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인용의 혼란과 심판, 가이사를 메시야 삼은 한국교회를 향한 경고(Chris Kang)

[진리사랑1]

●(글: Chris Kang)

[탄핵인용의 혼란과 심판, 가이사를 메시야 삼은 한국교회를 향한 경고]

탄핵 선고를 앞두고 시험을 이기는 40일 기도회를 진행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 

앞으로 이 나라에 대혼란이 있을 것이라는 마음을 주신다.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인용될 것이고, 그와 같은 열매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광화문과 여의도 광장에 여로보암의 금송아지를 세우고 자신들의 탐심과 탐욕을 위해 

주의 뜻을 이용한 악에 대한 심판이라는 것이다.

이는 가이사를 왕으로 삼은 타락한 제사장들과 가증한 유투버들이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며 한국 교회를 허물며 주의 뜻을 변개 시킬때 이에 동조한 타락한 그리스도인의 악에 대한 심판이기도 하다. 그들은 악의 열매를 스스로 먹게 될 것이다. 

큰 혼란이 이 나라 가운데 있을 때.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노 중에서라도 긍휼을 부어 주시길 기도한다. 

한국교회는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정치와 사람을 의지한 죄악을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며 오직 주의 뜻만이 이루어지길 기도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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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Kang 페북 글(25.4.3. 밤11경/4.4 오전11시 탄핵인용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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