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장갑 가이버 219화
미번역이지만 구지 번역이 필요한지는 의문이 드는 219화 입니다.
초 장기연재와 휴재를 밥먹듯 하는 작품중에서도 유명한 작품
이번호도 몇개월만에 연재인데 장장 8페이지!
스토리 진행은 아예 잊어버린듯한 작가의 당당함에 경외를 표하면서.....
왜 나는 가이버, 베르세르크, 파이브스타스토리를 열독하고 있는지.....
첫댓글 ㅎㅎㅎ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ㅠ
비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중학생 때 이 작품 할리우드 영화 버전으로 미국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상당히 획기적이랄까요? 재밋게 잘 봤었습니다.
가이버 실사 말씀이죠? 지금 다시 보면 손발이 다 없어질지도.....
ㅎㅎ;; 손발이 다 없어질 정도라는 건 조금 과장된 표현일 듯 합니다. 어쩌면 다시 보게 되면 지금 봐도 꽤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들 지도 모르죠.
스캔올리심 혼나요-.-+
ㅋㅋㅋ 그렇죠? 삭제 할까요?
첫댓글 ㅎㅎㅎ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ㅠ
비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중학생 때 이 작품 할리우드 영화 버전으로 미국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상당히 획기적이랄까요? 재밋게 잘 봤었습니다.
가이버 실사 말씀이죠? 지금 다시 보면 손발이 다 없어질지도.....
ㅎㅎ;; 손발이 다 없어질 정도라는 건 조금 과장된 표현일 듯 합니다. 어쩌면 다시 보게 되면 지금 봐도 꽤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들 지도 모르죠.
스캔올리심 혼나요-.-+
ㅋㅋㅋ 그렇죠? 삭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