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지난 21일 「제76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와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필선)를 통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신청사 건립 예산 중 시설공사비 ▲내부유보금 상계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원 등 성립전 예산 16건 등 총 18건이 포함됐다.
특히, 신청사 건립 예산 50억 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신청사 건립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게됐다.
박두형 의장은 “신청사 건립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이번 추경 의결은 시민의 뜻이 적극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는 ‘일일 명예의장’으로 위촉된 지운집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참관했다.
일일 명예의장 제도는 매월 읍·면·동 기관단체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해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시민과 의회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시청사 후보지(가업동)
신청사는 1520억원을 투입해 여주역세권 주변인 가업동 4만7000여 ㎡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건축면적 3만2000여 ㎡) 규모로 짓는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 설계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