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인생을 추악하게 만드는가?

[온리크]

깊은샘 386호 - 1, 2면 (행복한 선물)

“도대체 누가 인생을 추하게 만드는가?”

추악한 전통 159년 전통의 미국의 대표적 명문고교 세인트폴 기숙학교, 존 케리 국무장관을 비롯해 다수의 상하원의원, 노벨상수상자, 13명의 대사, 퓰리처상 수상자 3명을 배출한 그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후배 순결 빼앗기 경쟁”이라는 추악한 전통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같은 학교 여자 신입생을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뉴햄프셔 주 콩코드의 세인트폴 기숙학교 졸업생 오언 라브리에(19)는 메리맥 1심법원에서 열린 배심원 평결에서 3건의 강간 혐의를 벗었습니다. 그 대신 1년 이하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는 경미한 성범죄(misdemeanor sex offenses) 혐의가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배심원 평결이 내려지자 처벌 수위를 놓고 온라인에서는 “너무 관대한 처벌”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159년 전통의 명문 고교에서 일부 선배 남학생들이 졸업 전 여자후배와 성관계를 가지려고 경쟁하는 “선배 의식”(Senior Salute)이라는 전통에서 비롯된 것임이 밝혀지면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전교 회장이었던 그는 졸업식에서 “학교 활동에 헌신했다”는 명목으로 학교장상을 받았으며, 하버드대 신학대에 입학 허가를 받은 놓은 상황이었지만 하버드대에 입학하지 못했습니다. 성폭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하버드대 입학 허가가 보류됐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선배의식은 1971년 여학생 입학이 허용됐을 때부터 내려온 전통이며, 이 전통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여학생도 있었다고 변호인은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남학생들은 성관계 횟수를 놓고 경쟁하면서 세탁기 뒤편의 벽에 점수판을 만들어 놓고 유성 매직으로 횟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가하면 간호사 출신의 건강한 영국 여성 질 패러우(75세)는 “늙는 것이 끔찍하다”며 스위스의 한 안락사 지정병원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 간호사 출신으로 노인을 돌보는 법에 대한 2권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던 그는 일터에서 수많은 노인들을 보면서 이같은 말년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죽기 직전 선데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평생 나이든 사람들을 돌보면서 항상 ‘난 늙지 않겠다. 늙는 것은 재미없다’고 생각해 왔다. 늙는다는 것은 슬프다. 대체로 끔찍하다...내가 이제 막 언덕 꼭대기에 올랐다는 것을 안다. 앞으로 더는 좋아지지 않을 거시다. 보행기로 길을 막는 늙은이로 기억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스위스는 1942년부터 안락사와 조력자살을 합법화 했는데 한해 스위스로 원정 자살하는 숫자가 200명 이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안락사 지정 전문병원 4곳 가운데 유일하게 외국인을 받아주는 디그니타스 병원에서는 1998년 설립이후 1,905명이 안락사했는데 점점 증가추세로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이스라엘, 스페인, 네덜란드, 싱가포르, 홍콩 순으로 외국인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난 5월에는 죽음이 임박하지 않은 영국의 50대 암환자가 스위스에서 안락사해 영국 내 안락사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한편 사랑하는 이의 안락사를 지켜본 가족이나 지인들의 정신적 고통이 상당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10여년 전 스위스에서 안락사하는 어머니를 곁에서 지켜본 한 독일 남성은 “어머니를 말리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며 “사랑하는 이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 한 선택이지만, 그를 어렵게 떠나보내던 기억이 쉽게 지워지지 않아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안락사와 조력자살을 허용하는 나라는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와 미국의 오리건주 등 5개주와 캐나다 퀘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허용범위를 넓히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고, 미국은 캘리포니아 등 20여개 중에서 안락사 허용 입법을 추진 중 이라고 합니다.

인생의 열매 무엇보다도 소중한 생명, 과연 늙으면 그 가치가 없어지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왜 늙어가는 것은 두려워하면서도, 인생이 아름답게 성숙해가는 것은 기뻐하지 않을까요? 나이 듦은 늙음이 아니라, 성숙입니다. 나이 듦은 인생의 추함이 아니라, 깊은 아름다움입니다.

성경은 노인의 백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잠언16:31) “젊은 자의 영화는 그의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움은 백발이니라.”(잠언20:29)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이사야46:3-4)

그렇다면 무엇이, 누가 인생을 추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성경에 보면 인생을 추하게 만드는 열매,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열매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5:19-23)

그리고 더러운 인생의 근원지는 바로 사탄의 역사임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10:10)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한복음8:44)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들...하나님을 떠난 원죄속에서 당할 수밖에 없는 지옥같은 삶의 고통, 그리고 이유없는 저주와 재앙, 반복되는 팔자와 운명, 더 억울한 흑암세력 사탄의 종노릇...인간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길을 여신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28) 이 일을 이루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죽음과 부활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여셨고, 인간의 죄와 저주 재앙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셨습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심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사탄의 손에서 벗어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이 축복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인생이 시작부터 끝까지 행복하기 원하시며,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 자리에 당신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3: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접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합니다.

내 마음에 오셔서 영원히 나를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자녀의 매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계시고, 인도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누리도록 성령 충만함을 주옵소서.

나의 가정과 현장과 가는 걸음마다 복음을 방해하고 괴롭히는 모든 사단의 세력을 권세있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하여 주옵소서.

어떤 일, 어떤 문제든지 해결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더 좋은 계획을 발견하며, 성령의 인도받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나의 삶을 통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이 증거되게 하시고, 나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소원인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깊은샘 386호- 3면 (The Leader's Time)

후대를 위한 에세이 30 “7가지 개인화 할 것”

삶은 무엇이 지배하는가? 결국은 자신이 가진 습관이 지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습관은 나에게 각인, 뿌리, 체질된 것에서 나옵니다. 어느날 전도자가 남겨준 내 삶의 중심과 자세라는 권면이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①삶은 유대인에게서 배우고, 복음은 초대교회에서 배우라. ②정치와 학문은 로마에서 배우고, 내 삶은 시골 같아야 한다. ③정보는 도시에서 배우고, 잠재력은 바다에서 배우라. ④방향은 성공자에게서 배우고, 자세는 낮은 자에게서 배우라. ⑤모든 사람은 나의 스승이고 모든 사건은 응답이고 모든 현장은 선교지다. 이것이 복음 가진 자의 눈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근본문제(원죄와 지옥, 재앙과 운명, 사탄의 종노릇)와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아무리 모든 문제 해결자라도 그 분이 내 인생 문제 해결자가 되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것입니다. 쉬운 말로 한국은행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내 주머니에 없는 한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기 원한다면 그 축복이 내 것 즉, 개인화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개인화해야 할 7가지 축복이 무엇일까요?

첫째,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근본문제의 해답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그리스도로 믿고 붙잡아야 합니다.(요한복음14:6, 사도행전4:12, 로마서1:25)

둘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된 나에게 약속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성부(聖父) 하나님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고 계십니다. 성자(聖子) 하나님은 지금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고 계십니다. 성령(聖靈) 하나님은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사 구원 사역을 이루고 계십니다.

셋째, 하나님의 자녀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사 반드시 성령(聖靈)으로 역사하시고, 흑암세력을 꺾으시고, 주의 천사를 보내사 보호하시며, 내가 있는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응답해 주십니다.

넷째, 전도는 나에게 하락하신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고 싶으신 전도,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전도를 찾아 올인하는 것입니다. 나의 전도에 대한 답을 찾으라는 말입니다.

다섯째, 불신자가 어려움을 당하고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복음으로 그들을 살리도록 나를 그 현장에 보내신 것임을 알고 체험하게 됩니다.

여섯째,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와 축복을 분명히 알고 나의 것으로 실제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나에게 역사하시고,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나의 걸음마다 흑암(사탄)세력을 꺾으시고, 주의 천사를 보내사 나를 보호하시며, 어떤 상황속에서 천국배경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며, 그 어떤 일도 결국은 사람을 살리고 세계복음화하는 증거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일곱번째, 어떤 문제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 어떤 현장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축복,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도의 능력을 누리는 삶이 나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깊은샘 386호- 4면 (깊은샘 Story)

인생의 로드 맵

처음 자동차 면허를 받고 터덜거리는 중고 봉고차를 몰고 목포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 간적이 있다. 긴장되는 길이었지만 고속도로야 이정표를 보고 가면 되는데 톨게이트를 벗어나서 시내를 가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었다. 아무튼 목적지에 다다르자 나의 모습을 본 친구들이 우르르 달려나와 반겨주면서 첫 면허를 따고 어떻게 이렇게 먼 거리까지 왔느냐면서 걱정 반 칭찬 반으로 격려하였다. 사실 그때는 네비게이션이 없었던 때라 가기 전에 미리 도상훈련을 했다. 어느 길로 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미리 확인했지만 왕초보였던 때라 길에 나서니 잘 모르겠어서 살얼음판을 걷는 마음으로 달렸다. 내 친구가 자동차운전을 배우러 가는 나에게 “너는 두다리로 걷지만 자동차는 네다리로 가는 거니까 안심해라”라는 말이 힘이 되었었다. 그래도 자동차는 기계이니까 잘 다스려야 하고 속도와 무게가 있는 것이니 늘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이제는 운전이 능숙해졌지만 길은 더 복잡해져서 도로에 나서면 반드시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는다. 출발지에서 목표지점을 설정하면 원하는 곳을 안내하는 장치가 참으로 신기하고 인간의 지혜가 놀랍기만 하다.

그 작은 손바닥 만한장치에 길의 지도와 방향이 들어있는 것을 보니 인생에도 이런 지도와 방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인생은 누구나 성공을 향해 간다. 목표점은 잘 잡았지만 실제 90%의 사람들은 목표에 이르지 못한다. 오직 10%의 사람들만 원하는 것을 누릴 수 있다. 인생 네비게이션이 고장 난 것인가 싶지만 사실은 인생의 로드맵이 잘 그려져 있지 않아서 방향을 찾지 못하는 결과이다.

그러면 어떻게 인생 로드맵을 그릴 것인가? 그것이 바로 교육이다. 선대들이 가진 경험 곧 성공과 실패를 후대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 선대가 완전 성공한 10%속에 있으면 다행인데 90%안에 있다면 곤란한 것이다. 그래서 어린 자녀들에게 성공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전달해주고 읽도록 안내 해줘야 한다. 어릴 때 듣고 읽은 내용이 로드맵이 되어 인생의 방향이 잡히면 거기에 개인의 노력과 집중력이 합해져 가치를 찾게 된다.

더군다나 성공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 때 아이들은 거기에서 자신의 특기와 장점을 찾아내어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중요한 것인 매일 한명씩의 위인을 소개해 주어야 하지만 한주에 두 명씩은 반드시 얘기해줘야 한다. 그래봐야 일년에 겨우 100명의 위인을 만나는 것이다. 아이들은 금방 큰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크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대로 크기에 그 생각을 잡아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중에 중요한 것이 종교 위인이다. 앞서간 선각자들의 꿈과 희망이 있지만 인생의 로드맵에 가장 영향을 주는 비밀은 인생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그리스도가 과연 누구냐를 찾는데 있다. 인생의 종착지는 성공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성공이후의 성공이 필요한데 그것이 구원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제시하고 인간의 죄와 저주를 해결하고 사탄의 운명과 눌림을 해결하는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로드맵으로 가진 사람은 어느 경우 어떤 환경에서도 성공한다. 성공한 위인들의 대다수가 가진 공통점이 바로 그리스도를 로드맵으로 가진 성취에 있었다는 것이다. 이 가치를 뚜렷하게 찾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 아닐까?

정현국(복음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