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많은 외국선수를 겪었다. 어떻게든 내 방식으로 끌고 가려고 같이 술도 한잔하고, 밥도 같이 먹고, 달래고, 메시지도 보내고 그랬다. 이렇게 동료들을 버리고 떠난 사실이, 나도 조상현 감독님이나 김주성 감독님께 대들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사과하면서 끝까지 함께했다. 이렇게 인사도 없이 가버리니까 같은 동료가 맞나 허탈감이 들었다. 경기를 안 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는 걸 이해한다. 말없이 떠난 자체는 너무 배신감이 든다. 경기 때 태업을 하고, 안 뛰더라도 팀을 떠난 선수는 없었다. 마음을 나누며 가깝게 지낸 동료를, 그건 정말 팀과 한국농구에 대한 존중보다 같이 일본 전지훈련을 가고, 밥을 같이 먹고, 이동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하이 파이브를 하고, 웃었던 동료를 니콜슨이 버렸다는 사실에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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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슨은 팀보다 자기 감정에 앞서서 행동을 하면서 팬들과 동료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고 떠났네요
동호회 농구도 떠나는 마지막날에는 수고했다고 모여서 작별인사는 할텐데
아무리 팀이 개판이어도 마무리가 어처구니없네요
둘이 경기 중에 언쟁하고 나서 이관희가 니콜슨한테 비싼 스테이크도 사주고 화해하고 경기 이기고자 노력도 많이 했는데...
삼성 팬유튜브 운영자가 DM으로 니콜슨에게 삼성팬들에게 하고싶은말이 있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
니콜슨 부분 말고 전문을 읽어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열심히 노력해도 성과가 안따라주는 것에 대한 박탈감은 크겠죠. 프로스포츠는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냉정한 무대이지만 유독 농구가 가슴아픈 이유는 노력해도 따라가기 힘든 선천적인 재능의 영역과 외국인선수의 비중으로 인해 그 부분이 흔들리면 팀 전체가 흔들리는 문제를 선수 개인이 해결하기 힘들다는 무력함이 책임감이 강했던 이관희 선수의 마음고생을 더 심하게 한 거 같습니다. 이번시즌 이관희 선수의 활약을 보면서 80년대 생들 중에 원탑이라고 느꼈고 마음먹으면 42세~43세까지도 충분히 뛸 만한 몸상태라고 생각했는데 이관희 선수가 뛰는 동안 삼성이 꼭 명예 회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관희 선수 활약보면 최고참급 나이임에도 정말 몸관리가 대단하다는건 인정하지만 아직도 순간 욱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경기중에는 경기만 집중해야지 그걸 승부욕으로 포장하기에는 과한 순간이 너무 많습니다. 최근에도 작정현 선수 한테 하는 행동 보면 말이 안되지요. 이런말들 하기전에 본인부터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Firststep2라운더에 신인에 삼성시절 수비전문 씩스맨 쓰임새에 외곽슛도 좋지 못했죠, 주축선수로 도약하면서 팀내 연봉도 최고수준까지 올라간것 자체가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 아닐까 합니다. 거친 파울은 비난받을 수 있으나 기량 자체가 폄하될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단이 바보도 아니고 그런 선수한테 6억이상씩 투자하겠습니까
첫댓글 은퇴하나보네요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아무리 그래도 nba 워싱턴에서도 뛰던 선수라 응원했는데..이게 뭐냐...
혹시라도 다시 kbl에서 받아주면 안됩니다..
가스공사 시절 첫시즌에 안좋은 이미지가 다시 나왔네요. 이관희와 원주 원정에서 싸우고 창원 원정에서는 자전거까지 넘어뜨렸는데 좋았던 이미지는 다 지워졌죠.
인과응보
나중에 다 돌려받는다이
인간아
니콜슨 부분 말고 전문을 읽어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열심히 노력해도 성과가 안따라주는 것에 대한 박탈감은 크겠죠. 프로스포츠는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냉정한 무대이지만 유독 농구가 가슴아픈 이유는 노력해도 따라가기 힘든 선천적인 재능의 영역과 외국인선수의 비중으로 인해 그 부분이 흔들리면 팀 전체가 흔들리는 문제를 선수 개인이 해결하기 힘들다는 무력함이 책임감이 강했던 이관희 선수의 마음고생을 더 심하게 한 거 같습니다. 이번시즌 이관희 선수의 활약을 보면서 80년대 생들 중에 원탑이라고 느꼈고 마음먹으면 42세~43세까지도 충분히 뛸 만한 몸상태라고 생각했는데 이관희 선수가 뛰는 동안 삼성이 꼭 명예 회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관희 선수 활약보면 최고참급 나이임에도 정말 몸관리가 대단하다는건 인정하지만 아직도 순간 욱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경기중에는 경기만 집중해야지 그걸 승부욕으로 포장하기에는 과한 순간이 너무 많습니다.
최근에도 작정현 선수 한테 하는 행동 보면 말이 안되지요. 이런말들 하기전에 본인부터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인성이야기를 논하기전에 이미 기량으로도 더는 못만날만한 선수였어요. 경기력이나 집중력도 개판.. 마무리는 더 개판이네요. 실망이다 니콜슨이.
이런 워딩도 좀 개인적으로는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22
니콜슨은 가공시절 은퇴했어야죠. 김효범감독 패착이라고 봅니다. 건강한 이원석이라면 모를까.
가관희시절부터 은근히 매력있던 선수. 호불호가 심한 선수이지만 저는 극호입니다.
저도 극호, 기량도 이정도로 올린 선수가 있을까 싶죠
@Firststep 2라운더에 신인에 삼성시절 수비전문 씩스맨 쓰임새에 외곽슛도 좋지 못했죠, 주축선수로 도약하면서 팀내 연봉도 최고수준까지 올라간것 자체가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 아닐까 합니다. 거친 파울은 비난받을 수 있으나 기량 자체가 폄하될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단이 바보도 아니고 그런 선수한테 6억이상씩 투자하겠습니까
느바에서 대형연봉을 받은선수라.. 돈에는 큰 관심이없다하더라도 너무하네요
사람참..
이관희 응원하시는분도 많군요
저는 별로입니다 워낙 똘끼짓도
많이 했고 무엇보다 이정현한테 하는거
때문에요 직장으로 치면 바이어(관객 및 시청자)
들앞에서 경쟁사 직원에게 드잡이를 한거라
보거든요
다들 직장에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누군가와 대놓고 갈등행동을 하지는 않으시잖아요?
객인적인 원한같은건 코트밖에서
풀어야죠
어른스럽지 못하고 프로의식을 내려놓은
행위라고 봅니다 나 화나니까 여기가
어디건 관중이 있건 카메라에 찍히건
말건 화좀 낼래 이거잖아요?
좀 식상할수있는 격언 하나밖에 떠오르지가
않네요
신성한 코트에서 이게 무슨짓입니까?
이관희 선수에게 해주고싶은말입니다
본업인 농구에 집중해야하는 일터에서
농구에 집중안하고 뭐하는건지
본인이 서있는 그자리에 1분이라도
서보기를 갈망하는 수많은 선후배들이
있다는건 알고 그리 딴짓을 하는걸까요?
유튜브에 보면 kbl은 몰라도 이관희 이정현
영상은 유명한거 겉더군여 이런걸로 알려
지는게 국농인기에 좋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노이즈마케팅도 마케팅이라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너나 잘해라 관희야. 안싸우면다행이야 예능에 같이나온 다른종목 선수들은 다 은퇴한 상태인데 우리 농구만 현역이 그것도 시즌 중에 나와서 웃고 떠드는데 솔직히 많이 창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