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타고난 몸은 아직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다 더 대단할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보통 사람의 무릎으로는 견뎌내지도 못했을텐데.. 10년이 넘도록 저렇게 리그를 지배하니 -- 샤크가 몸무게를 뺀다해도 지방과 근육 상관없이.. 여전히 파워풀할것이며. 야오에게 몸싸움이 밀릴꺼처럼 보이진 않네요 ^^
가장 이상적인 몸으로 돌아온 샤크입니다. 그 몸무게 몇키로 더 나가서 골밑에서 비둥비둥되며 힘에서 밀리지않는대신 곱절의 이득이 더 되는 민첩함과 스피드를 잃는다면 당연 후자쪽을 선택해야겠지요~ 그는 프로입니다. 그의 몸은 그가 가장 잘 알것이며 절대 손해보는짓은 하지않을것입니다.
아 그렇군요.. 그리고 체중의 중요성을 무시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씨름의 예에서 지방과 근육에 대한 예는 적절하지만.. 처음에 쓰신.. 씨름선수들의 그런예와 농구와의 몸싸움과 연관시켜보니.. 약간 관련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말씀드린거구요..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그치만 님이쓰셨듯이..
저 타고난 몸은 아직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다 더 대단할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보통 사람의 무릎으로는 견뎌내지도 못했을텐데.. 10년이 넘도록 저렇게 리그를 지배하니 -- 샤크가 몸무게를 뺀다해도 지방과 근육 상관없이.. 여전히 파워풀할것이며. 야오에게 몸싸움이 밀릴꺼처럼 보이진 않네요 ^^
몸싸움시 몸무게에 의한 부분도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는 걸 이선우님께서 글 초반부에 언급하셨는데요...
몸이 가벼워 진다는 건 그만큼 운동능력의 상승효과를 가져옵니다... 샤크라면 파워에 민첩성이 붙는거니 동급이 붙어도 유리할 듯... 이젠 노련미도 있으니까여 ㅡㅡ;
이선우님 말씀이 맞습니다.몸싸움때 몸무게에 의한 부분이 상당부분 차지하죠 씨름에서 지방덩이리가 많으면 상대가 자신을 못들듯이 농구에서도 지방덩어리가 많으면 힘싸움,몸싸움에서 상당히 유리하죠
그런데 샼은 몸무게 빠져도 몸싸움에 지장이 없을것 같은데
가장 이상적인 몸으로 돌아온 샤크입니다. 그 몸무게 몇키로 더 나가서 골밑에서 비둥비둥되며 힘에서 밀리지않는대신 곱절의 이득이 더 되는 민첩함과 스피드를 잃는다면 당연 후자쪽을 선택해야겠지요~ 그는 프로입니다. 그의 몸은 그가 가장 잘 알것이며 절대 손해보는짓은 하지않을것입니다.
분명! 그가 땀흘린만큼 결실이 그에게 갈것이라고 봅니다.
MTV music video awards 보다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무섭다... 무슨 짓을 저지를 것 같은.. 샤킬은 너무 잘해서 부담돼요. 근데 잘생겨보이네요. 가넷이랑은 비교하지 말아요 ㅠ
설경구는 20일 만에 10kg 뺐다고 하는데... 뭐 별 거 아니구만요.ㅋㅋ
아 그렇군요.. 그리고 체중의 중요성을 무시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씨름의 예에서 지방과 근육에 대한 예는 적절하지만.. 처음에 쓰신.. 씨름선수들의 그런예와 농구와의 몸싸움과 연관시켜보니.. 약간 관련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말씀드린거구요..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그치만 님이쓰셨듯이..
샤크가 워낙 거대하고 파워풀한선수이기 때문에.. 뭐 문제없을것이라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15kg를 배면 파워는 줄겠지만 그게 그의 능력에 -ㅇ- 단점이 될만큼만할꺼같진 않네요 ^^ 여튼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그렇죠. 체급의 구분이 단 3,4kg 사이에서도 존재를 하는 것은 그만큼 몸무게가 힘에 큰 부분을 차지 한다는 것이죠. 다만 많은 분들이 얘기 하시는건, 걱정 안하는건.......샤크기에.....ㅋㅋ
야오하고 몸싸움하면 분명 샤크가 우세할합니다. 야오는 몸이 몸싸움할때쓰는 몸이 아니죠.. (226짜리 140대와 216짜리 140대라면... 키작고 두꺼운놈이 원래 더 무섭습니다.-_-;;;(경험상-_-;))
올랜도때의 몸매와 늘어난 경험과 기술 기대만빵
레슬링해라
샤크가 살을뺀다면 다음시즌 엠브이피는 끝입니다... 파워가 줄꺼라고요?? 올랜도의 샤크는 지금보다 더 강력한 파워를 지닌 빅맨들을 힘만으로도 압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