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12시반..ㅋㅋㅋㅋ
유리랑 김태우는 좀 안니것 같은데..
군대에서 수첩보고 전화하듯이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00개 넘었네요~ㅋ 코시 6차전 경기 시간 대략 4시간에 380개 정도니깐 일단 시간 대비 댓글 수는 더 높군요ㅋ
보고싶지에 티파니 어이없어 하는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티파니.....
원래 율란은 윤아 아닌가요ㅋㅋ 윤율ㅋㅋㅋㅋㅋ
엥 벌써 끝나다니..일단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으니 합격 ㅋㅋㅋ
저도 일단 합격. 다음주에 또 봐야겠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컨셉티가 많이 나는 방송인거 같습니다. 리얼 버라이어티라고 표방을 하지 말던가 하지..케이블에서 하는 소시 베이비 어쩌고 그 방송 처럼 스샷 방송이 될듯;;
일단 애들 보는 재미는 있었는데, 구성자체는 그닥인듯 싶네요. 뭐 그래도 애들 보기가 워낙 즐거워서..ㅋㅋ
일단 재밌었으니 좋군요~ 그저 눈이 훈훈할뿐..현아가 갑자기 끌립니다 무대의 그 섹시함과는 전혀 다른 모습..마지막 현아 어머니 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너는 엄마 아빠의 심장이야"
그냥 일단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방송을 보게 되네요ㅋㅋㅋ
다만 아쉬운건 병풍 엠씨..촌장님은 없어도 될듯 ㅋㅋㅋ
눈이 즐거워서 좋습니다. 엔딩할 때 나오던 McFly의 It's all about you도 좋았구요^^
댓글을 보니 내일 한번 봐줘야 겠네여
이 프로에 뭘 바라나요 애들보며 그저 흐믓한 소소한 미소를 주었으면 그걸로 된거죠ㅋㅋㅋ 구하라는 진짜 인형이네여 구너의 깝과 써니의 숨겨져있던 예능감을 기대해봅니다ㅋㅋ애들 저렇게 하루종일 굴리고 초콜릿 쇼케이스에 희망걷기까지 3일연짱 스케쥴했으니 고생이 많구너;;;
구너??가 누구죠? 깝율인가요?
권율을 키보드에서 오타가 나면 구너율이라고 부르죠ㅋ
아ㅋㅋ 감사^^
전체적으로 멤버빨 제외하고는 무난했네요. 예전에 기획서로 소녀그룹 하나씩 뽑아서 무인도에 가둬두고 찍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했었는데, MC 비중을 줄이고 가는게 나중에는 재미있을거 같아요. MC 역량이 충분한 김신영 나르샤 투톱으로 가도 될거같은데... 흐음
야구 열기를 뛰어 넘는군요^^
야구는 SK팬과 기아팬에게만 즐거움을 준다면, 이 프로그램은 소시, 카라, 티아라, 시크릿, 포미닛, 브아걸 다양한 팬층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차이?? 가 아닐까요ㅋㅋㅋㅋ
함수가 없는게 아쉬울뿐
설리만 있었어도 진짜 30%도 넘길 수 있는데,,,,삼촌들의 힘으로 !!! ㅋㅋㅋ
글쓴지 얼마 안된 글에 댓글이 130개 가까이 되길래 또 몇분이서 논쟁이 붙었나 봤더니...ㄷㄷㄷ...방송 실시간 댓글이었군요...;;;
눈 자체가 즐겁긴 하네요..시간 가는줄 몰랐기에 일단 합격..그나저나 김태우는 정말 고생한다는..
엠씨는 일하는 김태우랑 웃기는 김신영만 있어도 될 것 같네요. 나머지는 사족인 듯..
여러 걸그룹 멤버들을 한번에 본 건 좋았지만 프로 자체가 오래 못 갈꺼 같은 느낌,, 전화해서 우는 걸로 감동 주는 걸로 계속 프로 마무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멤버들 개인기도 거기서 거기고, 똑같은 장소에서 맨날 하는 거고, 분량 나오기가 쉽지 않겠네요.
시청자 게시판에 설리 영입 릴레이라도 해야할듯. ㅋㅋㅋㅋ
반응이 극과 극이네요... 다른 곳들은 시망할거 같다고 하던데... 여기는 괜찮았다고들 하시니... 그냥 나중에 제가 직접 보고 판단해야할듯...;;;;;;
시게에서는 대체적으로 반응이 좋네요ㅋㅋ 시게에 설리 영입하라고 쓰려다가 참았습니다ㅋㅋㅋ
설리양이 대세긴 한가봐요ㅋ "올치 잘해 그래~"
정말 쓰려고 하셨군요 ㅋㅋㅋ 진짜 설리 들어오면 대박일텐데..ㅋㅋ
용기가 안 나더군요; 아직 빠심이 약한가 봅니다;ㅋㅋㅋ
현아 보려고 풀로 다 봤는데요, 화장실 가지고 자꾸 그러는거 보기 안좋았습니다 소재도 소재 나름이지 -_- 일부 엠씨교체와 컨셉수정 없으면 연말에 무난히 하차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네요. 초반에 김신영 구하라만 믿고 갈 모양인데 그것도 한계가 있어보이구요.
저도 현아때문에 계속 봤는데 화장실에 집착하는거 진짜 좀 아니었습니다..;;
게시판에 각 그룹 팬들이 테러로 도배 좀 하면 슬슬 개선될겁니다ㅋㅋ솔직히 너무 지적할게 많은 프로져ㅋㅋ
모 첫술에 배부를 순 없겠죠ㅋㅋ 점차 나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작가가 좀 괜찮은 분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ㅋㅋㅋㅋ
김신영 같은 슈퍼에이스가 여기서 썩는다는 게 안타까울 지경이었습니다. 아, 구하라 솔직히 이쁘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애가 참 씩씩하고 보기 좋더만요 프로그램 살리려고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이고...
순규가 너무 귀엽던데요,,,유리의 깝치기와 하라의 개그본능,날샤의 캠프파이어,첫날부터 유행어 엉덩이 좋아하시죠 작렬,,
아 출연하고 싶다,,,, 그리고 김신영 안어벙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hNGMrllJ5-k&feature=response_watch 보고 싶으면 여기로 ㅎㅎㅎㅎ
ㄳ 합니다 ㅋ
대체적으로 반응들이 좋네요. 저 또한 괜찮았구요. 네이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004250 다음.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5&newsid=20091024070324982&p=tvreport 리플을 봐도 반응이 괜찮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 12시반..ㅋㅋㅋㅋ
유리랑 김태우는 좀 안니것 같은데..
군대에서 수첩보고 전화하듯이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00개 넘었네요~ㅋ 코시 6차전 경기 시간 대략 4시간에 380개 정도니깐 일단 시간 대비 댓글 수는 더 높군요ㅋ
보고싶지에 티파니 어이없어 하는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티파니.....
원래 율란은 윤아 아닌가요ㅋㅋ 윤율ㅋㅋㅋㅋㅋ
엥 벌써 끝나다니..일단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으니 합격 ㅋㅋㅋ
저도 일단 합격. 다음주에 또 봐야겠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컨셉티가 많이 나는 방송인거 같습니다. 리얼 버라이어티라고 표방을 하지 말던가 하지..케이블에서 하는 소시 베이비 어쩌고 그 방송 처럼 스샷 방송이 될듯;;
일단 애들 보는 재미는 있었는데, 구성자체는 그닥인듯 싶네요. 뭐 그래도 애들 보기가 워낙 즐거워서..ㅋㅋ
일단 재밌었으니 좋군요~ 그저 눈이 훈훈할뿐..현아가 갑자기 끌립니다 무대의 그 섹시함과는 전혀 다른 모습..마지막 현아 어머니 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너는 엄마 아빠의 심장이야"
그냥 일단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방송을 보게 되네요ㅋㅋㅋ
다만 아쉬운건 병풍 엠씨..촌장님은 없어도 될듯 ㅋㅋㅋ
눈이 즐거워서 좋습니다. 엔딩할 때 나오던 McFly의 It's all about you도 좋았구요^^
댓글을 보니 내일 한번 봐줘야 겠네여
이 프로에 뭘 바라나요 애들보며 그저 흐믓한 소소한 미소를 주었으면 그걸로 된거죠ㅋㅋㅋ 구하라는 진짜 인형이네여 구너의 깝과 써니의 숨겨져있던 예능감을 기대해봅니다ㅋㅋ애들 저렇게 하루종일 굴리고 초콜릿 쇼케이스에 희망걷기까지 3일연짱 스케쥴했으니 고생이 많구너;;;
구너??가 누구죠? 깝율인가요?
권율을 키보드에서 오타가 나면 구너율이라고 부르죠ㅋ
아ㅋㅋ 감사^^
전체적으로 멤버빨 제외하고는 무난했네요. 예전에 기획서로 소녀그룹 하나씩 뽑아서 무인도에 가둬두고 찍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했었는데, MC 비중을 줄이고 가는게 나중에는 재미있을거 같아요. MC 역량이 충분한 김신영 나르샤 투톱으로 가도 될거같은데... 흐음
야구 열기를 뛰어 넘는군요^^
야구는 SK팬과 기아팬에게만 즐거움을 준다면, 이 프로그램은 소시, 카라, 티아라, 시크릿, 포미닛, 브아걸 다양한 팬층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차이?? 가 아닐까요ㅋㅋㅋㅋ
함수가 없는게 아쉬울뿐
설리만 있었어도 진짜 30%도 넘길 수 있는데,,,,삼촌들의 힘으로 !!! ㅋㅋㅋ
글쓴지 얼마 안된 글에 댓글이 130개 가까이 되길래 또 몇분이서 논쟁이 붙었나 봤더니...ㄷㄷㄷ...방송 실시간 댓글이었군요...;;;
눈 자체가 즐겁긴 하네요..시간 가는줄 몰랐기에 일단 합격..그나저나 김태우는 정말 고생한다는..
엠씨는 일하는 김태우랑 웃기는 김신영만 있어도 될 것 같네요. 나머지는 사족인 듯..
여러 걸그룹 멤버들을 한번에 본 건 좋았지만 프로 자체가 오래 못 갈꺼 같은 느낌,, 전화해서 우는 걸로 감동 주는 걸로 계속 프로 마무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멤버들 개인기도 거기서 거기고, 똑같은 장소에서 맨날 하는 거고, 분량 나오기가 쉽지 않겠네요.
시청자 게시판에 설리 영입 릴레이라도 해야할듯. ㅋㅋㅋㅋ
반응이 극과 극이네요... 다른 곳들은 시망할거 같다고 하던데... 여기는 괜찮았다고들 하시니... 그냥 나중에 제가 직접 보고 판단해야할듯...;;;;;;
시게에서는 대체적으로 반응이 좋네요ㅋㅋ 시게에 설리 영입하라고 쓰려다가 참았습니다ㅋㅋㅋ
설리양이 대세긴 한가봐요ㅋ "올치 잘해 그래~"
정말 쓰려고 하셨군요 ㅋㅋㅋ 진짜 설리 들어오면 대박일텐데..ㅋㅋ
용기가 안 나더군요; 아직 빠심이 약한가 봅니다;ㅋㅋㅋ
현아 보려고 풀로 다 봤는데요, 화장실 가지고 자꾸 그러는거 보기 안좋았습니다 소재도 소재 나름이지 -_- 일부 엠씨교체와 컨셉수정 없으면 연말에 무난히 하차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네요. 초반에 김신영 구하라만 믿고 갈 모양인데 그것도 한계가 있어보이구요.
저도 현아때문에 계속 봤는데 화장실에 집착하는거 진짜 좀 아니었습니다..;;
게시판에 각 그룹 팬들이 테러로 도배 좀 하면 슬슬 개선될겁니다ㅋㅋ솔직히 너무 지적할게 많은 프로져ㅋㅋ
모 첫술에 배부를 순 없겠죠ㅋㅋ 점차 나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작가가 좀 괜찮은 분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ㅋㅋㅋㅋ
김신영 같은 슈퍼에이스가 여기서 썩는다는 게 안타까울 지경이었습니다. 아, 구하라 솔직히 이쁘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애가 참 씩씩하고 보기 좋더만요 프로그램 살리려고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이고...
순규가 너무 귀엽던데요,,,유리의 깝치기와 하라의 개그본능,날샤의 캠프파이어,첫날부터 유행어 엉덩이 좋아하시죠 작렬,,
아 출연하고 싶다,,,, 그리고 김신영 안어벙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hNGMrllJ5-k&feature=response_watch 보고 싶으면 여기로 ㅎㅎㅎㅎ
ㄳ 합니다 ㅋ
대체적으로 반응들이 좋네요. 저 또한 괜찮았구요. 네이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004250 다음.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5&newsid=20091024070324982&p=tvreport 리플을 봐도 반응이 괜찮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