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 (--------)
마지막 이
아니길 바라면서
잠시 글을 쓰는 것을 접으려 합니다.
그동안 별것이, 아닌 것이,
아닌 것처럼!
여러분 곁에 있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분명한 것은 변해야 합니다.
사지가 묶기어
꼼짝 못하는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이대로는 안 됩니다.
변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에
주체성(보상금)을, 찾을 수 있고.
그것만이
우리 모두의 하나
한분마다 차별을, 회복하고,
명예를 찾아 정당한 유족으로, 지금의 2~3배의 보상금이 되며
험하게 닥치는 비바람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변화(變化)란?
본래
두려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더러운 카르텔(독 Kartell), 집단에 정체성이
무너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기주의 집단!
이 기득권의 정체성을 무너트린다는 것은 혁명입니다.
개혁(改革)은
의지(意志)와 노력(努力)을 요구며!
혁명(革命)은 개혁을 반드시 요구(要求)합니다.
그러한 힘과 노력을
여러분에게 기대한다는 것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보다 어렵다는 것을
처절하게 느끼며
잠시 접으려 합니다.
98%의 절망보다
2%로의 희망을 걸어본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2%에 있던 분들에게
희망을 분명히 돌려드리는 혁명을 해야 합니다.
처량하고 불쌍하며 애증이
그 속에서 솟구쳐 2%로 향한 마음
불태워보려 했지만
너무도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향
다른 것을 찾아서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간 고마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2026년 6월 30일
다솜이 이병수가
연락주시면 안부 전하겠습니다.
첫댓글 좋은 글들이
이번달에도. 쏱아졌건만
우리유자녀들이 모두다 병석에 누워서
파킨슨이나 아니면
뇌졸증으로.
사지를. 움직일 수 없는. 그야말로
노인이어서
글자 한자 도. 읽을. 수 없고 댓글하나. 달아 주지도. 못하는. 형제자매입니다.
육이오. 유가족 명패 씩이나
배부 해 준 다는데. 우리 유자녀동생들은 아예 희망도 없고
유족회의 회장님만. 바라보고.
단비를. 기다리는 중 인가. 봅니다.
단비는 내려야
맞(맏) 을 수 있고
함께 하는 것은
몸이 아파도
마음이 움직이면 가능하고
내 마음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야 하지요
희망 그리고 소망 또한 갖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