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새롭게 변모한 옌타이 조양거리..
1860년도 건축 양식을 항개두 부수지 않고
관광상품으루 개발하기 위하여
고대로 리사이클링한 조양거리다..
징짜 배낭여행자들의 요람이지..
싼 객잔이 즐비하며..
카페와 주바..밤이되믄 흥이 절로 나는 거리..
20위안짜리 칵테일 마티니 한잔에 어울려도..
누가 모라 하지 앙는다..
집에 머글쌀이 엄써서..
쌀 사는것두 중요하구..
고추가루 사는거뚜 중요하구..
이거 쩌거 사는거뚜 중요하지만..
여기 가는거뚜..더 중요하지..몰..
개장수 저 스키..어디서 사진 퍼온다..
이런 의심병 가찌마라..
이 사진 바이두 찿아바라..
네이년..다음..네이트 전부 찿아바라..
개징숨 다큐..아니믄 안항다..
1861년..나는 가방끈이 짤버서..계산을 못항다..
지금부텀 몇년전이냐..
직접 계산하기다..
조~오기..힐튼 호텔이 보잉다..
각종 음식 막..막..팡다..
약..7~8년전..여럿이.가서..
개장수가 여러붕들에게..마라샹궈 최초루 머겨준..
기억들 하시나요..
모든분덜..이구동성으루 이게 무슨 음식이얌..
전부 나에게 물어 본 기억..
마라샹궈..여기 징짜 주긴다..엄청 맵게 잘항다..
세계 명품 파는 곳..
또..가짜야..중국꼬얌..
이렁거는 실어..하는 사람은..
언넝 뒤로가기 콕..눌루구.
크리넥스 티슈 두장들고..
방문 콕 닫고 야동이나 보시기다....!!
이 곳은 징짜 유럽 명품만 파는 징짜매장..
이 거리는 쪄모니..니뽕 애덜이 마니 보이는 거리다..
개장수 기 안중는다..
이 곳 에서도 까분다..
요그는..중국 옌타이 상품과..이것..저것..아무거나.
다팡다..들려보자..
이 곳은 누구나 알수 인는 곳..
알아 마추믄 개장수가 머찐 선물한다..
선물이 모냐구..
남자가 마추믄 그냥 마라썅궈 한턱 쏘구..
요자가 마추믄..배표한장 또는 항공권 한장이닷..
공갈 안한닷..징짜닥..
긍데 마출 사람 엄쓸껄..😛
조양거리...위치가 오디냐..
과거 여러붕더리..
맨날..맨날..그 슬럼가 가튼 교동여인숙에서 가깝따..
도보루 10붕거리다.. 숨어 이떠서 잘 모릉다..
그럼 갈쿄중다..
아..반미 머꾸시푸다..
한손엔 반미..한 손엔..망고 스무디..오리지널 스무디다..
한국에서 망고 스무디 한잔..그거뚜 전부 가짜..
액체로 향만 내는 가짜 스무디 한잔 5500원..
베트남서 징짜 망고 보는앞에서 갈아 맹글어 주는
망고 스무디 한잔..3만동..주긴다..
첫댓글 홍리시장 끝,옛 황금호텔에서 연태산공원까지의 도로
안녕 하세여~~
한치의 오차두 엄띠..
가장 정확하게 마춰떠여..
더 쉽게..
옌타이산 매표소에서 매표소 등지고 정면을 바라보면 거기가 시작점 입니다..
수원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