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들은 인터넷 방송이나 인플루언서들을 비하하고 욕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더군요.
특히 이번 보X튜브 채널 가족이 빌딩 샀다는 기사를 필두로 말이죠.
새로운 분야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개척하고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블루오션 (다르게 말하면 망하면 그대로 끝인)에 도전해서
수익을 이뤄내는게 유투버인데 이게 개씹틀딱들이 말하는 젊은 패기의 도전정신 아님? 왜 욕하는거죠?
틀딱새끼들은 설마 선배보다 1시간 빠른 출근, 1시간 늦은 퇴근, 커피 타오기 이딴걸 젊은 패기, 도전정신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다 나가뒤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첫댓글 젊은 꼰대든 나이든 꼰대든 무형의 가치를 판단할줄 몰라서 그렇다고 보네요. 질투도 크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