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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리바 털리는거 보면 진짜 이승현 그립네요 선수구성도 귀공자들과 금쪽이만 모아놨어요
카이리무빙 추천 1 조회 2,127 26.03.27 21:44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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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7 21:45

    첫댓글 거기서 거기지만 옆동네 비엔케이가 더 나아보일 정도입니다 답은 리빌딩에 다음 들프가 중요할듯

  • 26.03.27 21:51

    친목해야해서 이승현자리는 없었을거 같아요

  • 작성자 26.03.27 22:13

    맞습니다 이승현은 친목의 피해자라서 떠밀려난거라고 봅니다

  • 26.03.27 22:00

    사실상 허형제 최준용 친목질에 팀이 먹힌거죠..
    각자 떨어지면 대단한 선수들이지만
    뭉쳐있으니 시너지가 전혀 안나고 있죠
    상대팀 입장에서 kcc가 가장 위력적이었을땐
    최진광 허웅 김동현 (윤기찬) 나바로 송교창 장재석 숀롱
    이 로테이션이 돌아갔을때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3.27 22:06

    말씀대로의 라인업이 제일 공수밸런스가 좋았어요. 최준용 영입까지는 어찌저찌 버텼는데 허훈 영입은 진짜 팀이 배가 불러서 터져버렸어요. 너무 충동적인 영입이었고 팀구조가 기형적으로 바뀌어버렸어요. KCC는 올시즌은 글렀더라도 정상화하려면 빅4해체하고 출구전략 잘 짜야합니다

  • 26.03.27 22:03

    저라면 최준용 날리고 이승현 잡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최준용 고점 뽕맛을 이미 봐버려서 쉽지 않았을거란건 알지만 참... 이승현의 스위치 타이밍이면 앞선에서 허형제 스크린대처 약점도 커버 되었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오늘도 강성욱의 허웅 매치업헌팅, 김선형의 허훈 매치업헌팅이 모두 성공하며 게임이 터졌죠

  • 작성자 26.03.27 22:11

    허웅 허훈 같이있으면 수비는 10개팀 가드라인업 중 최악이고 공격도 시너지가 잘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단장이었으면 허훈 영입은 안했을텐데 이미 늦었고 지금상황이라면 조금이라도 가치있을때 나이가 있고 FA가 다가오는 허웅을 트레이드매물로 내놓아야하지 않을까싶어요. KCC는 이상민 강병현 이정현처럼 아무리 팀에 기여를 한 선수더라도 가치가 떨어지면 파는 경향이 있었는데 빅4 해체할 시점이 오면 누구를 선택할지 꿀잼일것 같습니다

  • 26.03.27 22:20

    @카이리무빙 올시즌 초던가 허훈이 선호하는 패스 경로를 고려하면 허웅과의 시너지가 별로일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허훈은 림어택 해주는 선수에게 주는 패스를 좋아하는지라 kcc이적 첫시즌까지의 최준용과는 궁합이 괜찮을뻔 했는데 지금의 몸관리 실패해 줄어든 활동량으로 농구도사인척 하는 최준용은 그저 허훈의 동선에 방해만 안되게 밖에서 스페이싱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죠. 그리고 밖에서 슛만쏘는 최준용은 상대팀이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을테고... 이래저래 안타깝네요

  • 작성자 26.03.27 22:37

    @Unsung Peter Pan 저도 느꼈던게 허훈은 양준석이나 이정현처럼 위크사이드에 있는 슈터들을 살려주는 패스를 거의 못본것 같아요. 자신이 공을 몰고있을때 그 주위에 스트롱사이드에 있는 스크린으로 자신과 2대2 플레이를 하는 선수에게 패스를 하거나 그게 막히면 자신이 공격해서 마무리하거나 코트를 넓게 쓰는 패스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이런 플레이를 허훈과 같이 할 수 있는 선수가 KCC에서는 숀 롱밖에 없고 폼 떨어진 최준용과는 불가능하니까 KCC의 공격이 단조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컨디션 좋은 날이나 수비력이 떨어지는 팀 상대로는 허훈과 숀롱의 2대2가 통해서 이기고 아니면 지는 경기가 반복되고 있어요. 다른 커뮤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왔는데 허훈의 단조로운 패스능력 or 자신이 오래 몰고 있다가 슛 던지는 성향때문에 최준용이든 송교창이든 문성곤이든 양홍석이든 같은 팀 윙자원들을 자신의 수비싸개로 만드는 걸 저도 느꼈습니다. 지지난시즌 파이널처럼 단신용병같은 득점력으로 고평가를 받고 있지만

  • 작성자 26.03.27 22:37

    @Unsung Peter Pan 평균적인 경기력을 보면 이 선수가 있는 팀은 왜 우승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지 이 말이 100% 다 맞을수는 없겠지만 올시즌 KCC를 응원하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KCC 떨어지면 돌풍의 소노나 응원해야겠어요 ㅋㅋㅋ

  • 26.03.27 23:52

    @카이리무빙 개인적으로 허훈과 양준석을 보며 감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게 양준석도 아마때 스타일만 보면 밖으로 뿌리기 보다 안에 넣는 패스를 더 선호했었습니다. 무룡고때는 믿을만한 슈터가 없기도 했고 호주빅맨이랑 맞짱떠도 대등하던 문정현이 골밑에 있으니 그러려니 해도 대학에 와서도 이 성향이 쉽게 버려지진 않았는데 지금 엘지에서 조상현의 시스템하에 해야할것 하지말아야할것을 지켜가며 플레이하며 자기스타일을 변모해 가는거 보면 조상현이 참 대단하네요.

  • 작성자 26.03.28 00:04

    @Unsung Peter Pan 우승을 위해 자신이 추구하는 농구를 구현하기 위해 선수스타일을 조정할 수 있는 규율형 감독과 철학은 안보이고 선수가 그저 잘하기를 바라는 방임형 감독의 차이네요. 이상민 감독은 지금도 선수들 부상탓만 하면서 몸상태만 완벽해지면 우승이라고 생각하는 잡히지않는 신기루만 쫓아가고 있을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 26.03.27 22:27

    분석없는 영입으로 밸런스 깨지긴했지만 건강이.우선...ㄷㄷㄷ

  • 작성자 26.03.27 22:50

    맞습니다 일단 건강해서 호흡을 맞춰야 잘하는지 못하는지 테스트할수있는데 다 모였다싶으면 누구 한명이 다쳐버리니 돌아버리겠습니다

  • 26.03.27 23:30

    친목질의 결과는 역시..

  • 작성자 26.03.28 11:41

    파국이죠

  • 26.03.28 08:52

    꾹 참으며 지켜봐왔는데 이제 감독탓도 하고 싶지 않네요..지금 순위표나 경기력보면 자존심 상할텐데 별다른 독기도 안보이고 시너지 떨어지는 구성이라도 재능들이니 승리를 위해 적절히 희생하며 결국엔 답을 찾을거라 봤는데 그런것도 없이 시즌내내 그냥 하던대로 계속 하고 있네요 . 저는 독이라도 현실적으로 웅훈은 버릴수 없고 결국 최준용을 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3점이 터지긴 했지만 최준용에게 바라는 모습은 그런것이 아니고 제가 그리는 고점의 최준용의 모습은 이제 끝났다 보여져서요..

  • 작성자 26.03.28 11:43

    3점이 어제처럼 계속 터지는게 아니니까 최준용이 예전처럼 플레이가 안되니까 바꿔야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는데 저는 진짜 허웅 허훈 둘이 뭉칠때 앞선수비보면 답이 없는데 계속 쓰는거 진짜 못보겠더라고요. 저는 이걸 해결하는게 kcc 제일 급한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레이급 선수를 데려오는게 아니라면요

  • 26.03.28 08:57

    뭐 선수들이야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이걸 만들어준 팀이 대단한 것 같아요 ㅎㅎㅎㅎ

  • 작성자 26.03.28 11:45

    최준용이랑 허훈 영입할때 기사보면 체계적으로 계획세워서 영입한게 아니라 충동적으로 마감기한 얼마 안남기고 영입한걸 알 수 있는데 진짜 프런트 운영이 주먹구구식이에요

  • 26.03.28 11:49

    @카이리무빙 사실 최준용은 전희철 감독이 유독 아꼈거든요. 진짜 공도 많이 들이고, 제 사무실이 잠실 근처인데 둘이 따로 식사하고 차마시는 것도 여러번 봤을 정도로 애정이 남달랐어요. 그런데도 옮길 정도면 진짜 KCC에서 쎄게 러브콜 보낸거죠

  • 작성자 26.03.28 11:53

    @이사장 갈등이 있었던 김선형도 이제는 SK에 없겠다 만약에 KCC가 최준용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면 부상위험이 많아서 영입을 꺼려할텐데 전희철 감독이 있는 SK로 리턴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 26.03.28 10:11

    이승현은 공격은 기복이 있어도 수비가 워낙 좋아서 정말 든든하더군요 지금 모비스 보다 KCC에 있었으면 더 위력이 있었을것같긴합니다만 모비스에도 이제 대체 불가 자원이라 양보는없습니다 ㅋ

  • 작성자 26.03.28 11:40

    저도 이상민 감독 밑에서 개고생하지말고 양동근 감독 밑에서 이승현이 말년까지 선수생활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 26.03.28 11:15

    진짜 궁금한데
    상대선수가 리바16개잡을동안
    감독은대체뭘하고있는건가요?관전하나요?

  • 작성자 26.03.28 11:39

    라인업에 블루워커 넣을 생각은 안하고 부상으로 골골대서 활동량없는 빅4에다 지친 숀롱넣으면 다 해결될줄 아는 이상민 감독이라서 아무것도 안한거죠 ㅋㅋㅋㅋ

  • 26.03.28 11:33

    에너지가 너무 없어보여요. 선수들이 부상당했던 건 알겠는데, 적어도 어제 경기는 잡아야할 경기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했어야했다고 봅니다..
    이호현은 도대체 왜 쓰는지.. 선수생활 그만큼 했으면 이제 좀 나아져야하는데.. 백코트하면서 본인 수비 놓쳐서 강성욱한테 노마크 속공주고.. 본인이 1번은 아니라도 볼운반&리딩 조금 해줘야하는데 아무 생각안하고 근처에 있으면 볼 떠넘기고 스크린이라도 걸거나 하지,, 도망다니기 바쁘고.. 볼핸들링이 안되는 윤기찬 장재석 김훈 이런 선수들에게도 그냥 넘기더군요.. 그런 이호현을 3쿼터에 흐름 계속 넘어가고 따라잡히는동안 계속쓰면서 작전타임 하나 안쓰고 보고만 있는 이상민..

  • 26.03.28 11:40

    최진광, 이호현 하는거 보면 담시즌에 송동훈 써야할지도

  • 작성자 26.03.28 11:47

    여기는 다른데도 문제지만 가드진에 대한 대수술이 필요합니다. 허웅 허훈 이호현 대인수비력이 처참한 꼬꼬마가드들밖에 없는데 이럴거면 에피스톨라는 도대체 왜 버린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에피 대신 영입한 나바로는 1분도 안 뛸 기량은 아니라고 보는데 제 컨디션 아닌 최준용 송교창 쓰느라 잉여자원되어버리고 변칙이라는게 머리에 없는 감독이에요 이상민은

  • 26.03.28 12:17

    @카이리무빙 저도 나바로는 진작에 좀 더 써보면서 송최, 윤기찬정도 포워드 백업라인으로 맞춰 썼을텐데.. 여튼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공격 수비 모두 교통정리 했으면 좋겠네요.. 전창진 감독 경기직관 자주 오던데 피드백 해주지 않나..

  • 작성자 26.03.28 12:23

    @스카이워커 제 생각에는 4경기 남았는데 교통정리하기엔 너무 늦지않았나싶어요. 6강가서 애매한 희망고문할빠에 떨어지고 로터리픽 확률도 높이고 대대적 개혁을 할 만한 구실이라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 26.03.28 14:30

    @카이리무빙 이팀은 픽추첨 운도 거지같아서 이리저리 답없네요ㅋ

  • 26.03.28 14:38

    지금 이승현 선수 경기를 보니 KCC가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런 선수를 팽치다니~~

  • 26.03.28 18:08

    빅4가 모두 건강했더라도 그닥 시너지가 나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템포푸쉬로 우승했던 팀에 허훈은 어울리는 가드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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