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 ' 스타트렉 다크니스 '
이 영화를 보려고 스타트렉 시리즈를 찾아보니
드라마라 엄청난 양이..ㄷㄷ
영화로는 ' 스타트렉 더 비기닝 ' 을 보면
영화보는데 더 재밌게 볼거 같아서 봤더니~
예상 적중 이었내요 ㅋㅋ
( 이 날은 ' 파티프렌즈 ' 처음 간 날이기도~~♥
솔로누나 옆에서 민폐만..ㅋㅋ )
영화의 주요인물들은
' 크리스파인,제커리퀸토,조샐다나,배네딕트컴버배치 '
' + 부르스 그린우드( 파이크함장역 ) '
주요 키워드로는
' SF액션, 최강종족칸, 어뢰, 전쟁, 고위층악행, 부활 '
이 정도 쯤 있네요.ㅎㅎ
전체적인 분위기로는
' SF액션영화다운 화려함 '
' 주인공의 굳은 신념과 따라주지 않는 규정과 현실 '
' 영화초반의 갑작스런 상황으로 슬픔 '
' 주인공의 복수하려는 , 동료를 지키려는 , 알고도 약해서 당해는 '
등등 여러가지 많내요.
Best 장면으로는
' 갑작스런 습격!
파이크 함장이 죽고..커크가 슬퍼하는 씬 '
' 더 비기닝 ' 편을 봐서 그런지...
파이크함장이 죽으니 저도 짠하더라구요....
' 칸의 액션씬 '
와~~악당 이지만 완전 멋있내요;;;ㅋㅋ
' 떨어지는 앤즈프라이호를 커크가 구하는 씬 '
함장으로서 참 양것 멋진 커크
여기서역시 커크와 스팍의 우정이참 부러웠내요.
슬프기도 햇지만 살아날거 같았어요 ㅋㅋㅋ
영화를 본후
SF액션의 화려함을 양것! 느꼈고
커크와 스팍의 우정도 부럽고
칸이 악당인데 왜 저리 멋있는지..ㅋㅋ
' 더 비기닝 ' 편도 봐서 보는 영화 시리즈가
하나더 늘어났내요. ㅋㅋㅋ
이상 ' 스타트랙 다크니스 '후기 였습니다.
첫댓글 날짜 상관없이 보시고 공감글이나 있으면?! 나름 괜찮지않을까요?? ㅎㅎ
우린 이거 이미 봤다는..ㅎㅎㅎㅎ 칸이 멋지긴 한데..어딘지모르게 크리스찬베일이 생각나는..그런 배우더라는..ㅎㅎㅎㅎ.
어~~~진짜내요 ㅋㅋㅋ 완전 비슷한 느낌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