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聞道夕死
儒家 > 論語 > 里仁篇유가 > 논어 > 이인편
논어 이인(里仁)편 두번째 내용(7장에서 16장까지) 본글에서 돋보이는 성구들이다. 공자는 자신의 도를 한 마디로 이렇게 말한다. 吾道一以貫之 오도일이관지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었다. 모든 제자들이 무슨 말인지를 모르는 데 증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夫子之道 부지지도 忠恕而已 충서이이 선생님의 도는 충서일뿐이다. 충서란 진실함관 관용이다. -15장- 朝聞道夕死 조문도석사 아침에 도를 깨달아 저녁에 죽는다. -8장- 君子懷德 군자회덕 小人懷土 소인회토 군자는 덕을 생각하고 소인은 땅을 생각한다. -11장- 放利多怨 방리다원 이익을 쫒다보면 원망이 많아진다. -12장- 不患無位 불환무위 患所以立 환소이입 벼슬이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벼슬할 수 있는 실력를 근심하라. -14장- 君子喻義 군자유의 小人喻利 소인유리 군자는 의를 밝히고 소인은 이익을 밝힌다. -16장-
儒家 > 論語 > 里仁篇유가 > 논어 > 이인편 7.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人之過也,各於其黨。 觀過,斯知仁矣。」「사람의 과실(잘못)은 유형(類)에 따라 각각이겠지만 과실(過)을 관찰해 보면 이것으로 인(仁)을 알아 볼 수 있다.」 黨(당) : 무리. 類(유)와 같은 자. 8.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朝聞道 夕死可矣。」「 아침에 도(道)를 듣고 터득했으면 저녁에 죽어도 괜찮다.」 可(가) : 좋다. 괜찮다. [集註] 道者는 事物當然之理니 도(道)라는 것은 모든 사물이 마땅이 지켜야 할 도리이다. 苟得聞之면 則生順死安하여 無復遺恨矣라 진실로 도를 듣고 터득하면 삶도 순리대로 살고 죽음도 편안하여 다시는 유감이나 원한이 없을 것이다. 朝夕은 所以甚言其時之近이라. 조석(朝夕)은 심히 가까운 시간이란 말이다. 9. 子曰: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士志於道 而恥惡衣惡食者 未足與議也。」 「선비가도(道)에 뜻을 두고도 나쁜 옷과 나쁜 음식을 부끄럽게 여긴다면은 함께 논의할 수 없다.」 10.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義之與比。」 「군자(君子)는 천하(天下)의 일에 있어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어 의(義)와 더불어따르는 것이다.」 [集註] 莫은 不肯也라 比는 從也라 막(莫)은 불긍(不肯)이요 비(比)는 따르다(從)이다. 謝氏曰 사씨는 이렇게 말했다.「適은 可也요 莫은 不可也라. 적(適)은 가(可)요 막(莫)은 불가(不可)이다. 無可, 無不可.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 11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懷德,小人懷土 君子懷刑,小人懷惠。」「군자는 덕(德)을 생각하고 소인은 땅을 생각하며 군자는 법(法)을 생각하고 소인은 혜택을 생각한다.」 [集註] 懷는 思念也라 회(懷)는 사념(思念: 생각)이다. 懷德은 謂存其固有之善이요. 懷土는 謂溺其所處之安이라. 회덕(懷德)은 굳게 선을 간직하다는 뜻이고 회토(懷土)는 편안한 곳에 빠저 산다는 뜻이다. 懷刑은 謂畏法이요. 懷惠는 謂貪利라. 회형(懷刑)은 법을 두려워하다는 뜻이고 회혜(懷惠)는 이익을 탐한다는 뜻이다. 12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放於利而行,多怨。」「이익에 따라 행동하면 원망을 취함이 많다.」 [集註] 放은 依也요 多怨은 謂多取怨이라 방(放) 은 의존하다이고 다원(多怨)은 원망을 많이 받는다를 이른다. 13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能以禮讓為國乎?何有?「능히 예(禮)와 겸양(謙讓)으로써 나라를 위한다면 무슨 일이 있겠는가? 不能以禮讓為國,如禮何?」 예(禮)와 겸양(謙讓)으로써 나라를 위하지 못한다면 예(禮)를 무엇하겠는가?」 14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不患無位,患所以立「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지위에 설 수 있는가를 걱정하며 不患莫己知,求為可知也。」 자신을 알아주는 이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알려지게 될 수 있는 방안을강구(求)해야 한다.」
[集註] 所以立은 謂所以立乎其位者요 可知는 謂可以見知之實이라 소이입(所以立)은 벼슬자리에 오를 수 있는 바탕을 이르고 가지(可知)는 남들이 보고 알 수 있는 내 실력을 이른다. 15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參乎!吾道一以貫之。」 「삼(參 : 증자 이름)아! 나의 도(道)는 하나로써 꿰뚫고 있다.」 曾子曰: 증자(曾子)가 대답하였다. 「唯。」 네 子出。 공자(孔子)께서 나가시자, 門人問曰 문인(門人)들이 물었다. 「何謂也?」 「무었을 이르는 말입니까?」 曾子曰 증자(曾子)가 대답하였다. 「夫子之道,忠恕而已矣。」 「선생님의 도(道)는 충(忠)과 서(恕)일 뿐이다.」 [集註] 貫은 通也라. 관(貫)은 통(通)과 같다. 中庸所謂忠恕違道不遠은 斯乃下學上達之義니라. 중용에서 충서(忠恕)는 도(道)를 어기지 않고 도와 멀지 않다고 말한 것은 하학상달(下學上達)의 뜻이다. 16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喻於義,小人喻於利。」「 군자(君子)는 의(義)를 밝히고, 소인(小人)은 이익(利益)을 밝힌다.」 [集註] 喩는 猶曉也라 유(喩)는 효(喩)와 같다. 밝다(曉). 비유하다 義者는 天理之所宜요 利者는 人情之所欲이라 의(義)는천리의 마땅한 바요 이(利)는 인정의 욕구란 바다.
첫댓글 감사하고갑니다
아침 날씨가 청명합니다.요즘 날씨는전형적인 한국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우리네 선인들은천고마비지절이라해서독서의계절이라 하기도 했습니다.하늘은 높고말이 살 찌는 계첢사람도 이 때를 기해실력를 닦아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팔영산인님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感謝합니다
운장님항시 고맙습니다.오늘도건강하시고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깨우침주셔서 감사합니다.아침에 도를 듣고 오래살면 더 좋겠습니다.ㅎㅎ ㅎ
오늘 일이 좀 있어늦게 찾아뵙습니다.과찬에뒤통수가 부끕럽습니다.뜻있는 시간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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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말이 살 찌는 계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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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를 닦아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팔영산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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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합니다
운장님
항시 고맙습니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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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도를 듣고 오래살면 더 좋겠습니다.ㅎㅎ ㅎ
오늘 일이 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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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에
뒤통수가 부끕럽습니다.
뜻있는
시간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