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호부민입니다.
모비스 팬으로 어지간하면 매년 모비스 관련 글 20개 정도는 쓰는 것 같은데.
올해는 농구가 참 안봐지네요..ㅎㅎ
조동현 체제보다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 많긴 한데.. 선수들의 인력풀이 너무 떨어지다니보니
힘드네요.
1. 아쿼 폭망
어쩌다 옥존보다 못한 선수를 데리고 온지...ㅋ 아무리 급하게 데려왔다고 해도
놀랐습니다.
2. 작년까지 1군리그에 제대로 뛰지 못한 선수를 붙박이 3번으로 써야할 정도의 습자지 포워드 진은 정말...
팀 운영을 어떻게 했길래....... 말이 안나오네요.
포워드들이 비싸긴 하죠. 정효근 뭐 이런선수들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4억넘게 데려올 생각하면
짜증나긴 할겁니다. 그래도 팀 뎁스를 위해서라면 잡아와야 하긴 하는데......
3번이 너무 없긴 합니다. 내년에 우석이와 민석이가 동시에 오긴 오니까 한방에 해결될 것 같긴 한데..........
올해 경기 보기가 너무 힘들긴 합니다.
3. 경기중에 박무빈이 부상으로 나가면
김건하, 김동준, 김태완.. 이런 애들은 왜 안쓰는 건지..
어차피 플옵도 끝났고.. 국내 선수들을 키우는게 목적이라면 그게 낫지 않나요?
되지도 않는 서명진에게 계속 1번롤 맡기고.. 나머지는 슛터로 채우는 것 보다...
암튼 너무 쓸놈쓸이라는거.. 양댕감독도 좀 생각해볼만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성에 안차겠죠. 연습을 시켜도 잘 안되겠죠. 그렇다고 배재하면 안되요.
눈 딱 감고 쓰긴 써야하는데..
4. 이그부누 이 선수에 대해 모비스 프런트가 왜 이렇게 관심이 많았던건지....
반성해야합니다. 2미터 8센치 넘는 빅맨이 한국에 2옵션으로 온다는건...
제가 볼때는 짐싸들고 말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막 대학 졸업한 새내기를 싸게 한번 데려오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저는 이그부누보다 이번에 퇴출한 로메오?가 더 낫다고 봅니다.
5. 양댕 은퇴할때는 코로나로.. 그냥 엥? 하고 끝나버려서 아쉬웠는데..
함지 은퇴할때는 계속 지면서.. 무기력하게 끝나네요.
이게 팀 컬러인가 싶기도 하고...
노장이 연봉 많이 받으면 팀이 이렇게 되나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첫댓글 여러모로 이우석 올때까지 한해 그냥 쉬어가는 느낌이 강한 시즌이었습니다..
제생각은 이우석이 와도 안될거 같아요
함지훈 시즌 마지막 경기때는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밋밋했던 모비스의 올시즌에 마무리라도 좋기를 바랍니다! 다음시즌부터는 이우석 신민석에다 양동근감독도 2년차되고 성적을 내야하는 시즌이니 아마 잘하든 못하든 글을 많이 쓰시게 될 것 같아요 ㅎㅎ
이번시즌 울산직관 세번 갔는데
원정이었음에도 코트사이드 좌석 티케팅이
한방에 가능했고
경기장 가서는
?? 모비스 관중이 이거밖에 안들어온다고? 했어요
그전에는 16년이었나? 갔었는데
역시 명문팀은 관중부터 꽉차는구나 했었거든요
아무래도 모비스 성적이 안나오니까
울산시민이나 팬들의 관심이 많이 떨어진게
현장에서는 더 크게 체감되었습니다
Kcc도 작년처럼 완전히 꼴아박았을땐
관중수가 확 줄었었고
저도 시즌내내 다섯번도 안갔던거 같네요
좋은 자원들이 있으니
조금 더 가다듬고 용병 잘구하면
또 예전처럼 상위권으로 올라갈겁니다
근데 솔직히 모비스 경기장에 트로피랑 반지
전시 해놓은거 보면ㅎㅎ
좀 못해도..ㅎㅎ
어젠 1번 볼수 있는 선수를 아에 안데려 온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서명진 1번 시킨것같더군요 서명진은 역시 1번롤을 맡기엔 너무 불안해요 ㅜ 조동현 감독시절도 갑갑하긴했어도 늘 플레이오프 갔었는데 못올라가는거 확정되고나니 경기의 흥미가 확줄긴합니다 어제도 박무빈선수 다쳤는데도 그자체로 걱정은했지만 남은경기가 중요가 떨어지다 보니 큰 감흥이 없더군요 팀 레전드인 함지훈 선수 마지막 시즌인데 플레이오프 구경은했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쉬워요~이번시즌은 중간중간 기회도 몇번있었는데 용병이나 아시아쿼터 수급이 늦어지면서 준비성 부족으로 그걸 제대로 잡지를 못한것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감독 부임 첫해라 제대로 준비를 못하는것도 이해는 합니다만 내년엔 준비성 부족이라는 느낌은 안받는 시즌이 되길 바랍니다
올시즌 끝나고 포워드 한명을 데려오면 좋겠는데 이우석만 믿고 가격낮은 FA들만 데려오는거 아닌지 새각해봅니다. 4명의 FA 영입생들 가운데 이도헌이 앞선 수비수로 활약해주고 정준원이 1라운드에 잘했다지만 그 이후로는 활약없고 이우정/김근현은 뎁스 채우기여서요. 이대헌을 내보내자니 트레이드 가치도 떨어지는터라 안고 가야하고요. 안쓰는 선수들을 보내고 개편해야 하는데 상황이 쉽지 않아보이네요.
박무빈 선수의 백업이 이렇게 없나요?
김건하는 신인인데다 피지컬이 약하고 경험이 부족. 김동준도 리딩은 괜찮은데 작은 키와 슛이 좋지 않고요. 김태완도 상무에서 전역했으나 부상달고 있는데다 전역 전에 개인사도 있었죠.
@KGarnett 들프에서 고찬유 가야죠 로터리에서 1순위면 이동근이겠지만 다른 순번이라면
올 시즌은 리빌딩이라 생각하고 내려놓고 보는데도 힘들기는 하네요. 어제도 직관갔었는데 분위기도 처지고. 해마다 플옵은 갔기에 길어질 비시즌이 어색하긴 하지만 잘 준비해주길 바랍니다. 그래도 함지훈 은퇴경기는 직관 갈려고 합니다.
컨셉 없는 팀 운영입니다.
울산 HD는 1년만에 거짓말같이 상위권에 온거 보면 비교가 됩니다
@겐트위한 울산HD는 현대고, 농구는 모비스라 기업으로봐도 티어가 다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