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님의 전화 한통...
30분내로 들르신다는...
빵을 좀 가져다 주신다고 해서 아이들 한번 먹을 정도 생각했는데
사자왕님과 함께 꼬비님과 하하노카레님 그리고 한분..(닉네임을 못들었네요..)
이렇게 네분이 빵과 케익을 한가득 배달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맛나게 잘 먹고 몇번 먹을 양을 주셨습니다.
또 다른곳에전달하시려고 차 한잔 못하시고 바쁜걸음으로 나가시네요
휴일에 고마운분들의 사랑을 전달하러 다니시는 산타크로스 같은
부산맛집기행 사자왕님과 회원여러분들 그리고 부산시 제과협회 지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수고가 많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멋지십니다~
멋지십니다~
부맛기엔 천사가 참 많으십니다 ~~~
고마우신 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