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기본적으로 이중국적을 허용하니 기존 국적을 유지하며 대만국적을 취득하는데 거부감이 없죠. 한국은 특별 케이스가 아닌 경우 단일국적이 기준이기에 한국계 선수들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미국 국적 포기, 군복무 문제 등) 다만, 로컬인정이 확대되고 있는 세계 농구 흐름에 맞게 좀 더 노력은 해야겠죠. 김효범 같은 케이스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한국계 선수들에게 KBL의 문을 열고 (아쿼or한국계 선택 같은) 자연스러운 귀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LaDivina라건아는 말씀하신 로컬 인정을 위한 부모 또는 조부모가 한국 국적인 케이스가 아닌 순수 특별귀화 케이스로 미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죠. 타리그에도 해당 케이스의 선수를 국내 선수로 인정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라건아와 그런 약속(?) 같은게 있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결국 문서화된게 없었고 만약 국내선수로 인정했다해도 별도 국대 수당을 받아왔기에 국대 소집은 또 다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혼혈쿼터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귀화 쿼터는 이루어진다면 좋지만 어려운 문제라 생각합니다.
@LaDivina탓하는게 아니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일본 모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KBL에서 외국인선수들이 만족하며 오래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죠. 못하면 쉽게 교체히고 갈아끼우는 선수로 취급하는 문화와 생각부터 바궈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단들이 외국인선수에게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제한도 풀어야할테고요. 하지만 이 문제는 결국 또 국내선수 보호와 부딪히죠.
첫댓글 부럽..
어린 선수들이라 어떻게 성장할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대만의 미래도 무섭네요.
부럽다 부러워 행정처리도 부럽고 추진력도 부럽고 선수풀도 부럽고
이젠 대만도 못이기겠군요
축구는 우리보다 못하잖아.........
대만은 기본적으로 이중국적을 허용하니 기존 국적을 유지하며 대만국적을 취득하는데 거부감이 없죠. 한국은 특별 케이스가 아닌 경우 단일국적이 기준이기에 한국계 선수들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미국 국적 포기, 군복무 문제 등) 다만, 로컬인정이 확대되고 있는 세계 농구 흐름에 맞게 좀 더 노력은 해야겠죠. 김효범 같은 케이스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한국계 선수들에게 KBL의 문을 열고 (아쿼or한국계 선택 같은) 자연스러운 귀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귀화 과정의 용이함으로만 보면 안되는 것이 대만은 따로 에이전시 고용해가면서 추진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 한국은 한국계 선수들이 누가 있고 KBL 에서 뛸 의사가 있는지 전혀 관심 없죠.
귀화.혼혈 쿼터 만들 생각도 없고 있는 라건아 마저 내보내죠.
대만은 에이전시 고용해서 대만계 선수들 싹 조사하고 조직적으로 귀화 추진하고 있죠.
@LaDivina 말씀하신 의미와 의도를 알겠고 국내도 그런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건 동의합니다. 다만 귀화가 어렵고 일반적으로 미국국적을 포기, 군복무 부담까지 생각해야하는 당사자들 입장을 생각하면 한국 귀화 메리트가 매우 낮은 것도 사실입니다.
@LaDivina 라건아는 말씀하신 로컬 인정을 위한 부모 또는 조부모가 한국 국적인 케이스가 아닌 순수 특별귀화 케이스로 미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죠. 타리그에도 해당 케이스의 선수를 국내 선수로 인정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라건아와 그런 약속(?) 같은게 있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결국 문서화된게 없었고 만약 국내선수로 인정했다해도 별도 국대 수당을 받아왔기에 국대 소집은 또 다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혼혈쿼터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귀화 쿼터는 이루어진다면 좋지만 어려운 문제라 생각합니다.
@76다마 일본도 한국 만큼 귀화는 까다롭죠.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일본은 귀화 쿼터가 있어서 정착해서 사는 외국인들이 많아요.
일본 귀화하는 선수들 일본에서 10년 가까이 뛰면서 정착하다가 자기 국적 포기하면서 귀화하는 겁니다.
메리트를 높히는 환경을 만들어가야죠. 낮은 메리트 탓만 하고 있나요.
@LaDivina 탓하는게 아니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일본 모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KBL에서 외국인선수들이 만족하며 오래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죠. 못하면 쉽게 교체히고 갈아끼우는 선수로 취급하는 문화와 생각부터 바궈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단들이 외국인선수에게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제한도 풀어야할테고요. 하지만 이 문제는 결국 또 국내선수 보호와 부딪히죠.
@76다마 귀화.혼혈 쿼터 + 아시아 쿼터는 운영의 묘에요.
일본은 귀화 or 아쿼 택1 이죠.
한국은 평준화를 지상 과제로 생각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라건아 보유 구단이면
라건아만 인정 + 아쿼 불인정
타구단은 혼혈 + 아쿼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LaDivina 이게 바로 행정의 차이인데...참 대만이 이런노력을 기울일때 우리나라는 뭘하는건지 그냥 월급만 받아타먹으면 그만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