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쥐잡기 대회가 다있었네요.송충이는 많이 잡았네요.나무가지꺽어서 깡통에 담은적은있지만 쥐잡기대회는처음봅니다.ㅎ
쥐잡기가 하기가 징거러워서 애먹었습니다
초딩때 모내기 지원도 했더래습니다.저는 약골이어서 항상 교실 지킴이로 열외ㅠㅎ
저는 고등학교 예비군훈련때 모심기에 동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쥐꼬리 못구해 매맞지 않으려고마른 오징어 다리 불려서 끝 뾰족한 부분에 잿가루 묻히여 두 세개씩 쥐꼬리라고 냈습니다.선생님께 내밀 때 들킬까봐 얼마나 떨었던지 쥐꼬리 내고 들어오면 온몸이 땀에 젖었더랬지요.다행히도 한 번도 들키지 않았습니다.^^
저는 들켜서 혼난 기석이
첫댓글 쥐잡기 대회가 다있었네요.
송충이는 많이 잡았네요.나무가지
꺽어서 깡통에 담은적은
있지만 쥐잡기대회는
처음봅니다.ㅎ
쥐잡기가 하기가 징거러워서 애먹었습니다
초딩때 모내기 지원도 했더래습니다.
저는 약골이어서 항상 교실 지킴이로 열외ㅠㅎ
저는 고등학교 예비군훈련때 모심기에 동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쥐꼬리 못구해 매맞지 않으려고
마른 오징어 다리 불려서 끝 뾰족한 부분에 잿가루 묻히여 두 세개씩 쥐꼬리라고 냈습니다.
선생님께 내밀 때 들킬까봐 얼마나 떨었던지 쥐꼬리 내고 들어오면 온몸이 땀에 젖었더랬지요.
다행히도 한 번도 들키지 않았습니다.^^
저는 들켜서 혼난 기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