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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따르릉..따르릉..따르릉.."
긴울림 추천 0 조회 133 10.09.25 14: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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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6 12:43

    첫댓글 역시 생각이 남다른 긴울림님 덕분에 또 하나의 상식을 깨우쳤습니다... 사고를 흑백 양분법으로 나누려는 관습을 바꿔야겠습니다

  • 10.09.27 01:11

    추석 특집 드라마를 본 것 같은 느낌이다.

  • 10.09.27 12:46

    문상에 다녀오면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걸 몰랐네요... 어쩌면 중간의 것들을 인정한다는게 가장 편한 처세술은 아닐런지요..끝자락에 서면 외롭고 고독하니까..잘읽었읍니다.

  • 10.09.27 16:38

    왜 사람들이 중용을 가장한 이 편도 저 편도 아닌 중간자로 머물려는 이유가 "끝자락에 서면 외롭고 고독해"서 그런거였군요.

  • 10.09.29 16:48

    이세상 사람도 아니고 저 세상 사람도 아닌 혼돈의 중음은 더 외롭고 고독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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