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손발이 꽁꽁 어는 맹추위의 날씨였습니다. 불필요한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시고 외출 시에는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대비로 추위로 인한 건강의 손실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오늘이지만 따뜻한 저녁,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3년 12월 21일
남과 비교해서 어떤가가 아닙니다.
어제의 자신과 비교해서 어떤가.
한걸음이라도 나아가고 있으면 승리입니다.
※ 『청춘대화(靑春對話)1』(보급판)에서
※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촌철(寸鐵)〉
2023년 12월 21일
“부처의 종자(種子)는 법화경(法華經) 이외에는 없느니라.”(어서신판697·전집552)
정법유포(正法流布)야말로 사명(使命). 용감하게 이야기하자.
◇
와카야마(和歌山)의 날. 동지(同志)의 가슴에 영원히 타오르는 열풍혼(烈風魂)!
확대의 새로운 역사를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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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會長)이 말하는 공생(共生)은 서로가 향상(向上)되는 공존(共存)” 박사
차이(差異)를 넘어 생명(生命)의 촉발(觸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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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시 높은 곳의 작업은 무리하지 않고 안전제일(安全第一)로.
서류 폐기는 개인정보가 없는지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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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배달·수금, 신문장(新聞長)의 분투(奮鬪)로 「세이쿄(聖敎)」는 발전.
여러분께 깊은 감사(感謝)! 복덕(福德)을 기념(祈念)
〈명자(名字)의 언(言)〉
노력을 찾아내다
2023년 12월 21일
세 명의 여성이 자신의 길을 찾아 갈등하는 영화 ‘있는 그대로 나아가라’를 봤다. 세 사람 중 치열한 경쟁에 몸담은 역을 맡은 배우의 대사가 마음에 꽂혔다. “노력(努力)했다는 건, 결과(結果)가 나오고 비로소 얘기할 수 있는 거니까.”
승부(勝負)의 세계에선 확실히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무슨 말을 해도 변명(辨明)이 된다. 프로로서의 자신감이 결정(結晶)된 대사(臺詞)지만, 그렇다 해도 세상에는 보답 받지 못하는 노력이 얼마나 많이 묻혀 있는 것일까.
영화 속의 여성도 힘들어 하고 있었다. 다만 그녀의 한결같은 노력을 가만히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다. 평범(平凡)한, 말하자면 무명(無名)의 한 사람.그 한 사람이 바라봐 주고 있었던 일로 그녀는 다시 앞을 향한다. 그런 한 사람이 가진 힘을 영화는 도처에서 부각(浮刻)시킨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10권 ‘계관(桂冠)’ 장(章)에 벗에 대한 생각을 엮었다. “신이치(伸一)는 항상 그늘에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나 힘든 와중에 열심히 하는 사람을 찾아내어 격려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또 그러한 사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매일, 진지하게 기원하고 있었다.”라고.
노력은 쉽게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벗의 ‘있는(존재) 그대로’를 믿고, 곁으로 다가가 노력의 발자취를 찾아내, 상찬해 간다. 기쁨도 괴로움도 함께, 앞으로 앞으로. 그런 ‘격려하는 한 사람’이 되어 가고 싶다. (進)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3年12月21日
人と比べてどうかではありません。
きのうの自分と比べてどうか。
一歩でも進んでいれば勝利です。
※ 『青春対話1』(普及版)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3年12月21日
「仏の種は法華経より外になきなり」(新697・全552)。
正法流布こそ使命。勇んで語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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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歌山の日。同志の胸に永遠に燃えゆく烈風魂!
拡大の新たな歴史を共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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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長が説く「共生」は相互が高め合う共存―博士。
差異を超え生命の触発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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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掃除の高所作業は無理せず安全第一。
書類廃棄は個人情報ないか要点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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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々の配達・集金、新聞長の奮闘ありて聖教は発展
皆様に深謝!福徳を祈念
名字の言
努力を探し出す
2023年12月21日
3人の女性が自分の道を探して葛藤する映画「在りのままで進め」を見た。3人のうち、厳しい競争に身を置く俳優役の人のセリフが心に刺さった。「努力したってのはさ、結果が出て初めて言えることだから」▼確かに勝負の世界、結果が出なければ何を言っても言い訳になる。プロとしての自負が結晶したセリフだが、それにしても、どれほど多くの報われない努力が、世の中には埋もれていることか▼映画の女性も苦しんでいた。ただ、彼女のひたむきな努力をじっと見ていた人がいた。平凡な、いわば無名の一人。その一人が見てくれていたことで、彼女は再び前を向く。そんな一人の持つ力を映画は随所で浮き彫りにする▼池田先生は小説『新・人間革命』第10巻「桂冠」の章で友への思いをつづる。「伸一は、常に、陰で苦労している人や、大変ななかで頑張っている人を探し出し、激励することに、心を尽くしていた。また、そうした人を発見できるように、日々、真剣に祈っていた」と▼努力は、簡単には見えないかもしれない。しかし、友の「在りのまま」を信じ、寄り添い、努力の足跡を探し出し、たたえていく。喜びも苦しみも共に、前へ前へ。そんな「励ましの一人」になっていきたい。(進)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계관 308 쪽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