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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BBC 가십 | |
![]() TRANSFER GOSSIP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팀의 유망주 잭 로드웰에 대한 관심을 끊으라고 경고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의 골키퍼 로버트 그린이 프리미어리그의 빅 4 팀 중 한 곳으로 이적한다고 해도 막지 않을 것입니다. (미러 일요일판)
스코틀랜드 대표팀 출신 스트라이커인 폴 딕코프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토론토 FC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데도 내일 리그 1의 리즈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부인 셰릴 콜 씨와 파경을 맞은 애쉴리 콜은 낙담한 나머지 친구들에게 자신이 축구를 접을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선더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무주공산이 된 잉글랜드 대표팀의 왼쪽 수비수 자리에 키어런 리처드슨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애스턴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자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사령탑으로 취임할 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텔레그래프 일요일판)
마틴 오닐 감독은 자신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의 사령탑으로 취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칼링컵 결승전을 앞두고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를 또다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맨시티가 리처드 던을 빌라로 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페르난도 토레스를 이번 주에 있을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 출전시키는 계획을 놓고 스페인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과 마지막 담판을 지을 예정입니다. (미러 일요일판)
MK 돈스는 현 사령탑인 폴 인스 감독의 후임으로 레딩을 이끌었던 브렌든 로저스 감독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인 루카 모드리치는 지난해 8월에 입은 다리 골절상에서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까봐 두려웠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풀럼의 수비수인 브레데 한겔란트는 팀에 잔류할 것을 의심하지 않았으며, 팀이 유럽 무대에서 보여주고 있는 대단한 모습으로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애크링턴 스탠리를 응원하는 일부 열성 팬들이 홈구장 프레이저 이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버튼 앨비언전을 앞두고 그라운드를 녹이기 위해 자신들이 사용하는 실외용 난로를 (그라운드 옆에) 죽 늘어놓았다고 합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일요일판)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
첫댓글 에쉴리 콜... 낙담이라. 기회를 줬는데도 바람을 폈다면 각오했던 것 아니냐. 에라 이...아유.
애쉴리콜+테리 조합 짱이넹
콜 불쌍한척 하지마 새끼야 지금 정작 불쌍한게 누군데
콜은 진짜 최악이다
콜 자리가 원래 브릿지 자리......
왼쪽 수비수 은조그비아도 괜찮을듯 싶은데
은조그비아 프랑스인데;;
은조그비아 잉글국적이번에 취급받을수잇어서 받으면 잉글국대승선할수잇습니다
본인도 긍적적이구요
그린을 잡지 않는군요.......;
리찰순은 좀 아닌거 같은데.. 워녹..베인스 궈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