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포진 초기증상과 면역력 저하 ◈※ 대상포진이란? ※
대상포진은 어린시절 수두를 앓고 치료를 받았지만
그 수두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고 우리 몸 속에
계속해서 잠재적으로 남아있다가 성년이 되어서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시기가 오면 그때 대상포진이
발병됩니다. 이 수두바이러스는 몸 속의 척추/신경절에
숨어있다가 몸이 약해지면 활동이 늘어남으로 인해
척추의 신경에 따라 번져나가게 됩니다. 번져나가게
되면 며칠 뒤에 가려움이나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
대상포진은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면역력으로 인해서
발병이 되기도 하지만 다른 이유로는 과로, 수술,
외상, 방사선치료 등의 이유로 인해서 발생이 될
수가 있으며 이 중에 과로로 인한 발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 같은 경우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발병이 되지만, 그렇지 못한 환자들
같은 경우 이미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
대상포진의 위협으로부터 더 조심을 해야 합니다.
요즘처럼 젊은 연령층에 자주 나타나는 요인으로는
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한 발병이 크며, 50~60대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대부분적으로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가 다소 높습니다.
대상포진이 발생하게 된다면 환자에 따라서 차이가
나지만 보통적으로 쓰라린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로 이해서 잠도 설치는 경우도 있고 우울증까지
불러올 수 있으니 이런 증상을 느끼게 된다면
병원을 찾아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포진 조기발견을 놓치게 된다면?
만약 증상이 나타나도 대수롭지 않게 참고 견디다
보면 만성적 질환이 됨으로 인해서 평생동안 통증에
시달리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으니 조기발견이 중요
합니다. 또, 이런 대상포진이 몸에서 발생이 된다면
다른 사람한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참을 순 있겠지만
만약 얼굴에 발생이 된다면 부위에 따라서 안면마비가
올수가 있고, 눈에 이상을 줌으로 인해서 홍채염을
일으켜 눈이 빨개질 수도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을 한다고 하면 합병증 발병을 줄일 수가
있으니 몸에 이상이 있다면 일정기간을 두고, 지속적인
증상이 발생된다면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올리브: 생으로 먹기 어려운 올리브, 하지만 올리브유를
구할 수는 있습니다. 음식을 조리할 적에 올리브유를
통해서 만들어서 먹으면 대상포진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적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청국장: 발효식품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알려진 청국장은
암 환우 분들에게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찌개로 드시거나 청국장을 통한 요리를 해 드시면
대상포진에 있어서 예방하실 수 있고, 다른 질병으로
부터 몸을 보호할 수가 있습니다.
양파: 양파는 혈행개선에 있어 탁월한 음식입니다. 또,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켜주는 효과도 있고 독소를 배출
시켜주는 역할과 지방을 분해해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고기를 먹을 적에도 좋고 몸에 쌓인 독소를
내뿜어줄 적에도 도움을 줍니다.
등푸른 생선을 포함한 생선류: 등푸른 생선의 경우
오메가 3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HDL이라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주기
때문에 고혈압환자를 비롯해서 알레르기 환자들한테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모즈쿠와 톳, 다시마, 미역등의 갈조류: 이런 갈조류
안에는 미끈미끈한 점액성분이 있습니다. 이 점액 성분을
후코이단이라고 부릅니다. 비정상세포의 활동성을 낮춰
주고, 항염증작용, 혈당을 낮춰주는 작용을 해서
당뇨병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