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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슬램덩크>에서 가장 궁금한점 몇가지 및 베스트팀 뽑기
SoulFly 추천 0 조회 1,233 09.10.22 23:0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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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2 23:08

    첫댓글 신현철 키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90대 초반으로 기억하네요. 192~193 정도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 09.10.22 23:11

    어, 그런가요? 제 기억으론 그 여기자가 말하길 고등학교 입학시 160몇이었고 1년사이에 20센치인가 30센치인가 자랐다고만 얘기가 나온걸로 아는데... 단행본에 채치수, 강백호, 신현철, 신현필이 서있고 뒤에 눈금이 있는 표지가 있긴 했는데... 그걸론 정확히 모르겠더군요. 2학년 이후에 3학년까지 1년동안 더 자랐을수도 있고... 헷갈림~ㅎ

  • 09.10.22 23:25

    여기자 말에 의하면 165에서 25 자랐으니깐 2학년때 190이네요, 그 4명 서있는 사진으로는 대충 195정도 아닐까요?

  • 09.10.22 23:27

    제가 알기로는 신현철키가 190으로 알고있는데요. 이건 이노우에씨 싸이트에 직접 올라온 공식 자료라고 합니다만.....

  • 작성자 09.10.22 23:33

    이노우에 작가가 말한데로 공식 190이면... 채치수랑 7센치나 차이가 나는데 만화에선 별로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그럼 2학년 이후로 1년동안은 하나도 안자란건가...

  • 09.10.22 23:49

    그런데 강백호랑 서있는 장면 보면 강백호와 별 차이 안나보입니다.

  • 09.10.23 02:37

    제가 알고 있는 건 196cm인가 197cm 정도로.. 채치수 198cm보다 약간 작다고 알고 있습니다.

  • 09.10.23 04:21

    한국판에서는 산왕공업고등학교 소개할때 195cm로 나오네여...!!

  • 09.10.22 23:09

    1번의 경우 작가가 인터뷰를 통해 그냥 독자의 생각에 맞긴다고 했습니다만 끝에 아마 대영이 우승하지 않았을까요?라고 했습니다. 3번의 경우 정대만은 해남전인가에서 한번 2점슛 쏘는 장면 나오고요. 안감독님 키는 18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송태섭이란 나란히 서있으면 훨씬 크게 나옵니다. 풍전의 노감독도 안감독님에게 덩치가 산만하다고 하고요. 선수시절이 40년?전이라고 한다면제생각에는 3번이었을것 같네요.

  • 09.10.22 23:11

    지학은 4강이겠고...(같은 블럭인 북산이 해남과는 4강에서 만난다고 하엿는데 해남이 준우승했죠.. 그러니 최대 4강) 결승은 대영고나 김판석의 명정공업일텐데....

  • 09.10.22 23:12

    올타임 베스트뽑을때 포가-슈가나 파포-스포 구분않고 가드 포워드로 뽑으신거같은데 그러면 지학의별 마성지(맞나??)나 대영고에이스가 가드에 들어가야되는거 아닌가요?

  • 작성자 09.10.22 23:17

    NBA식으로 가드 둘, 포워드 둘, 센터 한명으로 뽑았습니다... 마성지는 경기하는게 딱 한번 나오는데 김판석한테 떡실신 당하는거라 이미지가 많이 깎였고, 그 눈작은 대영고 에이스는 활약상이 너무 없어서 정확한 실력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경태가 윤대협이랑 비슷한 타입이라고 하긴 하던데.. 그나저나 그 대영고 에이스가 가드인지 포워드인지 나왔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 09.10.23 00:15

    그냥 부상입은거 아닌가요 다시 들어가서 점수차를 좁히려고 했지만 시간이 모자라서 그대로 진거 같은데

  • 09.10.23 02:08

    그냥 부상이었죠. 신준섭과 마성지는 그 급이 다른 선수라서... 신준섭이 저기 들어간다는게 사실 어불성설 같습니다만. 대영고 에이스가 이현수였나; 아무튼 3번 포지션으로 알고 있어요.

  • 09.10.23 11:39

    마성지는 만화에서 묘사는 거의 안되지만, 전국구 팀의 에이스이자 정우성을 견제할만한 슈팅가드로 나옵니다. 굳이 따진다면 이정환급의 선수죠. 1,2번 구별없이 가드 두명을 뽑는다면 최강 산왕의 주장인 이명헌(사실 이정환과 스타일이 다르고, 이정환이 팀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커서 그렇지 이명헌이 이정환보다 못한 선수라고 볼수도 없습니다.)을 포함시켜야죠.

  • 09.10.22 23:13

    정대만 레이업 하는 장면 나옵니다. 그리고 일반판 14권 145페이지 장면도 삼점슛라인에 바짝 붙어있다가 신준섭을 드리블로 제치고 안으로 들어가서 풀업점퍼 날리니까 이것도 2점슛일 겁니다.

  • 09.10.23 00:19

    222 고민구 앞에서 고각슛던지는 거 그장면 맞죠?

  • 09.10.22 23:13

    또 산왕과의 일전으로 서태웅 = 정우성 >= 윤대협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제 올타임 5는 이정환 - 마성지 - 서태웅 - 정우성 - 신현철!!!

  • 09.10.23 09:16

    아니죠.이미 윤대협>서태웅 (개인능력은 동급이나 농구이해도, 패스측면에서) 이었다가 서태웅이 윤대협급으로 성장할 단초를 얻은거죠. 무슨 무협지도 아닌데 한경기로 기량이 일취월장하겠습니까

  • 09.10.23 11:47

    단 한 경기에서 동급의 활약을 했다고 해서 동급의 기량을 갖췄다고 볼수는 없죠. 서태웅을 포함한 북산 선수들은 "다음 라운드에서 힘도 못 써보고 참패를 당했"을 만큼 전원이 크레이지 모드였고, 정우성을 포함한 산왕선수들은 평상시처러(손쉽게라는 뜻이 아니라 우승팀이 제 실력을 100%발휘하는 것처럼) 플레이한 것입니다. 작가 자신도 "10번 경기하면 산왕이 9번 정도는 이길 것이지만,"하면서 '고교농구에선 무슨일도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싶었다고 했죠. 에픽님 말마따나 한 경기했다고 무슨 렙업하는 것도 아닌데 바로 실력이 그렇게 늘겠습니까? 이제 요령을 알았으니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면 확실히 성장하겠죠

  • 09.10.22 23:30

    저는 서태웅의 과거가 제일 궁금하더라고요....

  • 09.10.22 23:32

    정대만 2점슛 한번 쏩니다. 해남전에서 훼이크 후 돌파해서 레이업을 얹어놓는데.. 그걸 이정환이 무참히 블락해버리죠..ㅡㅡ 그리고 풀업 점퍼도 한번 있는 것 같네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2 23:41

    ㅎㅎ 명답이네요~ 그나저나 그 얘기하시니까 또 궁금한점이 왜 서태웅이랑 정대만이 1on1할때 한골 내기를 했는지 궁금... 보통 1on1하면 최소 5점 이상으로 정하고 경기하지 않나? 한골 1on1은 처음봤음.. ㅎㅎ

  • 09.10.23 00:34

    한골 1 on 1이 아니라 공격횟수를 정하고 더 많이 넣은 사람이 이기는 걸로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둘 다 결국 한 골도 못넣다가 마지막 공격기회때 넣은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09.10.22 23:48

    올타임 슬램덩크 팀 가드부문 한자리는 산왕공고 이명헌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북산에게 지긴했지만 전국최강 산왕공고의 주장이자 리더이잖습니까 ㅎ

  • 09.10.22 23:50

    정대만은 해남전에서 고민구 앞에 달고 2점 쏜 거 같은데요. 그리고 상양전에서 성현준 달고 쏜 슛도 프리드로라인 근처 2점(이 슛은 성현준이 오펜스 파울 유도했구요)이었구요. 정대만 1학년 때 신입생들간 연습경기 때도 2점 슛 쏜 거 같아요.

  • 09.10.22 23:50

    정대만 1학년때 연습시합 당시에는 2점슛도 곧잘 쐈죠

  • 09.10.23 00:21

    그리고 정대만 상양 전 하프타임까지 5득점이었죠,, 권준혁? 장권혁?? 암튼 그 상양의(예전 중학교때 정대만에게 무참히 털리던) 선수가 그렇게 말했죠, 5점으로 묶을거다고, 그랬더니 정대만이 내 현재까지의 득점이 5점이다 했더니, 그 선수왈'' 이젠 없다,,'' 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ㅋㅋ

  • 09.10.23 00:31

    장권혁이 맞을것 같습니다.

  • 09.10.23 10:11

    맞습니다. 상양의 트리오 임택중 장권혁 오창석 트리오 중 한면인 장권혁입니다.

  • 09.10.23 00:35

    정대만이 레이업을 할때 송태섭의 대사인 '3점슛만 있는 게 아냐'는 꽤 유명한 대사이고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대사로 나오는 건데.. 그 부분을 놓치셨나 봐요.

  • 09.10.23 00:44

    선수들의 과거사의 특징은 과거의 힘들었던 경험이나 뭔가 특이한 이력의 선수들이 대부분이라는 면에서 이정환과 서태웅, 윤대협은 처음부터 엘리트 스포츠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굳이 과거를 회상하기에 너무 화려한 고등학생까지의 인생이었겠죠.^^

  • 09.10.23 01:23

    어느팀이 됬든 베스트 파이브에 윤대협이 없다는건 앙꼬없는찐빵.. 휴가없는 군바리!. 최설리 없는 Fx..그거슨즨리~

  • 09.10.23 01:27

    김수겸+마성지+서태웅+윤대협+성현준=꽃미남 멤버

  • 09.10.23 12:02

    꺅-

  • 09.10.23 02:11

    김수겸-정대만-윤대협-강백호-채치수 옛날에 라이브2004 슬램덩크 패치해서 항상 이렇게 팀 만들어놓고 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 09.10.23 02:57

    신준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성지나 이현수 또는 이명헌이 들어가야겠죠.

  • 09.10.23 06:49

    팀 발란스까지 봤을때, 이정환 정우성 신준섭 강백호-변덕규.... 개인적으로 이정환 서태웅 정우성 윤대협 신현철이 최강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너무 공격적인듯 해서요.

  • 09.10.23 08:56

    이정환 정우성 서태웅 강백호 신현철

  • 09.10.23 11:04

    정대만 2점 슛 날리는 장면 몇개 나옵니다. 메이드 시킨 것도 있고 오펜파울 받는 것도 있고요. 그리고 안감독님이 작다고 생각하시는데 다른 선수들 옆에 서있는 모습들 보면 180 이상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슬램덩크에서 큰 키는 아니지만요.

  • 09.10.23 12:52

    이정환 - 정우성 - 서태웅 - 강백호 - 신현철 이 조합 약간 사기 아닌가요??

  • 09.10.23 13:25

    아무리 덩크하고 따블클라치하고 베스트로 나와봐야 현실은 한국청소년대표팀한태 캐발림...ㅋㅋㅋ

  • 09.10.23 14:06

    이정환-정우성-서태웅-신현철-김판석.

  • 09.10.24 03:08

    윤대협-윤대협-윤대협-윤대협-신현철 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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