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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72
처음 쓴 글을 보고 기자님께서 기사로 내보내주셨어. 이 기사는 내가 기사화에 동의 및 협조 하에 쓰여진 기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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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afe.daum.net/ok1221/9fQk/116700?svc=cafeapp
이번주 내내 현업과 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갔고, 아직도 나는 힘들고 고통받고 있는 상태야.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장 번호를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 불안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화가나고 눈물이 나, 잠도 잘 못 이루고 있고, 이 일로 인해서 회사 일에도 지장이 갔어. 옆에서 나를 지켜보는 가족들도 많이 힘들어하고, 속상해 하고 있어.
이 일이 나만 겪은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널리 퍼뜨려줬으면 좋겠어.
어디든지 퍼가도 좋아.
토스 측 매니저(강**)와의 전화 내용 일부
1. 나를 상담했던 상담원 = 그 남자와 카톡 상담을 했던 상담원이 동일인물
이 점에 대해서 내가 믿을 만 한 증거를 요구했지만, 증거는 드릴 수 없고 그냥 믿어달라고 호소하는 바입니다. 라는 식으로 말했어.
2. 그 남자가 내 번호를 알아낸 경로
그남자가 토스로 입출금 내역을 뽑았고, 이전(18년 3월 경)에 나에게 송금한 이력이 있었고, 그옆에 010-1234-****로 이미 가운데 번호가 노출된 상태였어. 그리고 그 남자는 상담원에게 마스킹 되어있는 뒷번호를 요청했으며, 상담원은 아무런 절차와 확인 없이 내 이름과 함께 내 뒷번호를 알려줬어.
4. 그 남자와 상담원의 카톡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
그남자의 개인정보이므로 확인이 어렵다.
5. 새벽에 내가 상담원과 나눈 녹취록을 내 개인메일로 받아보고 싶다.
그 또한 고객에게 보내줄 법적인 의무가 없다. 줄 수 없다.
3. 주거래였던 계좌를 해지해야하며, 폰번호를 바꿔야 한다.
-> 은행과 대리점에 가는 시간과 수고스러움을 비용으로 지원해주겠다. (차비를 지원해주겠다.)
4. 개인정보를 유출한 해당직원에게 민사상의 책임을 물어도 되겠느냐.
제 소속 팀원이기에 전적으로 본인(매니저)에게 교육상 책임이 있음으로 매니저 본인이 책임지고 보상해드리겠다.
5. 금전적인 보상
고객님의 피해를 감히 헤아리기 어렵다. 고객님께서 금액으로 책정해주시면 법무팀과 조율 후 안내해드리겠다.
6. 개명 비용 100만원, 부모님 명의로 휴대전화 개통 및 유지보수비 270만원, 그 남자 고소비용, 이사 비용 전세금 3,000만원
-> 법무팀과 얘기내눈 결과, 말씀하신 부분 전부 다 해서 300만원이며, 이 이상을 드릴 수 없으며, 이 금액을 받으면 더 이상의 공론화는 멈춰라. 그리고 그남자 고소를 진행할 경우 변호사 알선까진 해드릴 수 있다. 그리고 이금액이 책정된 세부내용에 대해선 알려드릴 수 없다.
++ 이사 비용에 대해선 내가 지금 있는 집도 너무 불안하고 또 나혼자만 있는 공간이 아니다보니 가족들에게도 피해가 갈 것이고, 이미 피해 받고 있어서 정말 친하고 믿는 언니네 집으로 가려고 했어. 토스측에서도 처음에 이사 비용에 대해서도 지불 의사를 밝혔었어. 법무팀과 얘기 후 이사비용은 지불의무 없음으로 다시 바뀌었지만.
7.고객님을 직접 만나서 사과하고 싶다.
->거절함. 내 개인정보 유출 건으로 내가 이렇게 힘든 일을 겪고 있는데. 내 집주소를 알려달라는 것 같아서 이 말은 듣자마자 소름이 끼쳤고, 매우 불쾌했어.
- 토스측에서 받았던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지 않는 답변
고객님께서 이번 번호 유출 건으로 문의를 넣지 않고, 알려주지 않았다면 이렇게 고객 개인정보가 안내되고 있다는 사실을 토스는 모르고 있었을 수 있었다.
- 카톡 캡쳐본에서 확인했듯이 내 번호가 너무도 쉽게 유출이 돼서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어. 토스 측에선 최근에 교육 받은 신입직원의 개인적인 판단이 빚어낸 실수라고 말을 했고, 나는 가장 최근에 교육을 받은 거면 더욱이 교육 내용이 더 잘 기억이 날 텐데.. 애초에 고객 개인정보 교육에 관련하여 미비했던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 첫번째 글을 쓴 당일에 금감원에 민원을 넣었고..
금감원(소관아님)->행정안전부로 이송되었으나 소관아님->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소관아님->경찰청으로 민원접수
-내일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피해자로 KBS와 인터뷰를 하기로 했어. 토스(TOSS)에서 끊임없이 있어 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내용이 보도 주내용이 될 거 같고, 나는 여러 사례중 피해자로써 인터뷰하기로 했어.
그리고 기자님께 들은 건데 토스(TOSS)측에선 이번 건에 대해서 부정할 수도 있었지만, 인정했고 피해자와 협의중에 있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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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6.25 14:0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6.25 14:07
합의금은 토스측이랑 글쓴이가 알아서 합의할거니까 그만,,,,,얼마나 무서우면 이사를 해 스토킹 당한 사람 마음 모르잖어
탈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