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덕산 쪽으로 한바퀴 걷고 청계사로 내려오며 만난 노루귀들....
첫댓글 반갑다. 노루귀야~내년에도 또 보자.^^
그동안 무심히 흘려들었던 복수초,원추리 에 이어 노루귀 라는 꽃말 확실하게 알았습니다.다음 꽃말이 기다려집니다 ㅎ
ㅎㅎ 예, 저도 꽃밭 개간 후에나 꽃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름들은 여전히.....^^
정말 예쁘고 앙증맞은 봄꽃이네요...요새는 분주한 일상과 클라이밍으로 단순해진 제 삶인지라...이렇게라도 봄꽃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시니 즐감하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무언가에 몰두하는, 어찌보면 그 단순한 삶이 바람직하진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ㅎㅎ 요즘 제가 늘 어제 같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지라.... 그다지 나쁘진 않다고 여깁니다.^^
첫댓글 반갑다. 노루귀야~내년에도 또 보자.^^
그동안 무심히 흘려들었던
복수초,원추리 에 이어 노루귀 라는 꽃말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다음 꽃말이 기다려집니다 ㅎ
ㅎㅎ 예, 저도 꽃밭 개간 후에나 꽃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름들은 여전히.....^^
정말 예쁘고 앙증맞은 봄꽃이네요...
요새는 분주한 일상과 클라이밍으로 단순해진 제 삶인지라...
이렇게라도 봄꽃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시니 즐감하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무언가에 몰두하는, 어찌보면 그 단순한 삶이 바람직하진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ㅎㅎ 요즘 제가 늘 어제 같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지라.... 그다지 나쁘진 않다고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