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류농구에서 얘기하는 걸 들어보니...
니콜슨이 발목 부상으로 경기를 뛸 수 없다고 했다.
구단에서 볼 땐 경기를 못 뛸 정도의 부상은 아니나
선수가 동기 부여도 안되는 상태이고,
팀의 입장에서도 니콜슨 없이 지금의 멤버로
남은 시즌 으쌰으쌰 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
니콜슨과 면담 후에
남은 연봉 지불하지 않기로 하고
계약 해지에 합의
구단의 최종 결제를 기다리는 동안
니콜슨은 부상 결장으로 처리했고,
니콜슨이 '나 홍콩 좀 다녀올게' 라고 하자
구단에서 허락
그런데 거기서 지인의 팟캐스트에 출연하고
마카오의 EASL 현장에도 등장
발견한 기자들이
'아직 시즌 중인데 이게 뭔일이냐' 며
삼성 구단에 문의
니콜슨의 이런 행보를 알지 못한 삼성 구단은
아직 공식적인 결별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라
대략 난감, 극히 당황
이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삼성의 일처리도 아쉽고,
니콜슨의 프로의식은 더 아쉽고 그러네요.
서울 삼성 썬더스...
제발 체질 개선 좀 해라!
첫댓글 아쉽긴하지만 니콜슨보다 구단이 더 답답하네요
삼성은 뭐 총체적 난국이죠...
아무리 구단 대처가 아쉽더라도 그걸이용해서
저런 행도은 선수로써 끝맺음도 중요한데
최악입니다.
요약하자면 막말로 구단이 X같으니까 X같은 외국인선수도 구단을 X으로 봣다는 뜻;;;;;;
니콜슨은 잔여 계약도 통보하고 구단 허락도 받고 홍콩갔는데 괜히 더 욕먹고 있군요.
부상으로 출전거부는 뭐 용병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입장이라 봅니다.
글만 보면 니콜슨은 문제는 없네요 계약해지됬고 홍콩도 구단애서 허락한건데 구단에서 발표만 늦었지 니콜슨의 문제는 없어보이는데요. 도의적인 팀원들과 인사를 안했다 정도,..?
삼성은 지난번 김효범감독 지각 건도 그렇고 일을 참 이상하게 하네...
결국 삼성이 제일 문제네.
애초에 기가 막힌 구성이었죠.
이원석은 원석으로 입대할듯 ㄷㄷㄷ
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걸까요? 미스테리합니다.
삼성스포츠단이 문제 많은게 아닐지?
수원삼성 축구단도 2부 강등되고 프런트 물갈이해서 올해 정신좀 차린듯 한데
이 얘기가 맞다면 니콜슨 잘못은 딱히 없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