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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이이-님,
코멘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_oi쁜ohㄱi_님,
코멘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맞아요, 그힌트는 유이라는 뜻,!
Σ붉은공주γ야,
코멘달아줘서 고마워^-^,
ㅋ,흥미진진,,;
그래 흥미진진해진다고 치자aa
☆다슬기천사뛰☆님,
코멘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하;번외,재미있게 읽으셔서 다행이네요^0^;
이번번외도 재미있게 읽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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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
또나가야는거야?
존나 귀찮은데,
저새끼들은 왜 밴드부를 만들어서 , 씹
'지환아,할꺼지?응?해라아-'
'내가 안한다고 너네가 안할새끼들이냐?-_-^'
'에헤헤^0^그럼 하는거지?
그럼 바로 연습 들어가자,!'
'맘대로,'
'모두모두 각자 위치로,!!'
-_-^노래부르는거 존나 싫은데,
서하민,죽을주 알아-_-^^
,,,,,,또 시작이군,,
각자역활에 빠진거,,
뭐,나도 한번빠지면,,ㅋ
/그렇게 몇십분이 지나고,/
/짝짝짝짝
이거 무슨 소리야,
박수치는 소리 아니야?
누가 보고 있었나?
,,-_-
신다유,정니현,오설아,강채아네,
정니현은 민지성한테 가고,-_-
'-_-, 왜 왔냐'
'왜 왔겠어,
저년들이 오자고 했지,'
'-_-돌팅 너라면 뻐팅겨서라도 안왔을텐데?'
'-_-,약점이 하나 잡혀있어서 말이야,'
'그러냐-_-
무슨 약점이진 궁금하네,
나도 그 약점으로 골려먹으면 딱이네,-_-'
얘 왜이렇게 심각한 표정이야,
무슨 걱정있나?
'-_-,
연습 다 끝났어?'
'그냥 그렇지 뭐,
대충했는데,'
'그게 대충한거냐?-_-
땀까지 뻘뻘 흐르고,
이리와 닦아 줄께,'
'ㅋ
그래'
'무슨 연습을 그렇게 해,
땀까지 뻘뻘 나게,
공연할때는 완전 비가 내리겠네-_-'
'^-^ 그럴때마다 니가 닦아주면 되지,'
',,//
웃지마,
땀이 주름에 잡히잖아,,/'
'^-^,
샤워하면 되,
너얼굴 빨개 졌다?'
',,/
더,,더워서 그래,!
이씨,
야, 강채아 오설아 정니현 너네 전학왔잖아,!
벌써부터 띵까냐?'
큭,신다유, 말돌리는거 봐라,
정말 나 신다유한테 빠질꺼 같다,
아니, 이미 빠져버렸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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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축제네,
근데 신다유 얘는 어디 간거야,,씨발,
어? 쟤 신다유아닌가?
'야,돌팅,
너도 참가하냐?'
'그럼 내가 여기 왜있겠어'
'날 응원하던가,
뭐 긴장을 풀게 해주던가,
많잖아,'
'응원은 저기 많이 있네,
니 팬들,
그리고 긴장도 안되잖아?'
'-_- 한마디도 안져요,
정말,
어쨌든 기대하마'
'하든지,'
'드디어 마지막바로 앞까지 왔네요!!
저의 여자친구 정니현과
지환이의 여자친구 신다유가 있는 무대,!!'
'이들 역시 춤이군요,!
기대 하겠습니다,!!
니현아 화이팅,>_<♥'
춤?
신다유가 춤을?
,,-_-
씨발 저거 누가 채가면 어떻하지?
쟤는 어디서 저런 춤이 나오는거야,!
씨발,존나 열받아,
'히히,
여러분,!!
이제 마지막 무대네요!!
어떤무댄지 알죠?'
'꺄아아아악!
네!!!!'
'그럼 한번 외쳐볼까요?'
'조!!이!!플!!'
/탁탁탁탁
벌써 우리 무대군,
민지성의 스틱소리고 시작되는 노래,
첫곡으로 본조비의 It's my life를 부르고
몇곡을 더 부르고 이제 마지막 하이라이트,,
'하아,,노래 잘들었죠,!!'
'네에!!'
'다음은,!
저랑 사귀는 신다유를 위해 받칩니다,!'
이렇게 윤도현밴드의 사랑할꺼야를 부르고,
'저랑 신다유랑 만난지 22일이 됬습니다,
22일이보다 더긴 100일1000일되는 날,!!아니 영원히!
신다유 옆에는 저 은지환이 있을겁니다!!
신다유 사랑한다!!!!!'
'꺄아아아악!!'
하아,,
힘드네,ㅋ
오늘이 신다유한테 하는 두번째 고백이다,
진짜 신다유, 나너 사랑하나보다,
니 눈물보니깐 닦아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영원히 사랑한단말 해주고 싶고,ㅋ
은지환 존나 병신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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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신유성테 연락이 왔다,
오늘 신다유의 비밀을 알게 될꺼라고,
##공터에 9시에 나가면 빨간캡에 각목든사람이 신다유라고,,
\ ##공터
'왔군 신,유,이?'
신유이?
신다유가 신유이?
설마?
'어떤 새끼냐,'
'쿡,
나는 안휘준이라고 하지 아마?
쿡 기억날까?'
안휘준,,?
그새끼 존나 야비한데,,씨발,
신다유,조심해라,,
'잠깐,,'
'훗,
이렇게 많은 사람이 다치는거 보다,
우리 둘이 떠서 한명이 죽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훗'
안휘준 또 무슨 짓을 하려고,
'큭,
그래 우리둘중에 한명이 죽자고,'
그걸 동의하는 신다유는 또 뭐야,!
'먼저 공격하시지?'
'훗,
알다시피 나는 선제공격은 안해서 말이야?'
말이 끝나고 안휘준 새끼의 주먹,,
나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싸움하는 쪽에서 꽤나 빠른속도다,,
'너무 느리지 않은가?
되도록이면 이렇게 '
,,,!!,,
굉,,장하다,,
신다유,,정말 신유이,,
굉장한 파워,굉장한 속도,,
정말,,대단하다,,
결국 신다유가 이기긴했지만 신다유 옆구리 약간 스친거 같던데,,
저거 빨리 병원가야는데,,
[몇분후,
다유는 병원을가고,,]
'은지환 내려와'
',,,!,,'
'내가 모를줄 알았냐?
내가 이래뵈도 유이앞에서 몇년은 배운몸이야,
내려와'
'강채아 대단하네,'
'큭, 이제 다유가 유이라는걸 알았을텐데,,
어쩔꺼지,?'
평소모습이 아니다,
강채아,,차갑다,,
그 활발한 강채아가 아니다 차가운 강채아다,,
'뭘 어쩐다는거지?
신다유가 신유이든 신유이가 신다유든,
내가 좋아하는 한 사람이야,'
',,,,큭,
그래, ^0^!
다유가 자기 바이크 **병원에 가져다주래^0^
키는 여기, 다유네집앞에 보면 있을꺼야,!
그럼 가지고와,!'
,,강채아
친구 생각하는 생각하나 끔찍하네,
친구 버림받을까봐 차가워지고,ㅋ
신다유가 갑자기 부러워지네,
\ **병원
신다유 바이크 가져오기전에 안휘준 내가 반죽여놓고 왔다,
지금 안휘준 꼴받아서 지 선배라는 선배 후배라는 후배 다불렀을꺼다,
/탁
'씨발 어떤새,,!!!'
',,,,,,'
'오,,오빠가 어,,어떻,,!!'
',,,'
'내 바이크를 오빠가,,어떻게,,,'
',,,가,,지마,,'
',,,,가야되,'
',,,가면,,,,,,어,,'
'뭐?'
'가면 너 죽는다고,!!!'
/탁
'놔,!
오빠 내가 신유이라는 알지 않아?
알아서, 알아서 내 바이크 갔고 온거 아니야?'
',,그래 알,,아,,'
'알지?
그리고 신유이가 어떤 존재인지도 알지,?'
'알아,'
'그럼 나 거기로 보내줘,
씨발,나 안휘준 그새끼 죽여야 한,,!!'
안았다,,
두려워서,,
신다유가 가서 맞아죽는게 두려워서,,
아하하,은지환도 두려운게 있네,
그만큼,,내가 신다유 좋아한다는 뜻이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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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0-;
레버가 정말 왔다갔다하네요,ㅠ
쓰다가 안쓰다가,ㅠ
드디어 레버에게도 슬럼프가 찾아온건가요,ㅠ
어제 레버가 소집일이어서 학교에 갔다가 노래방으로 직행했다죠-0-a
아하하;그럼 레버는 이만aa
첫댓글 이제야 올리는구낭...야 내 소설 제목좀 생각해 달라니까는,.푸히히 그럼 열심히 소설 써라..; 그름 이만 ...
다유의 정체가 드뎌 발켜 져꾼욧,,, 넘흐 기뽀욧~! 글이공 레버님~~~~ 힘내세횻!!
레버니임~ 긍까..음........ 안휘준이 음...... 아악~~ 모르것다...ㅎㅎ 근대 잼낀 잼네요....ㅎㅎㅎ [니머리가 애자라 그래,...] ㅜ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