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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닌자 어쌔신] 비 박스오피스 정복할 기세
브롱시대 추천 0 조회 1,849 09.10.23 20:2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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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3 20:23

    첫댓글 자랑스럽네요,,ㅠㅠ 제발 잘되길,,,

  • 09.10.23 20:24

    진짜 월드스타 되는건가...ㅎㄷㄷㄷㄷ

  • 09.10.23 20:37

    사람들이 비 일본사람인줄 알면 어쩌나요?ㅠㅠ ㅎㅎ

  • 09.10.23 20:46

    어제 흑인애들이랑 농구하다가.. 영화 얘기가 나와서.. paranormal activity 정말 무섭다고 들엇는데 보고싶다고하니까.. 흑인놈 2명이 자기네들은 닌자 이런게 더 좋다고.. 곧 나오는 닌자어쎄신 보고싶대요 ㅋㅋ 은근 기대하는듯

  • 09.10.23 21:01

    전 조커만 눈에 들어오네요 ㄷㄷㄷ

  • 09.10.23 21:07

    비의 발음문제나 몇가지 영화적인 문제점도 보이던데. 액션에 대한 영상미는 괜찮다더군요... 어느정도 미국에서 선전하길~

  • 작성자 09.10.23 21:14

    비 대사가 3마디가 넘지를 않는다고 하더군요 스토리는 워낙 단순해서 중간에 완급조절을 위해서 액션씬이 없는 부분에서 화장실을 갔다오면 된다는 이야기도;;

  • 09.10.23 21:26

    그냥 영화는 중간정도 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플롯이 엄청나게 얇다고 하네요. 액션씬 빼고는 볼게 없다는...

  • 작성자 09.10.23 21:35

    데스티네이션 같은 영화도 1위를 하니까요 뭐 ㅎ 액션에 집중하기 위해서 스토리를 단순하게 만들었다고 할정도로 액션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액션씬만큼은 인정하는거 보니...갓오브워라는 게임이 연상되는 무기가 나와서 전 더 기대중이에요

  • 09.10.23 22:56

    데스티네이션 그래도 꽤 참신하고 잘만든 영화란 생각이 드는 1인

  • 작성자 09.10.23 23:00

    데스티네이션 참신했던건 1으로 끝이였죠 참 아쉬운 시리즈에요 매번 똑같은 스토리라인...그래도 나오면 계속 보긴 하지만

  • 09.10.24 18:57

    데스티네이션의 참신함은 `1편이 끝입니다. 2편부턴 완전 .... 심지어 데스터네이션 즐겨본 사람들조차 사실 영화가 완전 개똥인건 인정한다. 라고 할정도니까요.

  • 09.10.23 21:10

    영어 발음이 진짜 전형적인 한국에서 공부한티가나서 그게 걸리네요. 선전하길 바랍니다.

  • 09.10.23 21:41

    차라리 그걸 인식하고 발음을 또박또박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굴려요.. 그놈의 겉멋

  • 09.10.25 08:54

    아시아인의 특유의 발음은 어쩔수가 없어요. 문제는 차라리 또박또박 발음하는게 미국애들한테 더 어필할수 있는건데 너무 겉멋만 든 모습을 보인다는거죠.

  • 09.10.23 21:41

    근데 제작사 쪽도 네이티브들일텐데 발음상 문제가 있으면 후시 녹음이라도 해서 보정하지 않았을까요? 뭐 액션영화라 크게 문제가 안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암튼 요즘은 이연걸이나 성룡 등 아시아 배우들이 많이 진출해서 현지 관객들도 좀 감안하고 봐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09.10.23 22:28

    심지어 미국 엠엘비 플래이 오프 중간에도 엄청 광고 나옵니다 아예 스폰스를 맺었는지 계속 나오던데 나중에 월드시리즈때도 광고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정도면 엄청난 물량광고인데.. 박스오피스 1위가 정말 불가능한것만은 아닙니다.

  • 09.10.23 22:50

    호,,, 저 정도 광고효과라면 경쟁작에 따라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할 수 도 있겠네요,, 물론 작품성이나 흥행적인 요소가 부족한 영화라면 큰 드랍율을 보이면서 순위에서 벗어나겠지만요 ㅎㅎ

  • 09.10.23 23:16

    2주 전에 2012, 1주 전엔 Shrek 팀의 새 작품과 트와일라잇 2편이 나오는군요. 같은 주 개봉 작품 중엔 경쟁작이 없어보이지만 저 영화들이 뒷심을 발휘하면 힘들지도.....

  • 09.10.24 00:26

    워너 쪽에서 날짜를 그렇게 잡은 건 그래도 뭔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서이지 않을까요? 광고까지 저렇게 때리는거보니...일말의 기대가 들긴 하지만...트와일라잇에 2012면 좀 힘들지도...ㅋㅋ

  • 작성자 09.10.24 01:25

    2012는 1~2주안에 관객동원 마치고 급격하게 개봉관수 빠질테구요 트와일라잇 같은 경우 롱런 하면서 개봉관수도 유지하겠지만 워낙 관객층이 다르죠 보면 닌자와 비슷한 류의 영화가 없어서 워너가 과감히 그 때로 잡은거 같아요 액션완성도가 뛰어나면 롱런할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 09.10.24 03:38

    11월 25일이면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인데 생각보다 개봉작이 약하군요

  • 09.10.24 12:29

    2012는 3주간 힘발휘할리는 없고 장담하는데 뉴문(트와일라잇)한테 밀립니다. 닌자 어쎄신도 뉴문한태 밀려 2위쯤으로 첫주를 장식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입니다.

  • 09.10.24 19:00

    뉴문에게는 확실히 밀리겠죠 뉴문광빠들과 덕후들이 미국에 워낙 많아서리. 그래도 다행히 뉴문과 같은날 개봉하지는 않으니 잘하면 개봉첫주만큼은 1위 노려볼수도 있겠네요 최소한 광고 때리는것만 보면. 엄청난 물량공세인데. 어느정도 수익에 자신이 있으니까 그정도 광고를 하는거겠죠

  • 09.10.24 00:20

    성룡은 헐리웃에서 생각하는 아시아의 거의모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양사람들은 아시아? 하면 성룡부터 떠오른다고 하더군요.

  • 09.10.24 02:08

    저도 TNT보다가 광고나와서 깜짝놀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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