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CC 대 KT 6강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경기 종료가 약 1분 40초 남은 시점에서 73대76으로 KCC가 3점 지고 있는 상황
허웅이 강성욱과 매치업되었는데
팀파울 상황이라 자유투를 안 주려면 파울없이 막아야되는데
강성욱의 크로스오버 몇 번에 손을 갖다대버리는 허웅
공격시간도 얼마안남아서 버티면 되는데 팔을 뻗으면서 수비하는 허웅을 보고 슛을 올라가면서 영리하게 파울을 얻는 강성욱
신인선수가 어째 허웅보다 더 노련하네요
그렇게 강성욱한테 허무하게 자유투로 2점을 줍니다
그럼에도 최준용의 3점슛이 성공하면서 2점차로 추격하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허훈이 김선형의 크로스오버에 자동문처럼 뚫리는 모습
진짜 처참한 수비력이네요
수비자동문이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인데 게임을 어떻게 이깁니까
그러고나서 공격에서도 잘했냐? 그것도 아닙니다
허훈이 버퍼링 걸려서 패스 주저하다가 김선형한테 스틸당하는데
클러치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하는 선수가 최고의 포인트가드 맞나요?
자기가 실수하는데 따라가는 의지도 없습니다
제 컨디션 아닌것 같은데 기용하는 이상민 감독도 제정신 아니에요
그리고 바로 다음 상황에서 이지레이업 놓치면서 니갱망 시전하는 허훈
이거시 슈퍼팀의 농구입니다(신기성 해설멘트 버전)
허웅 허훈 동반 클러치 역캐리를 보면서 생각나는 비시즌 점프볼과 인터뷰에서 나온 수비가 약점이라는 평가에 대한 둘의 생각
https://youtube.com/shorts/o_6lOgu7l48?si=_46IMMNwt4KPY1a8
인터뷰 보면 자신들의 수비가 약점이 아니라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고
수비못한다고 자기성찰이 됐으면 팀구성도 그에 맞게 맞출텐데 그게 아니라 난 수비잘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허웅 허훈 둘 다 뛰어버리니 앞선수비력이 이 꼴이 난 것 같아요
진짜 허웅만 있을 시절에는 한 명만 수비못하니 그럭저럭 봐줄만했는데 수비못하는 두 명이 뭉쳐버리니까 답이 없어요
허웅은 송교창 이승현 정창영 에피스톨라, 허훈은 카굴랑안 문성곤 한희원 문정현 동료들이 자신들이 공격할 동안 얼마나 수비에 힘썼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슈퍼팀 됐다고 부러워해서 문제점을 지적한다고 했는데 맨날 툭하면 다치고 그러는데 이제는 부러워할 주변 사람들 아무도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역대급 슈퍼팀이 아니라 역대급 노답팀 이제 응원 안할랍니다. 기대를 했던 제가 바보에요
첫댓글 자아도취가 너무 심한 브라더스의 민낯이 탈탈 털린 어제였죠.
수비력이 없으면 자아성찰이라도 되어야하는데 그것도 안되네요
빅4는 다들 자기 스탯만 신경쓸듯
근데 허훈 출전시킬거면 그전부터 몸풀고 준비시키거나 따라잡힐때 조금이라도 출전시키거나 해야되는데..갑자기 5분 남기고 출전시키는 감독도..
수술한지 3일만에 출전해서 많이 가혹한 상황이지만 에이스이기도 하고 결국 출전했으니 결과에 책임을 져야하니까 제가 글로 비판을 많이했는데 이상민 감독도 자기가 판단내려서 출전시킬 상태아니면 단호하게 거절하던가 5분 남기고 뛰게하는건 결과적으로 허훈 욕받이 만든거에요
'못하면 우리가 책임지는거고'
많이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책임질거니?
지난시즌 허웅 송교창 최준용으로 9위, 올시즌 허웅 허훈 송교창 최준용으로 6위 아니면 7위 스타플레이어들만으로 우승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아야하는데 본인들 연봉 뱉어내서 3&D 자원 영입하는데 쓸것도 아니고 말만 번지르르합니다
@카이리무빙 그래서 욕 먹고 있잖아! 로 퉁치지 않을까...
@풀코트프레스 ㅎㅎㅎㅎ 부전자전
이상민은 진짜 ..
감독몇년차인데
늘 초짜같은 모습이에요
삼성에서 느낀게 없었나..
어떻게 보면 한결같아여... 이렇게 자리를 지킨다는 것도 천운같아요.
별명이 산소같은남자잖아요. 외모말고 지도력도 1년차때랑 변하지않았어요
안준호 감독 옆에서 건방지게 고나리 할때만 해도 감독이 이리 힘든건줄 몰랐겠죠
@MarcusJ 그거 생각하면 꼬시다 싶긴합니다.
역지사지ㅋㅋㅋ
책임은 무슨. 다음 시즌에 더 .. 이러고 말겠죠. kcc는 암흑기 들어선걸지도요
비시즌 훈련거치면 부상없다고 천명하겠지만 시즌 중에 다치고 이번시즌 도돌이표 되겠죠 ㅋㅋㅋ
박스아웃 안하고 리바 계속 털리는 허웅, 백코트시 자기 수비 못찾고 이지샷 주는 이호현, 몸도 안풀고 갑자기 출전해서 똥싸는 허훈, 달리지 못하는 초이..
송교창도 몸이 다 안올라왔는지 외곽에서 3점만 던지고 림어택하거나 수비에서 번뜩이는 모습이 없는데 이상민 감독은 몸상태가 다 별로인 빅4들을 항상 클러치에서 같이 쓰는건지 장재석 최진광 윤기찬 섞어쓰면 하늘이 무너지는건지 선수기용 진짜 빵점입니다
계속 돌아가면 아파서 시즌 끝날때 되서야 이제 다 모인건데 아직도 제컨디션은 아닌상태라 핑계로 삼을 구석은 많아 보입니다 오히려 6강 탈락정도의 충격이 와야 큰 변화를 추진할 수나 있지 애매하게 올라가면 슈퍼팀이란 환상에서 못벗어날 수도 있다고봅니다
맞습니다 차라리 떨어지는게 2시즌 연속 플옵탈락이면 kcc 프런트들도 본인들 운영이 잘못되고있음을 깨달아서 변화를 추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빅4중 1~2명은 무조건 정리해야해요
@카이리무빙 파격적으로 여성 단장, 여성 스카우터, 여성 코치로 꾸릴지도
확실히 느낀게 얘네 둘은 앞으로 국대는 힘들겠다는 점입니다. 수비력 공격력 이런걸 떠나서 업&다운이 너무 심한데 이제 젊지도 않죠.
자신들이 안풀리면 슛을 막 던진다거나 수비도 대충하고 어느순간 확 놓아버리는게 좀 보기 안좋더라고요
에너지 레벨이 중시되는 현대 농구에서 더이상의 가치는 없죠…
이상민 현역때 파울트러블보면서 공격비큐 수비비큐 다르다는걸 알았지만 김선형을 저렇게 붙어서 수비하는 허훈보면서 놀랐네요...
김선형은 돌파보다는 3점을 쏘도록 유도해야하는데 무슨 생각인건지
@카이리무빙 김선형 체감상 2배는 느려진 것 같은 돌파 속도에 놀라고 거기에도 뻥 뚤려버리는 허훈에 두번 놀랐네요
너희 아버지 농구대잔치 시절에야 밤새 술들이붓고 담날 대충 수비하고 공격 몰빵쳐도 되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공수 겸장이 대우받는 시대야...
이상민 감독도 본인이 선수하던 시절 농구 생각하면서 지금 KCC 이끌고 있는것 같아서 허웅 허훈 둘뿐만 아니라 그들의 플레이를 보는 이상민 감독도 별 문제없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둘이 동시기용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공격이라도 잘하면 되겠다만...
부상여파인지 사이드스텝이나 순간 민첩함이 현저히 딸리네요- 그럼 상대에 맞춰 수비하려는 의지랑 집중력이라도 기르던가ㅡㅡ 돈은 젤 많이 받고 나름 에이스롤 가진 놈들인데, 코트위에 5명뿐인 농구에서 2명이 저런 마인드로 수비를 하면....
연속된 두 글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플옵만 가면 3위팀이 누가 되던 해볼만 하지 싶습니다
와 허웅 스텝 겁나 느리네요
강성욱과 동포지션 같은데 미스매치 느낌나요
팔짱끼고 있는것과 말투 굉장히 거슬리구요ㅋㅋ
뭐 이런선수들이 모인게 질투난다고?? 증명이란걸 하시고 말하시구요ㅋㅋㅋ
아니 무슨 친구들끼리 한팀이라 부러웠겠지 뭔 개소리를 저렇게 재수없게 하는건지ㅋㅋㅋㅋ
물론 사람이 장단점이 있지만 최소한 프로 선수면 수비 열심히 하겠다 또는 더 노력하겠다가 맞는 표현인데 선수 스스로가 못할수도 있지 그런 표현을 하니 팬들은 진절 머리 날수밖에..
옆동네 보고 시사하는게 나을텐데 뭐 박정은도 요새는 이상민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요
도련님판이란말 장난으로 여겼는데
인터뷰태도들보니 괜한말이 아니네요
한마디로 니들이 어쩔건데 이거네요
반성이나 자아성찰이라곤 1도없음
책임을 진다는데 어떤식으로 질건지 궁금하네요ㅋㅋ
수비는 의지인데
의지가 없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