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하의 실종 ~~~~~~~~~~~~~~~~``
파격적이네요 ~~
의도가 좋은 거 맞나요?
행사 기획자가 유한킴벌리 팀장이라고 나오는 것 보면
제가 보기엔 좋은 의도를 가장한 상업적인 의도의 상품 광고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되는데요.
요실금 있는 분들이 부끄러워하는 건 요실금 자체,
즉 자신이 스스로 소변을 제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고 부끄러워하는 거지
디펜드를 입는 거야 부수적이고 주변적인 문제일듯 싶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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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눈에는 왜안보이는겨??
언제던지 몸팔 준비가된 애덜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