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글은 기사 원문 입니다. (이 정도 되면 다들 눈치채고 질문 삼갑니다^^)
Capt. Jammie Jamieson , who was born in Tacoma and lived in Prosser from 1982 until she left for the Air Force Academy in 1996, will be on hand as part of the F-22A Raptor static display featured at McChord Air Expo 2008.
It took 10 months of training after flying F-15Cs for three years in Alaska to transition to the F-22A, said Jamieson, who will be available to chat at McChord this weekend.
Jamieson called the Raptor "a highly lethal, highly survivable tactical aircraft with a much improved human interface and a very sophisticated avionics suite."
She grew up in Prosser and earned a nomination to the Air Force Academy in 1996. She received a degree in aeronautical engineering in 2000, then a graduate degree in public policy from Harvard. She is married to a fighter pilot who teaches at Nellis Air Force Base in Nevada.
Like other women who have begun flying combat missions since restrictions were lifted in 1993, Jamieson sees herself as a fighter pilot and officer in the U.S. armed forces, period.
"Either you can meet the standards and do the job or you cannot. In this life-or-death business, my demographic is irrelevant," Jamieson said.
"The two things that bring me (or any other fighter pilot) safely home from missions every day are my knowledge of the aircraft and my ability to physically execute the necessary tactics -- my gender, race, religion, etc. have nothing to do with it."
Captain Jamieson is currently stationed at Elmendorf Air Force Base, Alaska, where she is the mobility flight commander for the 525th Fighter Squadron.
이하 허접한 번역 입니다.
타코마(도시 이름)에서 태어나 1982년부터 1996년에 그녀가 공군사관학교에 가기 위해 떠날 때 까지 프로서(도시 이름)에서 살았던 제이미 제이미슨 공군 대위는 2008년 맥코드 에어쇼에서 펼쳐진 F-22A 랩터 전투기의 활주로 전시의 일원으로 참가할 것이다.
이번 주말 맥코드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제이미슨은 알래스카에서 3년간 F-15C 전투기를 비행한 다음 F-22A로 기종을 변환하는데 10 개월의 훈련이 소요되었다고 말했다.
제이미슨은 랩터를 "엄청나게 발전된 인간 중심적 작업환경과 매우 정교한 일련의 항공 전자 공학을 갖춘 대단히 치명적이고, 대단히 생존력이 높은 전술 전폭기"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프로서에서 자라났고 1996년에 공군사관학교 입교 허가를 받았다.
그녀는 2000년 항공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에서 공공 정택에 대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네바다주의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투기 조종사와 결혼하였다.
1993년 제약 규정이 처페된 이래 전투 비행 임무를 시작한 다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제이미슨도 복무 기간 동안 자신이 전투기 조종사인 동시에 미국 공군의 장교임을 깨닫고 있다.
제이미슨은 "당신이 적(standards)을 만나서 해치울 수 있었거나, 혹은 그럴 수 없었던가간에. 이런 사느냐 죽느냐 하는 직업에 있어서 나 자신(demographic)이라는 것은 무의미하다."라고 말했다.
"매일 임무로부터 나, 혹은 다른 어떤 전투기 조종사들을 무사히 집으로 데려다 주는 두가지 물건은 비행기에 대한 나의 지식과 필요한 작전 행동을 실제적으로 수행하는 나의 능력이지 나의 성별, 인종, 종교 등은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다."
제이미슨 대위는 현재 알라스카주 엘먼도프 공군기지에 주둔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그녀는 525 전투 비행대의 기동 비행 지휘관으로 있다.
출처 : military.com
출처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2975 Takeoff 사진방
첫댓글 근대 마지막사진의 뜻이 뭐죠?
F-22A의 생산을 중단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대신 F-35를 추가 생산한다라고 하네요.... 그런데 보도가 몇일 사이로 오락가락해서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헛..F22를 .;;
근데 아름다우신얼굴.. 미모
이런 여군다운 모습이 섹시한거죠 ㅋ
우와 미모가 ㅋㅋㅁㅋ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