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sity:밀도, 농도의 의미를 단위를 함께 가지면 구분이 되고, 같다 붙이면 단위unit가 되는 것이 density라서 한국어로는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 density가 된다. density=mass per volume=m/V =dm/dv (d=definition, density)이렇게 되기 때문에, dx/dy 로 제시되는 equation은 자체로는 아무리 풀이를 해봐야 의미 없는 학습이 된다.
여기에 한국어는 density= m/V을 한국식 읽기가 백과사전(?)마다 제각각 한국어 읽기를 한다. mass per volume:부피당질량, 질량 매 부피, 부피당 질량. 이 표준이 한국어 교과서에서도 제각각 표기 되어 있기 때문에, equation만 맞고, 읽기 방법의 한국어는 모두 맞기도 하고, 틀리게 된다. 그래서 한국어 평가 시험은 equation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잘못된 한국어 기초과학이 density에서 시작된 다고 할 수있고, 이것은 212 BC archimedes 부력 bouyancy에서부터 한국어 기초과학을 헤메게 만드는 원흉이 된다. density의 프랑스 어원의 dense(조밀함)의 자료를 못찾게 하기 위해서 한국어 기초 영어는 dance (춤)의 동음 이의어만을 주구장창 영어 교육 시간에 떠들어 댄다. dense는 검색하면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의 데카 당스에서 어쩌고 저쩌고 한다. 즉 한국 서민들이나 한국의 청소년들이 dense(조밀함) 단어를 먼저 학습하고 density를 정밀한 학습을 하면 안되므로, 이렇게 장난을 한국 교육으로 해 놨다. 중요 기초과학 영어가 이런 식으로 동음이의어로 한국 영어에서는 일상에서 konglish로 먼저 접하게 하고, 중요 영어 학습에서는 동음이의어의 영어 핵심 단어를 쉽게 english reading을 하게 된다. 즉 , 교과서와 선생이 별도의 핵심정리를 통해서, dense,density를 english reading으로 학습하도록 하면 이것이 특별과외(?)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1910년부터 2020년까지 통했던 이유는 한국 서민의 대부분이 구글 wikipedia에서 search를 통해서 "density,dense disambiguation"을 곧바로 찾아내지 못하게 해 놓았고, 이것을 종이 백과 사전으로는 중요 핵심 기초과학이라는 것을 영어 백과 사전을 손에 쥐어줘도 부모나 선생등이 가르쳐주지 않으면 배우는 학생 입장에서는 density,dense 일 뿐이다. bouyancy(부력) 이것 자체로도 기초적으로 학습하면서, 풀이를 해서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이 평생을 해도 전부 알수가 없을 정도로 광범위한 definition에 해당한다. gravity보다 선행해서 인간에게 가장 유용한 학습 도구이자 자체적으로 ship의 결과물을 내어주는 존재인 것이다. ship (배), sheep ( 양) 으로 동음이의어의 시작이다. 쉽=ship=sheep으로 발음이 갖다. 한국어는 강하게 발음하면 욕이 되고, 약하게 발음하면 (쉽-쓉-십 )이렇게 한국어 발음에 조심해야 한다. 한국의 학교의 대부분의 욕은 기초과학 핵심 단어를 이처럼 장난해 놓은 것이다. 한국의 학교의 욕썰을 누가 만들어서 학교에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인가? 학생인가? 선생인가?
bogie (보기)는konglish 발음으로 읽으면 낭패를 당한다. bogie( konglish:보지)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대차=차륜 은 wheel에 axle을 연결해서 짐이나 사람이 탈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뼈대에 해당하고, 자동차에서 "차륜"으로 되어 있다. 기초과학은 bogie가 별 의미가 없어 보이는 듯 하지만, 알기 쉬운 자동차에 기본적으로 모두 하나씩 들어가 있꼬, 탈것의 모두에 들어가는 핵심 장치이다. 이해를 쉽게 하고, bogie(보기)로 영어 발음도 이상없이 하면 쉬운 기초과학 학습이 되는데, 2~3년전 bogie (보기) 가 왜 ? 기차의 차륜에 자꾸 기술 용어로 나오나, konglish 발음으로 욕설 중에서도 여성을 최고로 비하하는 욕설인데? 왜? 당황하며 구글 번역기를 눌렀는데 여기서 다시 발음이 bogie(보기)가 되는 것이다. 한국어 (보기=눈으로 사물을 보다. 예를 들다) 그런데 한국어 보기=bogie의 영어 기술 핵심 발음과 같다. 이와 같은 것이 ion (아연, konglish: 이온) iron (아이언:영어 발음,) 한국어로 아연=znic,아이언=iron,철)ion ;이온(konglish)로 한국어 (이온= ion ( 영어 발음=아연))을 바로 잡을 수가 없게 되어 있다. dense (조밀한) dance( 춤) 이렇게 장난을 해 놓은 것도 같은 맥락이고, 이런 자료는 google disambiguation에서 확인을 하면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는 없고, 중국한자와 한국어만 뜻풀이와 맞지 않는 번역을 하는 것을 구분할 수 있고, 잘못된 표준의 형식을 찾아 낼 수있다. 네이버 블러그 글에 작성된 글에 청부된 자료의 절반 이상이 이 자료들을 첨부한 것이다. 그만큼 5년~2년전까지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학습을 했다. 기초과학을 풀어내려니, 이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지금은 아예 한국어 자료 읽기는 포기하고 english reading만 진행을 한다. 이해력이 10%밖에 되지 않는 reading이어도 한국어로 번역해서 읽거나 한국어 자료를 찾아서 읽는 것보다 학습 이해도가 월등히 높기 때문에, english reading으로 밀어 붙이는 것이다.
(네이버에서는 현재 지금 처럼 글을 영어 단어와 혼용해서 쓰는 기능이 막혀서, 한국어로만 작성을 해야 한다. 네이버 블러그에서 특정 지어서 이 기능 혹은 버그를 심은 것은 아니겠지만, 네이버 검색, 각종 카페의 접속시에 뭐를 바꿔라 하는 것들이 복합되어서, 네이버 블러그에서 글쓰기를 오래하거나, 다음 카페에서 글쓰기를 오래하면, 키보드 입력등이 뒤틀리게 된다. 추천단어를 한국어 중심에서 영어 단어를 구글 인공 지능이 찾지 못함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일 것이다. 지금 현재에도 잘못된 영어의 한국어 번역이 이뤄지고 있다. 기초과학의 핵심단어에서 시작되므로, 바꾸면 되는데, 위의 언급처럼 한국에서 바꿀수가 없도록 되어 있다. 중국 처럼 중국 교육부가 과기부와 합심해서, 중국한자의 영어 자료 번역 오류를 1960년대부터 바로 잡아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한국어의 영어 번역 오류는 잡히지 않는다. 더군다나, 한국의 최고 권력이 교육부,교육청이 한국어의 기초과학 단어를 바로 잡을 생각 자체가 없다. 있었다면 손쉬운 한국어 교과서를 바로 잡아 왔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의흔적은 없고, 오히려, 1910년~1945년의 일본 조선 총독부 교육부가 발행한 교과서보다 악랄하게 현대 한국어 교과서 기초과학을 기술 내용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있다.
english reading을 직접 2020년 2월 1일부터 강도 높게 진행해보니, 참 많은 것이 변한다. 자영업을 그만 두어야 했고, 적응하는 body를 만들기 위해서, life의 상당부분을 바꿔야 했고, 최근의 bread sliced margarine으로 food eating 마져 바꿔야 했다.
life가 eatiing에서 맹맹하고, 담백한 bread sliced margarine을 시작하면서, reading을 하고, letter를 rest time을 이용해서 한다. 이렇게 하더라도 어차피 해 떨어지는 night가 되면, 뒷못과 뒷머리가 묵직하고 뻐근해진다. ( mini stroke)가 일어나는 상태가 되느냐 마느냐를 기준으로 english reading 강도를 조절하고, reading time을 결정한다. life에서 직접적으로 이렇게 변화를 하고, mind에서는 다시 이해하는 정도가 readind /day의 결과로 나타 나므로, 이것까지 따지면, reading + sleep~ 외에는 할 수있는 것이 없다. table reading으로 바뀌면서는 bread sliced margarine을 함께 놔두고 hungry가 끄껴지면, eye read를 하면서, eating을 맹맹하게 하고, 다시 reading하고, table and chair에서는 sleep을 학교 생활에서 처럼 하지를 못한다.
이렇게 하염없이 time이 흘러간다. 무엇을 하는 것인지~~도 잊고, reading만 하고,
이해가 되든 말든, 언젠가는 한국어 처럼되겠지,
그러다 생명 연장의 치료 싯점이 다가 올테고, 그럼 이 life도 end 가 되겟지...
그러다 말겠지, 이러다 말겟지~ 그게 life 니까.
entity가 실재의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제 화나지도 않을 정도로 무감감해 졌다. 그렇게 애써 무시를 하고, 이제라도 알면 되었다. 이렇게 다독이는데, 이건 아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 기초과학을 이딴식으로 장난을 2021년까지 지속하는 현실을 지켜보는 것이 답답할 뿐이다.
촌집 life를 봐라보면, 그간의 life는 뭐였는지? 기초과학의 장난에 놀아난 한국 서민의 삶이 짜증이 날 뿐이다.
한국 교육의 잘못된 결과가 습관으로 받아들여진 것을 바로 잡으니, 촌집에서 reading +sleep~만하는 단순 life가 되었다. 이런 삶이 가능하기도 하구나 싶을 정도로 이 세상을 reading을 하는 나머지의 시각으로 약간의 news정도 를 소식으로 들으면서, 촌집에서 집밖으로 어지간 해서는 산책 나서는 것도 하지 않는다. agriculture 도 하지 않고, 농촌 life 를 하는 것이라 .. 농(짙을 농)촌에 기초과학 핵심 단어를 rural( 농촌)에 넣어 놓고, 농촌이 피폐해지는 것을 한국어는 조롱 거리로 삼는다. 기초과학 한국어를 만든것의 대부분이 1910년부터인데, 이따위 한국어를 만들어 놨으니, 창피하기만 하다. 한국어로는 기초과학을 학습할 수가 없고, 중국한자+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로 접근을 해야 중급 기초과학 정도 풀어내고, english reading 을 바탕으로 풀어 내야 하는데, 이것이 한국에서 가능하려면, 한국의 학교 생활20살까지에 가능하지가 않다. 유학을 나서야 그나마 유럽 수준에 얼추 마치는데, 여기에 한국 남자들은 군대에 다시 2년을 추가해야 한다. 한국 군대에서 한국 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한국 군대 생활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 군대 마져 기초과학을 말살하는 한국 군대가 되고 있다.
이제는 본인글을 한국 청소년들이 읽고, english reading을 곧바로 시작하더라도 그렇게 뒤쳐지지 않는다. 물분자 전기,전류를 바탕으로 뒤늦은 english reading을 시작했더라도 bread sliced margarine까지를 안다면, 한국의 도시에서 나머지 학습을 추가할 필요 없이, 촌집에서 추가학습을 단독으로 global tablet 하나만으로 가능하다. english reading으로 물분자 전기,전류를 입증하는 단계를 끝내면, 이 학습은 자연스럽게 종료가 되고, 원하는 화합물을 합성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므로, 한국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job and work를 할 수있다.
지금 본인은 english reading이 구글 번역기 앱을 이용하지 않아도 해내는 정도에 겨우 도달했고, 번역은 아직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야 한다. 의미를 알지 못해도 reading이 가능하면, 다독을 함으로써, 하나하나 의미를 깨우칠 수 있고, 시간만 넋넋하다면, 남은 여생을 이렇게 할 것이지만, 촌집에서 궁상 맞게 reading 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날이면 날마다 고민한다. body가 하루가 다르게 경쟁력이 없어서 병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잘못된 습관은 가장 먼저 body health 를 무너뜨리고, 증상을 나타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00m 달리기를 작년부터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달리기 자체도 이제는 점차 힘들어진다. 넓이 뛰기,건너 뛰기의 폭이 60cm 부터 하지 못한다. trekking나가서 농로 길을 걷다가 수로가 나오면 작은 수로 임에도 곧바로 뛰어서 넘지 못하고 , 한참을 우회해야 한다. 지금은 trekking을 굳이 멀리 국립 공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농촌의 농로를 걷는 것으로 대체를 한다. 농로 길이 예전 갖지 않고,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어서, 국립공원 산책로에는 못 미치지만 산책하기는 좋다. 대신에 대형 축사는 멀찌 감치부터 우회를 해도, 축산 악취는 어쩔 수가 없어서, 대형 축사 근처는 산책로에서 제외 된다. 걸어서 10 km를 돌아 다닐 수 있으므로, bycle을 이용할까도 싶지만, 아직은 뚜벅이 walk가 낫다. (네이버 블러그에서 타이핑이 이렇게 자유로워야 하는데, 이것이 막혀서, 이 공간으로 넘어오긴 했찌만, 이전 글과 연계가 잘 되지 않아서, 글이 짧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