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안녕하세요..
배꼽이 간지러워 긁었더니 회충이 계속 나오는거예요..
탄탄하고 동그랗고 하얀.. 너무 징그러워서 책받침으로 터트려 죽였어요
그렇게 여러번 계속 꺼냈어요.. 죽이고..꺼내고..죽이고 꺼내고
회충도 힘이 빠지고 작고 얇은 실처럼 생긴게 나올때까지 계속 빼냈어요..
그리고는 모르는 여자분이 오셔서 아프겠다고 말하시고 우선은 연고를 바르라고 하면서 왕창 발라주셨어요...
이건.... 무슨 꿈일까요... 아직도 너무 징그럽네요
첫댓글 꿈에 자기몸에서 이물질이 빠져나가는 꿈은 대채적으로 좋은 꿈이 많습니다혹 님께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이러한 꿈의 해몽은 님의 지금현상황설명이 매우 중요하거 든요해서 제가 다이어트 하고 있는지 궁금하거든요댓글 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1.23 13:54
첫댓글 꿈에 자기몸에서 이물질이 빠져나가는 꿈은 대채적으로 좋은 꿈이 많습니다
혹 님께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러한 꿈의 해몽은 님의 지금현상황설명이 매우 중요하거 든요
해서 제가 다이어트 하고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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