가버린 빅4 결합은 ㄷㄷㄷ

  • 26.03.20 12:21

    근데 그 프라임타임이 너무 짧았어요.. 그렇다고 이 선수들이 나이가 엄청 많냐하면 그것도 아닌데... 결국 문제는 부상이죠 모 ㅜㅜ

  • 26.03.22 05:38

    @이사장 맞아요 KCC 전창진 시절 정규 5위인가 6위 했는데 플옵가서 챔피언전 우승한거 그게 2년전이었나? 그때가 끝이라고 보여집니다.

  • 26.03.19 22:42

    게으름이네요 결국..

  • 26.03.19 22:50

    아아 ㅜㅜ

  • 26.03.19 23:14

    너무 쌤통이네요. 얘는 좀더 처절하게 찍혀봐야 자기가 했던 과오를 반성할겁니다.

  • 26.03.19 23:29

    오늘 강지훈이 일대일로 자신있게 밀고들어가서 득점하는거 보고 끝난건가? 싶었습니다

  • 26.03.20 16:10

    제가 보기엔 투지가 없습니다.
    부상도 부상이지만, 우승에 대한 갈망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 26.03.22 05:41

    이제 94년생이면 한국나이 33살인데 부상도 잦아들고 꺾이는 시점이 오긴 왔나봐요...대딩시절부터 봐온 사람이지만 그때부터 kbl신인시절 포함 생각해보면 안타깝습니다. 더 큰 선수가 될 수 있었는데... FA계약때 KCC로 보내버린 SK는 내보내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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