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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양동근 감독 작심 발언 “이게 노력하는 자세인가
제주장비꾼 추천 1 조회 2,747 26.03.24 13:2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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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4 13:47

    첫댓글 양동근 감독 잘한다고 보지만 어제 경기 선수 탓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피게로아 쓰면 공격밸런스 다 깨지고 턴오버하는 데 너무 오래 썼어요. 이미 그때 삼성수비 기가 살아났어요. 삼성이 그렇게 수비하는 팀이 아닌데 말이죠. 풀타임 다 뛴 칸터가 막판에 그렇게 블리츠 강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점수차가 붙었기 때문인데 그 빌미를 주면 안됐었죠. 감독 경기 운영이 엉망이었어요.

  • 26.03.24 17:45

    피게로아는 좀 심각하더라구요. 슛이 너무 없고, 슛이 없으니 무작정 드라이브인 하려다가 턴오버하고...

  • 26.03.24 13:53

    서명진 쉬는 시간을 못 벌어줘서 어제 진거 같은데 신인이랑 아쿼를 감독이 뽑은거 아닌가요? 이래놓고 인터뷰를 이렇게하면 어떻게합니까

  • 26.03.24 14:10

    나는 했는데 왜 너는 못 하는거니

  • 26.03.24 14:16

    양동근은 그래도 선수탓이라도 하네요..

  • 26.03.24 15:03

    그냥 덜컥 맡으면 될 줄 알았나... 일단 외국인선수 2명되면 달라지겠네요 모든 팀이

  • 26.03.24 15:36

    서명진에게 많은 짐을 쥐어주는데 방전된거 같습니다. 평균 33분 가까운 출장시간에 지난 소노전은 43분뛴터라 풀타임뛴거나 같죠. 요새 턴오버도 많고요. 박무빈도 잠시 슬럼프오면서 1군에서 빠진적이 있는데 잘 이겨내고 뛰고있긴 하죠.

    서명진/박무빈이 아무리 활약해도 부족한게 많아 감독의 눈에는 성이 차지 않을텐데 김건하도 박무빈 부진할때 잘쓰더니 요새는 엔트리에만 있고 안나오더군요. 서명진-박무빈만 너무 쓰지 말고 김동준이나 김건하에게도 남은 5경기 기회를 줬으면 싶습니다.

  • 26.03.24 16:14

    내년 이우석이 돌아오긴 하지만 외부영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박무빈 서명진 조동현감독때 생각하면 올해 잘 해주긴 하지만 양동근감독이 보기에는 많이 부족하죠

  • 26.03.24 16:19

    가장 큰 건 서명진의 과부하입니다ㅜㅜ 또 4쿼터 되면 방전되는게..

  • 26.03.24 16:31

    시즌전 모비스를 6강후보로 보는시각이 없긴햇지만 예상보다 더 못한건 맞죠;;;;;

  • 작성자 26.03.24 16:42

    시즌전은 압도적 10위였죠 성적만 보면 8위는 기대 대비 성과는 맞습니다.

  • 26.03.24 17:49

    @제주장비꾼 22

  • 26.03.24 17:42

    양감독이 서명진에게 부족한 2%를 딱 짚어주셨네요. 이제는 팀을 이끌어갈 결정력과 리더십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농구는 충분히 잘해요.

  • 26.03.24 19:35

    양감독이 서명진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네요. 8년차에 뭘 더 발전하겠어요 이게 최대치입니다. 늘지않는 수비력과 어이없는 턴오버, 압박에 밀려다니는 모습...S급으로 가기엔 아쉽죠. 안되는걸 감독 본인은 하면 됐다고 계속 얘기 해봐야...

  • 26.03.25 07:21

    @토레스-주영 ㅜㅜ 그것도 그렇네요

  • 26.03.25 11:14

    @토레스-주영 감독의 마음인가봐요. 유재학 감독은 30대 중반을 넘어가는 함지훈에게 가장 많은 잔소리를 했다고 해요. 농구가 더 늘어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 26.03.24 20:02

    이우석이 전역한 이후를 도모해야죠. 미구엘 옥존 시즌아웃 이후 너무 떨어진 팀 경기력. 작년 11월 3일 잠실실내체육관에 어제와 똑같이 삼성이랑 모비스 경기를 직접 보러간 적이 있는데, 시즌 막바지가 되어선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왔네요.

  • 26.03.25 00:33

    그냥 못하는것 같은데, 양감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많네요.
    DB팬도 싫어하는 김주성 감독의 루트는 타지 않기를 바랍니다.

  • 26.03.25 08:27

    서명진은 지금 정도도 충분히 잘해 주고 있습니다 이이상급이 되면 국대 불려 가겠지만 그정도는 냉정히 봐선 아닌것같고 국내선수2옵션정도롤은 이제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은 되었으니 이우석오고 함께 뛰면 부담도 덜어내고 괜찮을것같아요 내년엔 용병이 정말 중요한 해이니 용병잘 뽑아주길바랍니다

  • 26.03.25 09:28

    서명진선수 , 박무빈선수 올시즌 30분이상 뛰면서 이정도면 잘해준다고 생각되네요
    모비스는 용병,아쿼가 더 문제인거 같은데 ..

  • 26.03.25 09:45

    맞아요 두 선수는 자기 능력 대비 어느정도 잘하고 있다고 봐요. 용병과 아쿼가 문제인데...내년엔 과연 잘 뽑을 수 있을지...

  • 26.03.25 10:15

    포워드 형 외국인을 뽑아서.. 빈약한 가드진의 체력과 부담을 덜어주겠다는게 복안이었는데.. 해먼즈를 센터로 쓰더군요 ㅋㅋ 이승현 또한 스크리너로만 쓰고.. 그리고 옥존은 시즌 아웃.. 모든 부담이 서명진과 박무빈에게 오는 상황에서
    2차 연장에서 43분까지 뛰고 하루 쉬다 나왔으니.. 힘들죠. 십자인대 끊어져서 이제 2년차 인데..
    플옵도 떨어졌는데.. 이제 본인이 뽑은 김건하, 최강민에게 기회를 주고 김동준에게 기회를 주면서 내년을 봐야죠. 안그런가요?

  • 26.03.25 10:38

    개인적으론 좀 실망스러운 인터뷰네요. 본인의 경기운영에 대한 책임이 없지 않은데 선수탓만 하는 모습으로 비춰서요. 당초 목표였던 박무빈-서명진 성장에 성과를 보인데 대해서는 좋게 평가하지만 감독으로서 용병-아쿼-신인 관련 보는눈이 매우 아쉬웠고 앞으로도 불안해보인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하고 더해서 은근히 많은 선수탓하는 인터뷰들도 썩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경기 이겨도 아무개가 잘했지만 뭐뭐가 아쉬웠다, 안됐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게 한두번도 아닌데다 지면 바로 선수탓을 우선하니 (물론 막판에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기도 하지만 뉘앙스는 감독의 책임보단 선수들의 책임에 더 과를 돌리는 느낌이라) 지금이야 신임감독 첫해고 프랜차이즈스타라 팀 장악력에 문제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과연 어떨런지 좀 걱정도 되요. 이번시즌은 애초에 팬들이 성적에 큰 욕심이 없던 시즌이어서 그냥저냥 넘어간 부분도 있지만 차기시즌 역시 용병-아쿼(갠적으로 위약금 내고라도 시즌후 교체했음 합니다)-신인에서 같은실수 반복하면 프랜차이즈 스타감독으로서의 쉴드도 다 닳아 없어질거라 봐서 본인의 부족한 점을 잘 채우고 시즌 잘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 26.03.25 10:48

    저도 동근이형 광팬인데, 이 인터뷰 포함 올해 인터뷰는 너무 아쉽습니다. 잘해도 못한게 더 기억에 남는다는 인터뷰를 늘 하고, 당근과 채찍을 선수별로 알맞게 쓰면 좋겠는데 무조건적인 채찍, 그리고 본인이 해왔던거고 잘하는 선수들은 할 수 있는데 본인 선수들은 못따라간다고 하고, 선수 구성이 안좋으니 뛰게는 해준다는 얘기만 반복하는게 매우 실망이에요. 올시즌 두명은 엄청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 너무 눈이 높은 수준이 아니고 선수를 깍아내는 저런 모습은 진짜 광팬인 제 눈에도 너무 안좋아 보입니다. 코트 바란스는 엄청 강조하시던데, 적절한 당근과 채찍의 바란스를 기대합니다.

  • 26.03.25 16:03

    선수가 노력한다고 부족한걸 다 채울수는 없더라구요. 노력이라는게 사람마다 방식이 다르기도 하고 정말 본인이 할수 있는 최대한으로 노력했다해도 실력이 늘지않기도 해요. 그게 본인의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죠. 감독 본인이 노력으로 채웠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본인의 능력치일수도 있어요. 특히 운동은 노력만으로 다 채울수가 없다라는걸 알아야한다 생각해요.

  • 26.03.26 09:52

    솔직히 임기는 채워도 재계약은 힘들거 같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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