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가입 인사 올립니다.
이창숙입니다.
매서운 추위가 세밑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새해에도 늘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남은 하루를 잘 여미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 들를 때마다 낯설게 하는 좋은 詩가 있어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이창숙 시인. 자주 들러서 구경하십시오.
첫댓글 반갑습니다. 이창숙 시인. 자주 들러서 구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