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여동생의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47)가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의 공격으로
부상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며 단식을 벌이고 있다. 신동욱 총재는 9일 트위터를 통해 "리퍼트 대사가 입원해 있는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김기종 씨에게 테러를 당한 리퍼트 대사와 그 가족 그리고 미국정부와 미국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석고대죄 단식'을 이틀째 이어갑니다"라고
밝혔다.신 총재는 트위터에 '석고대죄 단식', '리퍼트 대사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앞에 펼쳐 놓고 가부좌 자세로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도 게재했다.
신 총재는 단식 투쟁과 함께 7일부터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와
한미동맹강화를 위한 서명운동도 벌이고 있다. 신 총재는 시민들의 서명이 담긴 명부를 리퍼트 대사의 퇴원 이후 미국 대사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 총재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씨(61)의
남편이다. 신 총재는 2006년 14살 연상의 박근령 씨를 만나 2008년 결혼했다.2005년~2009년 백석문화대학 광고마케팅학부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2011년에는 선경일보 사장을
맡았다. 지난해 4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민주공화당을 잇겠다는 기치를 걸고 공화당을 창당했다. |
첫댓글 61-47=14. 더럽고 지저분한 늠이다. 그런늠을 데리고사는 박정희늠의 딸년은 밤마다 뭐해??은 더해??
그늠들 한국역사상 가장 추악한 종자들로 기록될 것이다....예언자.
으음~
사냥강아지가 가마솥에 들어가기 전의 모습이군요.
공화당 총재라......
역시.....거룩하신 근령님과 결혼할만한
남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면 역시 유유상종할 것이라고 생각되니까요.
참, 대단들 하십니다.
저런 사람들이....현재 이 땅의 소위 "기득권층"들이라니...
어안이벙벙하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미국 충견들이 많내요 이러니 만만하게 볼수밖에 ㅠㅠ
지랄도 가지가지네 ᆞ이봐 동욱군 격식을 갖춰가면서 제대로해야지 안그러나? 사진을 보면 진정성이 안보이잖아 ᆞ
웃어야 되나 울어야 되나.날이 갈수록 가관이다.석고대죄라니,저 정도이면 저열한 노예병이니 부끄러움도 모르는 중병.
등신도 여러 종류군요!
"나는 미국의 똥개 이로소이다... 나를 개새끼로 불러주시오" 라고스스로 부르짖는구나...
그럼 뭐 개.새.끼 로 불러주지..
공화당 총재 라,,,, 역시 박씨가문의 향수를 달래는데는 직방이죠~~ " 거룩한계보 "를 마르고 닳도록 밀어줘야지 !!꼴통만만세
웃기엔 너무나 어이없는 현실입니다
자손만대가 땅을 치면서 부끄러워 할테니
진심에서 우러나와 하는 행동입니다.
에공~ 이트리나 굼어따고라..
문재인은 뭐하나 몰라요?
개표방식 안전장치를 보완하지 얺고
왜 개가 저기 앉아 있을까 봤는데, 개그림이 아니고 사람그림이군요. 허걱..
인간말종이라고 봐야죠.
역시 나라가 망할려는거같다.
무뇌아의 극치를 동욱이가 보여주는군요.
공화당이 지금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