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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가?
2024년 5월 26일
임신(林申)
【정견망】
눈으로 보지 못하면 믿을 수 없는가?
중국 공산당이 권력을 찬탈한 후 날조한 무신론과 진화론 거짓말이 오랜 정통 정신문명을 완전히 파괴했다.
무신론의 독해를 받은 사람들은 神佛을 공경하지 않게 되었고, 선과 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하늘의 이치를 믿지 않게 되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온갖 악행을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도덕이 더욱 타락하게 했다. 이로 인해 야기된 각종 전염병과 천재인화(天災人禍)로 발생하여 사람들은 각종 기이한 질병에 걸려도 자신은 모른다.
여기서는 필자가 직접 겪은 몇 가지 사례를 통해 무신론에 중독되어 눈으로 보지 않으면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주고자 한다.
2017년 초겨울 어느 주말, 외손녀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나에게 최근 소식을 전했다. 손녀가 말했다.
“그저께 같은 반 친구 및 친구 아버지와 함께 어떤 절에 갔어요. 그날 우리는 새벽 4시쯤 사찰에 도착해 곧장 절에 들어갔어요. 주지 스님이 이미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씀하셨어요.
친구 아버지와 주지 스님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또 우리 둘을 주지 스님께 소개해 주셨어요. 주지 스님이 우리 세 사람에게 앉으라고 했어요.
주지 스님이 와서 좋은 향을 올린 후, 곧 물 한 그릇을 들고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 각자의 머리 위에 잠시 멈췄어요. 주지 스님이 그릇을 내려놓더니 친구 아버지에게 그와 관련된 일의 인과를 말했고 저와 친구는 조용히 귀를 기울였어요.
잠시 후, 주지 스님이 제게 다가와 말했어요(대략적인 뜻).
‘네 머리에는 광환이 있지만 몸 안에는 흑기(黑氣)가 아주 많구나. 만약 광환의 보호가 없다면 네 생명은 아주 위험했을 것이다. 네 부친의 조상은 아주 대단했는데 청조(淸朝) 때 네 부친이 다른 사람과 영아를 버린 적이 있구나.’
그러면서 물었다.
‘집안에 누가 기공을 연마하니? 내가 보니 功기둥이 보이는구나.’
제가 대답했어요.
‘외할머니요.’
주지가 또 물었다.
‘무슨 기공을 연마하지?’
외손녀는 이 순간 마치 잠이 덜 깬것처럼 머리가 텅비면서 아무리 해도 생각이 나지 않아 그냥 ‘전 잘 몰라요’라고 대답했다.
나중에 사위가 내게 말했다.
“주지 스님이 우리 가족에 관해 말씀한 두 가지 일은 다 사실입니다. 부모님 말씀에 따르면 우리 조상님이 우리 지역에서 아주 대단한 분이셨고 또 꽤 유명하신 분이셨어요. 왜 사람을 죽였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정부에 체포되어 공개적으로 참수되셨고 당시 반향이 아주 컸다고 합니다.
또 주지 스님의 두 번째 말은 저도 잊고 있던 일입니다. 당시에는 가족계획이 아주 거칠었습니다. 제가 방학을 맞아 막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큰형이 제게 와서 ‘네 형수가 언청이 딸을 낳았는데 성장하면 번거로운 일이 될 테니 우리는 이 아이를 버리기로 결정했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사람을 하나 찾아 그와 함께 가서 아이를 기차에서 버리기로 했습니다. 당시 아직 어리고 무지했기 때문에 정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그 남자가 아이를 안고 나와 함께 기차에 탔고, 몇 정거장을 앉아 있다가 기차에 사람이 적은 것을 보고 아이를 좌석에 버리고 돌아왔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니 정말 아주 나쁜 짓을 했습니다! 보아하니 나쁜 일을 저지른 사람은 몰라도, 공능(초능력)이 있는 사람은 알고 있고 하늘도 아십니다.”
병을 보는 노인
감숙성 천수(天水)에 ‘괘태산(卦台山)’이 있는데 위치는 천수시 맥적구(麥積區) 위남진(渭南鎮) 서쪽 끝이다.
전설에 따르면 이곳은 중국 인문의 시조 ‘복희(伏羲)’가 하늘을 우러러보고 땅을 굽어 팔괘를 만들어 중생을 교화했다고 한다.
매년 음력 1월과 5월이면 전국 각지의 화인과 해외 유명 인사, 홍콩, 마카오, 대만 동포들이 괘태산에 모여 제사를 올리는데 그 모습이 대단히 장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다)
괘태산 기슭에 오가촌(吳家村)이 있다. 1960년대, 이 마을에서 아주 유명한 ‘병을 보는 노인’이 있었다. 그는 1920년경에 태어났는데 키가 크고 친절했다.
그의 아들은 1970년에 군에 입대해 신강(新疆) 모 부대에서 복무했다. 복무를 마친 후 그는 부대 간부로 승진했으며 나중에 현지에서 일하다 지금은 은퇴했다.
당시 사람들이 지금처럼 병이 많진 않았지만 아프면 그래도 돈을 써야 했고 고통이 따랐다. 일반적인 두통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병을 보는 노인”을 찾지 않았지만 치료해도 효과가 확실하지 않거나 만성적으로 재발하면 모두 노인을 찾아가서 “병을 보았다”.
왜냐하면 그는 “눈이 맑아서(방언으로 특이공능이 있다는 의미)” 환자가 병에 걸린 심층의 원인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가 “병을 보는”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그는 환자를 잠시 조용히 바라본 다음 가족에게 알려준다.
“밀짚 인형을 만들고 여러 종류의 곡물(곡식)을 사용해 어느 곳에 두시오. 다양한 색상의 종이를 사용하여 사람 모양을 오려냅니다. 말(또는 다른 동물) 모양을 어디에 놓으세요.”
동시에 향을 피우고 제사를 지낸다. 각기 다른 병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그는 말한다.
“간섭(방언으로 교란의 뜻)을 제거하면 병은 저절로 좋아집니다.”
간섭을 제거한다는 말은 다른 공간에서 사람이 병에 걸리게 한 원인을 제거한다는 뜻이다. 그의 지시에 따르면 대부분 사람들의 질병은 빨리 호전되거나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치료되었다.
이것은 도가(道家)에서 병을 치료하는 방법과 아주 유사하다.
그는 병을 봐도 돈을 받지 않았으며 그 어떤 재물도 받지 않았다. 심지어 식사조차 거부했고 치료가 끝나면 곧 떠났다. 때문에 현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이름조차 몰라 그냥 ‘병을 보는 노인’인 것만 알았다. 그를 잘 아는 사람들에 따르면, ‘병을 보는 노인’의 전생에 하북 어느 지역 출신이었고 지금도 그 집에 누가 있는지 등의 상황을 다 알고 있었다.
밀 타작장의 “청년”
밀을 수확하고 빻은 기간은 날씨가 덥고 농사일이 별로 없어서 농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시기다. 매일 저녁 식사 후 농민들은 밀 타작장에 잇따라 와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집안 일을 했다.
밀 타작장은 평평하고 나무로 둘러싸여 있었다. 들판 가장자리에는 키가 큰 밀짚 더미가 여러 개 있는데, 이 밀짚은 그해 소나 노새의 먹이였다.
시원한 바람을 쐬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어르신들은 밀짚 위에 앉았고, 우리 젊은이들은 모두 서서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을 듣곤 했다.
어른들이 어떻게 파종하고 수확하고, 거름을 주었는지 경험을 말했다. 이렇게 담소하는 가운데 한 노인이 말했다.
“올해 밀 수확은 그래도 괜찮지만 내년 밀 수확은 어떨지 가을 이후에 심으면 어떻게 될까?”
그러자 한 아주머니가 말했다.
“그냥 물어보시면 알죠.”
노인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지금은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아주머니가 말했다.
“괜찮아요, 제가 하죠” 그녀는 옆에 있던 몇몇 20대 청년들에게 말했다.
“너희들 중에 누가 이 밀짚 위에 눕고 싶느냐?”
한 청년이 물었다.
“거기 누워서 뭐 하는데요?”
아주머니가 말했다.
“네가 누워보면 알게 될 거야.”
그때 청년 세 명이 웃으며 자리에 누웠다.
아주머니가 말했다.
“웃지 말고 눈 감고 조용히 누워 있어라.”
그녀가 세 청년을 향해 부채를 손에 쥐고 흔드는 모습이 보이더니 입에서 계속 뭔가를 말했다.
잠시 후 나는 청년이 입에서 氣를 내뿜는 것을 보았다. 바람을 불어넣는 소리는 점점 더 커졌고, 매번 숨을 내쉴 때마다 그의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했다. 이때 사람들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고 주변이 아주 조용했다.
아주머니가 청년에게 물었다.
“내년 밀 수확은 어떻습니까? 가을이 지나면 어떤 작물을 심어야 풍성한 수확을 거둘까요?”
청년이 모든 질문에 대답했다. 질문이 끝나자 아주머니는 청년에게 부채를 앞뒤로 흔들며 입에다 속삭였다.
잠시 후 청년은 잠든 것 같았다. 잠시 후 아주머니는 다른 청년들에게 그를 깨우라고 했다.
그리고는 그에게 물었다.
“방금 무엇을 했니?”
그 청년이 말했다.
“잤는데요.”
그러자 주변 사람들이 웃었다. 모두들 쉬지 않고 웃는 것을 본 젊은이가 자기 주변을 돌아보았지만 전혀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가 놀라서 물었다.
“왜들 웃으시는 거죠?”
친구가 웃으면서 그가 방금 전 일을 들려주었다.
청년이 말했다.
“근데 저는 왜 아무것도 모르나요?”
교실 안의 ‘낯선 사람’
내 기억에 겨울날 이른 아침(약 5시)이었다. 일어나 학교에 가는데 가는 길에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교문을 열자 학교는 아주 조용했다.
당시 학교에는 아직 전등이 없었고 교실에 들어가니 온통 어두웠다. 창밖의 달빛에 의지해 나는 책상을 찾아 자리에 앉았다. 이때 나는 학교에 너무 일찍 와서 적막하니 동급생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잠시 후 교실에서 “동, 동”하는 소리가 들렸다. 내 책상이 교실 오른쪽 열보다 조금 뒤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고개를 돌려 왼쪽을 바라보았다. 교실 문은 닫혀 있었고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
“동, 동” 소리와 함께 천천히 앞쪽 첫 번째 책상으로 눈이 옮겨지자, 한 사람이 책상 위에 누워서 자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상체는 밝은 색상의 패턴이 있는 흰색 솜 패딩 재킷을 입고, 하체는 어두운 색상의 바지를 입었다. 생각해 보니 우리 시골 사람들은 이렇게 옷을 입지 않는데 여자처럼 보였다.
자세히 보니 그녀는 팔에 머리를 기댄 채 책상 위에 누워 있었는데, 책상을 앞으로 미니 소리가 났다. 책상을 다시 뒤로 당기자 소리가 났다. 알고 보니 “동 동” 소리는 책상다리가 땅에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였다.
이때 나는 매우 겁이 나서 즉시 일어나 교실 뒤쪽 문으로 달려가서 최대한 빨리 학교를 탈출했다.
학교 밖으로 200미터 정도 달려가 모퉁이를 돌았을 때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때 나는 “아”하고 외쳤고, 긴장도 조금 풀렸고, 달리는 속도도 느려졌다.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에게 상황을 말씀드리자 부모님께서는 앞으로는 너무 일찍 일어나지 말고 혼자서 학교에 가지 말라고 위로해 주셨다.
이때 달빛은 점차 어두워지고 하늘이 밝아지더니 사람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한동안 집에 있다가 다시 학교에 갔다. 교실에 들어가니 대부분의 반 친구들이 와 있었다.
책상 첫 줄을 보니, 방금 ‘낯선 여자’가 앉아 있던 자리에는 낯익은 동급생이 앉아 있었다. 하지만 내 마음은 여전히 진정되지 않았다.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을 이루어 큰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정화효과 또한 다르게 나타나니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배우고 형성한 지식과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