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p><p>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4)</p><p> </p><p> </p><p>오늘도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p><p>모든 복잡한 생각과 근심을 내어버립시다.</p><p>걱정한다고 좋아지는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p><p>모든 걱정을 기도로 바꾸고 자유를 얻게 하소서.</p><p> </p><p>상처를 주려는 목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p><p>오늘 나의 자녀를 대할 때에, 나의 가족을 대할 때에</p><p>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방법대로 하게 하소서.</p><p>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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