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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세례 마 3:11 기독교에는 두 가지의 성례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성찬이요, 그 다음은 세례가 성례로 되어 있습니다.
세례에 대하여 초대교회 (AD 1-100년)로 부터 많은 논쟁이 있었으나 종교 개혁자 칼빈은 이렇게 정리하였습니다. "세례는 우리의 신앙을 강하게 하는 은혜의 수단이며, 죄사함의 표징이며,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다시 사는 것을 가르치는데 그것을 제 정하신 분이나 의로써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분이 다 같은 하나님이시라는 점이다. 그리고 세례에 사용되는 물속에 감추인 능력이 있다는 사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
믿음이 없이 받는 수세자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없다" 고 하였습니다.
첫째 이 세례에도 물세례, 성령 세례를 말하고 있습니다.
물세례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예수가 사신 것처럼 그리스도로 일으킴을 받았으리라(골 2:12)고 하는 것을 봅니다. 세례는 원죄와 자범죄를 처분하는 의식이요 하나님의 자녀로입적하는 표며 회개의 열매요 하나님께 헌신하겠다는 고백이요, 맹세입니다.세례의 기원은 구약시대의 결례나 유다 지파의 제계식과 이와 유사한 이방인의 씻음에로 거슬러 올라가서 설명하려는 시도도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듯이 세례는 요한의 세례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의를 이루시기 위해 요한에게서 직접 세례를 받으심으로 먼저 자신이 모범을 보이셨고(마3:13). 또한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 온 것임을 시인하셨습니다(마21:25).
세례는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나실 때에 임박하여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28:19) 라고 명령하신 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사도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의 전 가족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하나님과 새 관계로 들어가는 표로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세례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새 관계에 들어가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세례는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명령이며 그리스도인들이 받을 위대한 축복입니다.세례 요한으로부터 사도 바울에 이르기까지 신약의 위대한 지도자들은 이 성스러운 예식에 참예했고 제자들에게 가르치며 실천하였습니다.
세례는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내적 신앙의 외적인 고백이며 하나님께서는 세례를 통하여 우리가 자기의 백성 됨을 ★인처주시고(즉 도장찍어) 주시는 것입니다. 너는 내 자녀이다 육적으로 태여날때는 엄마를통해 태여나지만 신약성경에 나타난 세례에 대한 교훈은 회개와 신앙에 의하여 정당한 절차를 따라 받는 세례는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고 가르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을 볼 수 없다" (요3:3,5)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세례는 성도가 받을 위대한 축복입니다.
이미 세례를 받은 분들도 이 놀라운 축복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세례를 받으실 분들은 세례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경건된 마음으로 이 축복에 이르도록 애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 : 26-27)
" 예수의 세례는 우리의 자기중심적 노력에 대해 죽는 것이며 은총과 사랑으로 특별히주신 은혜인것이요 생명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세례의 참 뜻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죽고 함께 살림을 받아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사랑 선물입니다.
예수 안에서 세례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 새 생명을 이미 얻었습니다. 그러나 이 새 생명이 자라고 성숙할 수 있도록 영양분을 공급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일 때문에 교회가 존재하는 것이며, 성경 공부가 필요한 것이며, 기도가 필요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점은 씨뿌리는 자의 비유와 흡사합니다. 뿌려진 씨들 중에 많은 씨들이 새 싹을 내지만 단지 몇 개의 씨앗만이 성숙하게 자랐습니다.
나머지는 시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이 사실을 바로 알고 세례 받고 세례 받은 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물세례와 함께 성령세례를 성경은 말씀합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세례의 의미무엇일까요
세례란 밥티조 인데 담근다 물에 빠뜨인다 목욕하다 등으로 쓰인다
그러면 요단강에서 맨 처음 세례 요한이 행하던 침례하지 않고 오늘날 에는 왜물로 찍어서 세례식으로만 베푸는 것인가 중요한 것은 의식 보다 그 정신을 즉 세례의 의미가 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1 세례는 그리스와의 연합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세례가 의미하는 관계는 연합 이라는 관계이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의 연합을 중심으로 한다 세례는 그리스도의 죽으심 장사 및 부활에 의한 그리스도의 연합을 의미하고 있다.
2.세례는 죄를 씻어 깨끗하게 함의 의 미가 있다
세례에 있어서 깨끗하게 함 이라는 의미를 배제 할수 없다.
이것은 더러움으로부터 깨끗하게 함과 죄의 과오에서 깨끗하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고 요한의 세례가 죄 사함을 말씀하고 있듯이
마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레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함은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행22:16이제는 왜 주저 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벧전3:21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4. 세례자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죄와 상관없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고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옛 사람은 죽고. 새사람 예수의 사람이 되었으니 하나님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부흥 시켜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야 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도 타락한 자들이 우리 주위에 보면 얼마나 많은가요 여러분은 어떠한 경우라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굳건한 믿음으로 천국가는 그날까지 신앙을 잘지키시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두 가지 세례 마 3:11
기독교에는 두 가지의 성례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성찬이요, 그 다음은 세례가 성례로 되어 있습니다.
세례에 대하여 초대교회 (AD 1-100년)로 부터 많은 논쟁이 있었으나 종교 개혁자 칼빈은 이렇게 정리하였습니다. "세례는 우리의 신앙을 강하게 하는 은혜의 수단이며, 죄사함의 표징이며,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다시 사는 것을 가르치는데 그것을 제 정하신 분이나 의로써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분이 다 같은 하나님이시라는 점이다. 그리고 세례에 사용되는 물속에 감추인 능력이 있다는 사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
믿음이 없이 받는 수세자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없다" 고 하였습니다.
첫째 이 세례에도 물세례, 성령 세례를 말하고 있습니다.
물세례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예수가 사신 것처럼 그리스도로 일으킴을 받았으리라(골 2:12)고 하는 것을 봅니다. 세례는 원죄와 자범죄를 처분하는 의식이요 하나님의 자녀로입적하는 표며 회개의 열매요 하나님께 헌신하겠다는 고백이요, 맹세입니다.
세례의 기원은 구약시대의 결례나 유다 지파의
제계식과 이와 유사한 이방인의 씻음에로 거슬러 올라가서 설명하려는 시도도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듯이 세례는 요한의 세례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의를 이루시기 위해 요한에게서 직접 세례를 받으심으로 먼저 자신이 모범을 보이셨고(마3:13). 또한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 온 것임을 시인하셨습니다(마21:25).
세레는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나실 때에 임박하여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28:19) 라고 명령하신 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사도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의 전 가족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하나님과 새 관계로 들어가는 표로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 세례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새 관계에 들어가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 세례는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명령이며 그리스도인들이 받을 위대한 축복입니다.
세례 요한으로부터 사도 바울에 이르기까지 신약의 위대한 지도자들은 이 성스러운 예식에 참예했고 제자들에게 가르치며 실천하였습니다.
세례는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내적 신앙의 외적인 고백이며 하나님께서는 세례를 통하여 우리가 자기의 백성 됨을 ★인처주시고(즉 도장찍어) 주시는 것입니다. 너는 내자녀이다 육적으로 태여날때는 엄마를통해 태여나지만 신약성경에 나타난 세례에 대한 교훈은 회개와 신앙에 의하여 정당한 절차를 따라 받는 세례는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고 가르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을 볼 수 없다" (요3:3,5)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세례는 성도가 받을 위대한 축복입니다.
이미 세례를 받은 분들도 이 놀라운 축복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세례를 받으실 분들은 세례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경건된 마음으로 이 축복에 이르도록 애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 : 26-27)
" 예수의 세례는 우리의 자기중심적 노력에 대해 죽는 것이며 은총과 사랑으로 특별히주신 은혜인것이요 생명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세례의 참 뜻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죽고 함께 살림을 받아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사랑 선물입니다.
예수 안에서 세례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 새 생명을 이미 얻었습니다. 그러나 이 새 생명이 자라고 성숙할 수 있도록 영양분을 공급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일 때문에 교회가 존재하는 것이며, 성경 공부가 필요한 것이며, 기도가 필요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점은 씨뿌리는 자의 비유와 흡사합니다. 뿌려진 씨들 중에 많은 씨들이 새 싹을 내지만 단지 몇 개의 씨앗만이 성숙하게 자랐습니다.
나머지는 시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이 사실을 바로 알고 세례 받고 세례 받은 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물세례와 함께 성령세례를 성경은 말씀합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세례의 의미무엇일까요
세례란 밥티조 인데 담근다 물에 빠뜨인다 목욕하다 등으로 쓰인다
그러면 요단강에서 맨 처음 세례 요한이 행하던 침례하지 않고 오늘날 에는 왜물로 찍어서 세례식으로만 베푸는 것인가 중요한 것은 의식 보다 그 정신을 즉 세례의 의미가 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1 세례는 그리스와의 연합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세례가 의미하는 관계는 연합 이라는 관계이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의 연합을 중심으로 한다 세례는 그리스도의 죽으심 장사 및 부활에 의한 그리스도의 연합을 의미하고 있다.
2.세례는 죄를 씻어 깨끗하게 함의 의 미가 있다
세례에 있어서 깨끗하게 함 이라는 의미를 배제 할수 없다.
이것은 더러움으로부터 깨끗하게 함과 죄의 과오에서 깨끗하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고 요한의 세례가 죄 사함을 말씀하고 있듯이
마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레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함은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행22:16이제는 왜 주저 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벧전3:21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4. 세례자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죄와 상관없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고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옛 사람은 죽고. 새사람 예수의 사람이 되었으니 하나님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부흥 시켜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야 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도 타락한 자들이 우리 주위에 보면 얼마나 많은가요 여러분은 어떠한 경우라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굳건한 믿음으로 천국가는 그날까지 신앙을 잘지키시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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