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창기자의 거짓과 진실, 4년전 영상입니다.
양승태 대법원장의 사법농단?은 자기세력화 만들기요, 사법계 길들이기 였습니다.
바른미래당 채이배는 "사법농단 리스트"를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박대통령께 24년을 선고했던 김세윤 개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사법농단 수사에 사활을 걸었던 한동훈 개검은 김세윤을 조사 대상에서 뺐습니다.
왜일까요?
그 뺀 이유를 우종창기자는 "윤석열 사단의 권력 지도"로 만들어 쉽게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사단의 권력 지도"를 보면 윤석열 한동훈 조국 최강욱 등은 모두 한통속이었습니다.
한통속에 있던 자들이 죽기 살기로 박근혜대통령을 심판했고,
그들끼리의 결투에 보수가 이용 당했습니다.
보수 정치권(국짐당)은 권력을 향유하느라, 자신들을 지지했던 국민을 속이고 좌파에 풍덩 빠져 버렸습니다.
조국 & 윤석열 좌파 대전은 보수 정치권에 의해 "윤석열 승"으로 끝났습니다.
고로 보수는 좌파에 잠식 당하고 말았습니다.
보수 국민이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그런데 마치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린듯이, 문뻥 정권에서의 탄핵사법 농단을 다 잊고 레밍떼 처럼 좌파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에 무조건 박수치는 자들은 우파인가요? 좌파인가요?
참으로 난해한 보수판입니다.
https://youtu.be/7B6kwhuWO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