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큐비즘 매거진 http://www.cuvismmag.com/b/interview/3051
프리랜서로 모델 활동을 하며 최근 챈스챈스라는 쇼핑몰을 오픈한 김찬. 학창 시절 그는 우연한 기회로 에스팀(ESteem)
아카데미를 수료해 디자이너 서상영 쇼에서 정식 데뷔를 마쳤다. 이후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디그낙(DGNAK),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그의 과감한 워킹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그가 챈스챈스를 오픈하
며 패션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하였는데. 인터뷰 내내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야기하는 그에게서
갓 데뷔한 패션 디자이너의 설렘이 흠뻑 느껴졌다. 패션이라는 한 분야에서 스스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김찬을 만나보았다.
CHANCE CHANCE
Kimchann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챈스챈스를 운영하면서 모델 활동도 하는 27살, 김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 챈스챈스를 운영 중인 모델 겸 디자이너 김찬
꽤 오래전에 인터뷰 요청을 드렸는데, 이제야 만나뵙게 되었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계속 쇼핑몰 작업 때문에 바빴던 것 같아요. 오픈하고 나서 해야 할 게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하다 보니까 엄한 데서 돈이 나가기도 하고, 그거 계속 하느라 아직도 자리 잡는 중이에요.
ⓒ 챈스챈스 메인 로고 이미지 (사진출처 - 김찬 제공)
드디어 쇼핑몰을 오픈하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되게 홀가분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 제가 만든 옷을 올려서 반응도 보고 하니까요.
반응은 어떤가요?
보통인 것 같아요. 제가 블로그 하면서 우스갯소리로 거론했었거든요. 쇼핑몰 한번 해보겠다고요. 그랬더니 댓
글로 다 사겠다고, 오픈하면 품절시켜버리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기대 많이 했었죠. (웃음) 처음에 제가 수량
을 뽑은 게 100여 벌 정도였는데, 댓글이 정말 많이 달려서 3일 만에 품절될 줄 알았어요. 속으로 기대하고 있
었죠. 근데 첫날에 3개 팔렸더라고요. (웃음) 지금은 조금씩 팔리고 있는 것 같아요.
ⓒ 챈스챈스에서 판매 중인 티셔츠를 착용한 김찬 (사진출처 - 김찬 제공)
ⓒ 최근 화보에 사용된 챈스챈스의 티셔츠 제품 (사진출처 - 하이컷)
사이트명인 챈스챈스는 김원중 씨께서 지어준 걸로 알고 있어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
처음엔 듣고 사실 맘에 안 들었었어요. 너무 장난 같아서요. 근데 원중이가 말하기를 ‘찬이의 기회’래요.
듣고 보니까 재밌는 것 같아서 사용하게 되었죠.
ⓒ 87크루로서,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는 모델 김원중과 김찬
쇼핑몰을 오픈하기까지 여러 과정이 있었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 소개 부탁할게요.
일단 사이트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제가 옷을 생산하는 게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우여곡절이 많았죠.
처음 생각했던 오픈 날짜도 못 지켰었고요. 또 포장지라든지, 택배 회사, 카드 결제 등 사이트 오픈하기
위해서 많은 것들이 필요하더라고요. 아직도 전화하면서 계속 알아보고 있는 단계에요.
ⓒ 쇼핑몰을 운영하며 디자이너로서의 첫 시작을 알린 김찬
디자이너로서의 첫 시작을 하셨는데, 언제부터 디자이너의 꿈을 갖게 되었나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였어요. 그때 학교가 사복이어서 옷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해서,
맨날 옷을 그렸던 것 같아요. 그렇게 옷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대학교도 관련 학과로 가기로
마음먹었죠. 당시엔 ‘패션 디자이너가 되자!’라는 생각은 없었어요. 그냥 대학에 가서 배워보고 싶었던 거죠.
처음으로 제작한 옷은 어떤 것인가요?
제 블로그에 있는 노랑색 레인코트에요. 물론, 입을 순 없고요. (웃음) 학교에서 졸업 작품까지 마친 상태였는데,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혼자 만들어보고 싶은 거예요. 학교에선 짜여진 과제 때문에 못 만들었었거든요. 휴학하고
나서 재봉틀이랑 관련 재료들을 구입해서 제일 처음 그 옷을 만들었죠.
ⓒ 김찬이 처음으로 제작했다는 레인코트 (사진출처 - 김찬 블로그)
블로그를 보니까 항상 집에서 작업하시더라고요. 최근에는 어떤 옷을 제작 중이신가요?
요즘은 쇼핑몰 때문에 개인 작업은 거의 못하고 있어요. 사이트에 옷이 너무 없다 보니까 빨리 많은 옷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아직 바지가 한 벌도 없어서 현재는 바지 샘플을 만들고 있어요.
ⓒ 평소에도 꾸준히 옷을 제작하고 있는 김찬의 모습 (사진출처 - 김찬 제공)
지난 2013 F/W 컬렉션 현장에서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오셨어요. 그건 어떻게 제작한 옷이었나요?
그게 네오플랜으로 만든 소재인데, 예전부터 그걸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제가 집에서 만드는 옷들도 일반적이
지 않은 소재들로 만들거든요. 거의 다 기능성 소재들이죠.
ⓒ 2013 F/W 컬렉션에 직접 제작한 옷을 착용했던 김찬 (사진출처 - 김찬 제공)
직접 제작한 옷을 컬렉션 현장에서 착용한 이유가 있었나요?
패션쇼 하는 날 되게 꾸미고 오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한테 한 번 보여주겠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그건 정말 우스갯소리였고요. (웃음) 디자이너 선생님들도 계시니까 인사드릴 겸, 검사 맡고 싶었어요.
제가 만든 옷을 어떻게 봐주실까 하고요.
ⓒ 2013 F/W 컬렉션에 직접 제작한 옷을 착용했던 김찬 (사진출처 - 김찬 제공)
디자이너분들께 어떤 조언을 받으셨나요?
그때 고태용, 강동준 선생님께 보여드렸는데, 괜찮다고 해주셨어요.
그런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디자인하면서도 많은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그렇죠. 그동안 도움 주신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쇼핑몰 한다고 했을 때도 와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빨리 성공해서 보답해드려야죠.
ⓒ 평소 김찬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해준다는 디자이너 고태용과 김찬 (사진출처 - 김찬 제공)
ⓒ 평소 김찬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해준다는 디자이너 강동준 (사진출처 - Not, BOOTH)
디자이너로서 동경하는 롤모델이 있다면 누가 있나요?
제가 라프 시몬스(Raf Simons)를 굉장히 좋아해요. 제가 봤을 땐, 되게 미니멀하고 과장된 디자인을 안
하는 것 같더라고요. 기본 재킷인데도 위트가 들어간다든지, 무엇보다 색을 잘 쓰는 것 같아요.
ⓒ 김찬이 동경한다는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Raf Simons) (사진출처 - 티스토리/siegfahrenheit)
광고를 봤던 것 같아요. 모델 일도 갑자기 하게 되었거든요. 아무 정보가 없으니까, 우연히 인터넷 광고를 보고 들어가게 되었죠.
인사만 했었고, 축구를 몇 번 했던 것 같아요.
예전에 특집으로 87친구들이랑 다 같이 찍은 게 있었어요. 그게 기억에 남아요.
목표는 패션 디자이너로서 성공하고 싶어요. 모델은 처음 할 때 되게 열정적이고 좋았는데, 지금은 취미가 된 것 같아요.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성공을 꿈꾸는
김찬의 라이프 스타일.
평소엔 무엇을 하면서 지내시나요?
요즘은 계속 옷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아직 사이트에 옷이 별로 없어서,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요. 또 최근에 일러스트를 배웠거
든요. 그걸로 문구 그리는 게 너무 재밌더라고요.
ⓒ 김찬의 일상 모습 (사진출처 - 김찬 제공)
87크루분들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현재 87mm를 운영 중인 김원중, 박지운 씨는 어떤 조언을 해주었
나요?
지운이는 평소에도 돈 관리를 잘하는 편이에요. 그쪽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었고요. 원중이는 홍보를 많이 해주고 있죠. (웃음)
ⓒ 87크루의 박지운, 김원중이 운영 중인 87mm의 제품 피팅 사진 (사진출처 - 87mm)
ⓒ 최근 챈스챈스의 티셔츠를 착용한 모델 김원중 (사진출처 - JMINISM TV)
필수 씨가 말하기를. 87친구들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해서 평생 함께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김찬 씨에게는
87크루가 어떤 의미인가요?
저도 똑같죠. 너무 좋은 친구들이거든요. 근데 제가 요새 연락을 잘 못하고 있어요. 친구들은 일하다 보니까 강남 쪽에서 자주 모
이는데, 저는 거의 집에만 있는 편이어서요. 요새는 자주 못 만나고 있죠.
ⓒ 평소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87크루 멤버들 (사진출처 - 김찬 제공)
보통 집에 자주 있는 편인가요?
네. 쇼핑몰 관리 때문에 항상 컴퓨터를 해야 되거든요. 아직 콜센터같은 게 없어서, 최대한 게시판에 질문이 들어오면 바로 답변해
드리려고 하죠. 그래서 항상 붙잡고 있어요.
예전에 이성경 씨와의 인터뷰에서, 짱포차 영상을 봤었는데 거기에도 잠깐 등장하시더라고요. (웃음)
아! 그건 기억이 잘 안나요. (웃음)
평소 주량이 어떻게 되시나요?
제가 술이 되게 약한 편이에요. 한, 두잔만 먹어도 얼굴이 금방 빨개지거든요. 그땐 평소보다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들이 주셔서 안 먹을 순 없어서요.
최근에 일본 여행에 다녀오셨잖아요. 어떻게 가게 된 건가요?
제가 22살 때 지운이랑 영섭이라는 동네 친구랑 셋이 처음 일본에 갔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 대한 로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처음 갔을 때 너무 재밌었죠. 국내에 없는 편집 매장이 되게 많더라고요. 거기서 다 입어보곤 했었죠. 이후에 돈 모아서 또
갔어요. 그렇게 일본 매장에서 옷을 보다 보니까 한국에선 못 사겠더라고요. 지금까지 5번 정도 갔었는데, 계속 옷 사러 가는 것 같
아요. 가격도 저렴하거든요. 근데 남는 게 없어요. 왜냐하면, 일본에서 옷 사고, 잘 입다가 다시 팔거든요. (웃음) 그 돈으로 다시
여행가는 거라서 집에 남는 건 거의 없죠.
ⓒ 일본 여행 당시, 모델 박지운과 함께했던 김찬 (사진출처 - 김찬 제공)
ⓒ 일본 여행 당시, 김찬이 촬영한 일본의 모습 (사진출처 - 김찬 제공)
쇼핑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최근 컬렉션 때 신었었던 라프 시몬스(Raf Simons) 신발이요. 그게 2008년도 시즌 제품이거든요. 그걸 처음 보고, 너무 갖고 싶은
거예요. 근데 구할 방법이 없어서, 맨날 사진만 보다가 지난번 일본 갔을 때 우연히 발견했는데, 저렴하게 팔더라고요. 바로 구입
했죠. (웃음)
ⓒ 김찬이 가장 아낀다는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슈즈
요즘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최근에 나온 세인트 로랑(Saint Laurent)에 지퍼 달린 바지라고 해야 하나? 제가 세인트 로랑 쇼를 되게 재밌게 봤었거든요. 원래
처음 옷에 관심 갖은 게 디올 옴므(Dior Homme)쇼였는데, 그때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거예요. 쇼 영상 보면서 혼자 따라 그리
곤 했었죠. 이번에 세인트 로랑 옷을 실제로 처음 봤는데,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 김찬이 갖고 싶은 아이템으로 꼽은 세인트 로랑(Saint Laurent)의 팬츠
평소 스타일링을 보면 배기팬츠를 즐겨 입으시더라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모델 일하면서 알게 된 건데, 제가 약간 오다리에요. 근데 그걸 한참 모델 했을 때는 감추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배기팬츠를 입게
됐죠.
ⓒ 평소 배기팬츠를 자주 착용하는 김찬의 스타일링 모습 (사진출처 - 김찬 제공)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취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본에 가는 것이죠. 저는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매장도 많이 알고 있어요. 저만의 경로가 있거든요. 그게 제가 1년에 한 번씩 하는
취미인 것 같아요.
김찬 씨와 함께 일본 여행에 간다면 알짜배기 쇼핑을 즐길 수 있겠네요?
그럼요. (웃음)
ⓒ 일본 여행 당시 김찬의 모습 (사진출처 - 김찬 제공)
앞으로 남은 20대는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꾸준히 쇼핑몰을 통해서 여러 옷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직은 기본적인 상품들뿐이거든요. 조만간 한 벌 정도는 제가 하고 싶었
던 옷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최근 자신이 제작한 옷을 직접 착용한 김찬 (사진출처 - 김찬 제공)
김찬에게 ‘챈스챈스’란?
공부에요. 아직은 브랜드도 아니거든요. 제가 회사에 다녀본 적도 없어서, 혼자 약점을 보완해보고 싶었어요. 쇼핑몰 운영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혼자서 공장 돌아다니면서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도 보곤 하죠.
ⓒ 챈스챈스를 통해 다양한 옷을 보여주고 싶다는 김찬
마지막으로 큐비즘 매거진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할게요.
안녕하세요. 큐비즘 매거진 독자 여러분, 제가 이번에 큐비즘과 인터뷰하게 되었는데요. 큐비즘에 누를 끼치지 않게 멋있게 성공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아 편집힘들다... 내가 인터뷰 나오기만을 기다려찌 ㅎㅎㅎ
첫댓글 가운데 십자가옷ㅋㅋㅋㅋ 귀엽넼ㅋㅋㅋㅋ 교회수련회 입고가야할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나 그거 입고 돌아다니다가 니 교회단체티입은거 같다몈ㅋㅋㅋㅋ 얘기들음ㅋㅋㅋㅋㅋ
하 어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내가 일하다가 올라온거 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 존나 좋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품절......ㅋㅋㅋㅋ 그건 미아내욬ㅋㅋㅋㅋㅋㅋㅋ 개설되자마자는 돈이없었엉........☆ 하 씹덕 존나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챈스챈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챈스챈스 87다멘탈왜이렇게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중간에챈스챈스삔꼽은거되게단아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챈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자 챈쓰
머리긴거 죤나 청순해 ㅠㅠㅠㅠ 존잘 진짜 ㅠㅠㅠㅠㅠ
동영상 어깨봐 미친 존나 어깨위에서 캉캉춰도 되것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