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카스저스티스 방갑습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저번 님의 글을 보고 용기 있는 분이라 생각되어 메세지 날려 봅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
걸어가는중 앗..안녕하세요^^
카르카스저스티스 ^^
걸어가는중 제컴이 상태가안조아서늦게말씀을...^^;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안에서 잘잘못을 이야기 할 수잇다는건
카르카스저스티스 한국교회에서 힘든일이져
걸어가는중 아...^^;;
걸어가는중 잘못된건 잘못된거니깐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넵니다
걸어가는중 찬사까지야....^^;;
걸어가는중 감사해여^^;
카르카스저스티스 ^^
걸어가는중 앗..제말투가...인터넷을좀오래하다보니...저도모르게..이렇게?네여;;
걸어가는중 이해해주세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말발이 딴린 관계로 여기다 그냥 문화자료나 음악자료 음악자료 휴게실에 나두고 갑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
걸어가는중 아...네에^^
걸어가는중 말발이 딸리시다니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아는거이 없서서리
걸어가는중 겸손의말씀을...;;
카르카스저스티스 여그 와서 많이 배웁니다
걸어가는중 지금들왔다가..지저스그레이스님 글보고 저도좀 흥분을;;
걸어가는중 저도 마니 배우고있어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에전에 제가 하는 음악때문에 교인들에게
걸어가는중 읽을거리도 많고..
카르카스저스티스 악마로 몰린적이 잇서서
걸어가는중 헛
카르카스저스티스 공부좀 할려구 여그 가입했심다
걸어가는중 음악하시는분이세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넵
걸어가는중 와우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냥 머 대단한 건 아니구요
걸어가는중 그럼 아마도..하드한계열의 음악을..?;
카르카스저스티스 지역 인디밴드요
걸어가는중 아...네에
걸어가는중 근데 교회에선 어떤일을...하셨길래요?;;
카르카스저스티스 하드하진 않고 헤비한 음악입니다
걸어가는중 ㅎㅎㅎ
걸어가는중 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16년간 교회를 다니는 와중에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철학적으로 갈증도 많이 느꼈구요
걸어가는중 아...
걸어가는중 정상적이라면..무지갈증나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음악적으로도 전자기타 못치게 하더라구요 ㅡ.ㅡ
걸어가는중 헛..
카르카스저스티스 드럼도 몬하고 하고 ㅡ.ㅡ
걸어가는중 매우보수적인 교회였나보네요
걸어가는중 혹시 사시는곳이..?
카르카스저스티스 광주입니다
걸어가는중 아...
걸어가는중 지방으로 가면 좀 보수적인곳들이 많더라고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무엇보다 교회의 현실 참여를 많이 부르짖져
걸어가는중 아....네에
걸어가는중 지금도 교회는 다니세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아녀
걸어가는중 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만 ?었습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디러버서
걸어가는중 ㅎㅎ네에^^
걸어가는중 저도 몇번이나 관두려고하다가..
걸어가는중 지금은..걍..인간관계?문에..
카르카스저스티스 예전에 한번 지역 통일 음악회 참가 했다고 욕 마니 하더리구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목사가
걸어가는중 헙
걸어가는중 그런걸갖고..
카르카스저스티스 미국 9,11 테러 당하닌깐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신의 나라를 테러한 자들은 응징돼야 한다는 소리나 하고
걸어가는중 ㅎㅎㅎㅎㅎ
걸어가는중 미티...
걸어가는중 개그콘서트에서나 들을법한 개그네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정치적으로 철학적으로 사상적으로 음악적으로 배알이 꼴려서 그만 뒀죠
걸어가는중 저도 그래서 설교는 안들어요;;
걸어가는중 무지힘드셨겠네여....
카르카스저스티스 나름대로 청년을 조직해서 먼가 해볼려 했더니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또 그걸 알아서 저희집에서
카르카스저스티스 마귀의 시험에 빠진 자식을 구해주옵소서
걸어가는중 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하고 집에서 기도나 하구
걸어가는중 헐..
걸어가는중 하긴..저희어머니도...
걸어가는중 저랑 자주 성경얘기하죠..
걸어가는중 저땜에 기도하구..;;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성경이 잘돼었던지 못돼언지 따지진 않습니다
걸어가는중 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다만 현교회의 폐단과
카르카스저스티스 맹신주의를 비판하죠
걸어가는중 아..네에
걸어가는중 저..외람된질문 하나드려도될까여?
카르카스저스티스 넵
걸어가는중 걍..궁금해서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넵
걸어가는중 음.그럼..소위말하는..그.."믿음"자체도 버리신건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믿음이라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주변의 아픔들을 고쳐나가느느게 제 믿읍입니다
걸어가는중 아..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앵벌이들에게
카르카스저스티스 몇푼의 돈을 던져주기전
카르카스저스티스 그 앵벌이들이 나오지 않기 위해서
카르카스저스티스 무엇이 필요한가?
걸어가는중 그렇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직업재활 교육이나
카르카스저스티스 복지적 차원
카르카스저스티스 사회적 구조의 변화가 제 믿읍니니다
걸어가는중 네에
걸어가는중 저랑같은생각이시네여
걸어가는중 이런말씀드리긴 머하지만 전 교회다니면서...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래서 지금은 사회단체 일을 하고 잇습니다
걸어가는중 아...
걸어가는중 어떤분야의...?
카르카스저스티스 복지분야
걸어가는중 아.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장애인 ㅂㅣ분야
걸어가는중 아하..
걸어가는중 무지 암울한 분야를 하구계시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에 저희 같은 사회단체 사람들이 찾아가면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후원금 먼져 생각들 하시더라구요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저희는 후언금 보다는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실질적인 저희 집회나 행ㅇ사에
카르카스저스티스 참가한 장애인 도우미가 필요한ㅁ거지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이 분들은 생각하실때 꼭 피상적인거 부터 생각하시니
걸어가는중 저도 그렇지만 개념들이 넘 없으니깐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에서 생각하는 복지란 그냥 빵한조각 던져주면 끝난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때 뿐인 것을
걸어가는중 그것도 생색내기;;
카르카스저스티스 직접적인 사회의 불합리에 대응하자면 딴소리나 하고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날 이때까지 교회에서 장애인 집회나 행사에 참가하는 꼴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참가 하더래도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전도성 성질들이 많더라구요
걸어가는중 그렇긴그렇겠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한켠에선 장애인들은 전경들에게 디지게 맞는데
카르카스저스티스 한켠에선 예수 믿으세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런 모습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걸어가는중 아..현실과분리된 교회라...
카르카스저스티스 현실에 대한 왜곡 정치권과 유착
카르카스저스티스 어쩌면 한국 교회는 한국 사회를 좀 목고도 잇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예전에 김영상 대통령 돼기전에
걸어가는중 부끄럽지만 인정할수밖에없는부분이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우리도 기독교인 대통령 만들어 보자
카르카스저스티스 라고 교인들이 운동했던거 아세요?
걸어가는중 ㅎㅎ저도 기억납니다
걸어가는중 설교시간에도 그런말을 했었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저역시도 설교 시간에 지겹게도 들엇습니다
걸어가는중 그? 선거때..저희교회에서 한바탕난리가 났었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그때부터 의심이 돼가더군요
걸어가는중 교회 식당에 포스터를 붙여놔서..
카르카스저스티스 ㅋㅋㅋㅋㅋ
걸어가는중 청년들이 찢구..;;
걸어가는중 정치에대해 모 제대로알구 설교나했으면...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냥 흑백논리죠
걸어가는중 네
걸어가는중 근데 그게또 교인들에겐 잘 먹히니깐...
카르카스저스티스 민자당 왜는 빨갱이
걸어가는중 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불순분자 북의 간첩들
카르카스저스티스 저희는 설교시간에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민자당 지역위원이 울 교회와서 설교 했습져
걸어가는중 ㅎ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인지 선거 운동판이진
카르카스저스티스 셋갈리더군요
걸어가는중 울교회 못지안네여...
걸어가는중 혹시 서청원 아세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름이 낫이 익네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자세히는 모르겟습니다
걸어가는중 전에 민주당인진..어디 모 대표였던거같은데..
걸어가는중 어?든..그사람이 저희교회나오거든여..
걸어가는중 국회의원선거때되면..난리나죠..
카르카스저스티스 ㅋㅋㅋㅋㅋㅋ
걸어가는중 평소에는 가만있다가 선거때되면 목사님이 질문도 해주고...;;
걸어가는중 이름알릴려고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영향력이 막강하니
카르카스저스티스 ㅋㅋㅋ
걸어가는중 저희 교회 넘웃긴게..
걸어가는중 지금 장로가 한열댓명되거든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교회의 문을 닫는게 불만입니다
걸어가는중 아하...
카르카스저스티스 자기네덜 말로는 도둑덜 무섭버
걸어가는중 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문을 닫는다 하는데
카르카스저스티스 솔직히 저희 동네에 노숙자 몇분이 게시거든요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분들이 여름에는 어떻게든 산다쳐요
걸어가는중 아..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이제 날씨도 추운데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분덜 걱정이 앞서군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가 문을 열어주었슴 해요
걸어가는중 저도 그런문젤 마니 생각했었는데..
걸어가는중 교회가 지역사회에서조차 욕먹고있으니..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에 가진 자산이라도 조금만 풀어 그런분들 수용시설이나
카르카스저스티스 지어주면 조은데 말입니다
걸어가는중 교회가 요새도 아니고..저희교횐 주차장 못들어오게 바리케이드까지...
카르카스저스티스 그것도 아니구
카르카스저스티스 세콤은 기본이죠
걸어가는중 ㅎㅎ
걸어가는중 전 정말 궁금한게...도대체먼생각으로 교회를 꾸려나가는지 몰겠어요..
걸어가는중 그자리에 앉으면 다그렇게되는건가..하는생각도들고..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도 세습입니다
걸어가는중 목사세습여?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의 크기는 그 교회의 부를 상징하며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넵
걸어가는중 제가 학생회일을 좀해서...교회사무실에 자주갔었는데여...
걸어가는중 장로들 얘기하는거들어보면..
걸어가는중 가관이더라구여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의 철탑이 올라갈 수록 그곳에 손길을 기다리는 소외된 이웃들의 하루 걱정은 하늘 높이 오르죠
걸어가는중 넘 열받죠..
걸어가는중 근데..이런얘길 다른ㅇ애들한테해도...
걸어가는중 어찌된게..별 생각들이없어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직접 머 나한테 오는 것은 없느니
카르카스저스티스 무관심하죠
걸어가는중 제가 젤 시러하는게..
걸어가는중 교회새로 건축하고..
걸어가는중 쓸데없이 치장하는건데요,,
걸어가는중 도대체 교회꾸며서 머할려는지..
걸어가는중 하도 교회 페인트칠을 자주해서..
걸어가는중 제가 그만좀했음 좋겠다그랬더니..
걸어가는중 애들이...이뿌고 좋자나..;;
카르카스저스티스 아 참 젬있는 현상이 요 몇년전에 있섰네여
걸어가는중 그러더라구여..
걸어가는중 넵
카르카스저스티스 새로 건립된 교회옆에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아주 허름한 집이 한체 잇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그 곳엔 혼자 사시는 할머니
카르카스저스티스 한분이 계셨거던요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근데 그분이 어느날 그렇게 혼자서 돌아가셨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카르카스저스티스 그 집압을 가끔 지나가다 보면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우람한 교회와 그 헐리기전의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할머니 집과 자꾸만 비교돼는 건 왜일까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데 바뻤지
걸어가는중 당연한거죠.그런생각은..
카르카스저스티스 정작 본인들 앞에 어는 분이 싸는지?
카르카스저스티스 어떤 도움을 원하는지
카르카스저스티스 몰랐다는거지요
걸어가는중 건물따위는.정말 부질없는짓인데..
카르카스저스티스 막말로 빈터에 텐트쳐도 예배는 볼 수잇습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는 ?다구요
걸어가는중 그럼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렇게 교회에 투자할려면 이런 소외된 이웃들에게 투자해야죠
걸어가는중 당연한건데..왜..그걸모를까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들에게 단순한 동정으로 몇푼 던져주고 말지요
걸어가는중 아니.알면서도안하는거겠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아 제가 교회사무실에서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예전에 컴텨를 만지고 잇는데
카르카스저스티스 어느 앵벌이 장애인 한분이 오더군요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 장로가 군소리 신소리 다하면서
카르카스저스티스 1000원주며 껌 사주는데
카르카스저스티스 정말 장로라는 직책이 의심스러워 지더군요
걸어가는중 아..
걸어가는중 더웃긴거는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물론 이런 앵벌이 분들이 한두분은 아니져
카르카스저스티스 많긴 많죠
카르카스저스티스 허나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렇게 따뜻하게 용기내고 사세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라는 소리는 몬하고 군소리 신소리 있는소리 없는 소리
걸어가는중 허..
카르카스저스티스 해가며 사준다는건~~~
걸어가는중 교회하나에 장로하나면 충분한데...
걸어가는중 그놈의 헌금땜에..
걸어가는중 자질도 안되는..사람들을..
카르카스저스티스 제가 나중에 그 장애인 따라 나가서는 밥 한그릇 사주면서 좋게 보냈습니다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혹시나 우리 교회에 않조은 생각을 가지게 돼지 않을까 해서요
걸어가는중 햐..
걸어가는중 밑에서 아무리그래바야.위에서..헛짓거리들을..하니..;;
카르카스저스티스 이제 한국교회는 자신들의 본분을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예전 50~80년대 초 남미처럼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불합리하다면
카르카스저스티스 그 불합리에 ?서 싸워야 하죠
걸어가는중 그럼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총을 들라 한다면 시대정신에 맞추어 총을 들어야 하는것도 교회의 정신이라 봅니다
걸어가는중 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남미의 해방신학을 높이 삽니다
걸어가는중 실천적이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어떤 철학이던 종교든 실천을 떠난 현실 참여는
카르카스저스티스 지식일 뿐입니다
걸어가는중 고인물....^^
걸어가는중 근데 지식이라도..제대로나 되어있으면..덜하겠는데.이건머....
카르카스저스티스 아집일 뿐이죠
카르카스저스티스 ^^
걸어가는중 욕심을 버려야할텐뎅..^^;
카르카스저스티스 가끔 스트레스 싸이고 그러시면
카르카스저스티스 제가 애니메이션이나 락음악 링크 마니 해놀려 하거던요
걸어가는중 아...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휴계실에서 풀고 가시구 그래요
걸어가는중 좋죠^^
걸어가는중 전 휴게실은..잘안들렸었는데..
걸어가는중 앞으론 자주들려야겠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베르세르크라는 만화의 한 대목이 생각나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주인공은 디지게 싸우는데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에서 보낸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여자 기사는 기도만 하지요
걸어가는중 ㅎ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때 주인공 왈
걸어가는중 저도 기억나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기도하지마라"
걸어가는중 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실제적 도움이 돼지 못하는 것은 기도가 아닌
카르카스저스티스 남의 힘을 사회의 힘을 빼는 행위라는 직설법이 아닐까 합니다
걸어가는중 저도 베르세르크보면서..참만은 생각을 했었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어느 친구가 베르세르크를 보다가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갓츠도 악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악의 마음이 깃든 그도 악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러더군요 ㅡ.ㅡ
걸어가는중 교회측에서 보면..그렇겠죠^^;
카르카스저스티스 메사 모든걸 흑백으로 나눠야 직성이 풀리나?
걸어가는중 그러게요^^;
걸어가는중 하긴..흑백이.젤 쉽긴쉽자나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리고 제일 교횡에서 황당했던거는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무조건 믿으라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사람이 착하게 산다해서
카르카스저스티스 다 천당가는 건 아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래서 현실이 어두어진다 봅니다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럼 예수이름으로 회계하면
카르카스저스티스 쳐죽일넘덜은 머냐구?
걸어가는중 아..
걸어가는중 회계의문제는..
걸어가는중 이곳에서도 참많이들 말씀하시던뎅...
걸어가는중 죄짓고 회개만하면..장땡이냐?이런..^^;
카르카스저스티스 특희 지저스 님에게 장애인 문제를 저번에 달아 놓으셨길래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리플을 보냈습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나 장애인이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근데 님과 교회의 사고방식은 무어냐?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진정 영적 문제로만 치부하고
카르카스저스티스 장애인의 권익과
카르카스저스티스 복지 향샹을 위해 ㄷ\교회가 한거이 머냐?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런 식으로 리플 ?냈는데 연락이 않오네요
걸어가는중 ㅎㅎ
걸어가는중 답장에 쓸말이 머 있겟어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지저스 그 양반 함 보면 제가 말한번 걸어볼려구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물론 허접이지만
걸어가는중 ㅎㅎ
걸어가는중 그랬다가...님도..
카르카스저스티스 현실 문제와 교회의 본분에 대해서
걸어가는중 대화내용복사되서.올라오는거아닐까여?;;
걸어가는중 전 그거보구 너무 어이없어서...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실질적인 대회를 원합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래서 현실 참여와 사회문제에 대해서 지지저스의 생각을 알아보고자 하는거지요
걸어가는중 과연..그분이..
걸어가는중 어떤말씀을.하실지 저도 궁금하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아 저번에 보니 사회문제에 대한 글을 몇편 올렸더군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근데 너무 피상적이라
걸어가는중 지저스님이여?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가 바라보는 사회문제에 대한 시각일ㅜㄴ이져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래서 우리는 죄인이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게 결론이더군요
걸어가는중 ^^;;
걸어가는중 그게참....
걸어가는중 난감한문제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대화내용 올린거 보고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울 카페에 복사해서 올렸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일반 락음악 카페인데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울 회원더리 다 쓰러집디다
걸어가는중 ㅎㅎㅎㅎ
걸어가는중 한편의 잼난 개그였지요..대화내용이..
카르카스저스티스 리플 두개 올라온거이
카르카스저스티스 이거 어른이 쓴거요?
걸어가는중 ㅎㅎㅎ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아이가 쓴거 아니에여?
카르카스저스티스 글구
카르카스저스티스 역시 개독교다 너희들은 도덕도 못 배웠냐?
걸어가는중 ㅎㅎ
걸어가는중 아.정말 지저스님의 글은...
카르카스저스티스 일반 사람더리 보기에도 참 유치한 사건이ㅕ읍니다
걸어가는중 같은기독교인인 제가 보기에도 낯뜨거워서...못보겠어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안티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도 웃긴 행동이라 사료돼는데~~~~
걸어가는중 저도 그분이랑 함 얘기해보고 싶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런분들이
걸어가는중 당연하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정말 세상의 빗과 소금이 될려하는 교인들의
카르카스저스티스 얼굴에 똥칠을 하지 않나합니다
걸어가는중 동감합니다...;;
걸어가는중 더군다나 안티까페에서의.파장은 더 크겠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이분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안티에서 더이상 떠들지 마라
카르카스저스티스 님이 떠들수록
카르카스저스티스 다른 고고한 종교인더리 욕 먹는다
걸어가는중 그게바로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이 내용을 대화 끝나고 올릴까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계시판에
걸어가는중 ㅎㅎㅎㅎ
걸어가는중 전 머 상관없어요^^
걸어가는중 근데..게시판에올리기엔...
걸어가는중 지저스님.뒷다마깐거..같은^^;;
카르카스저스티스 뒷다마는 아니져
걸어가는중 걍..그님이 보면 그럴수도있다는거져머^^
카르카스저스티스 경고입니다
걸어가는중 ㅎㅎㅎㅎㅎ
걸어가는중 어휘선택이 아주 좋았어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물론 전 교인은 아닙니다만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갠적으로 조비오 신부님이나 및
카르카스저스티스 정말 사회의 어둠과 맛써 싸우시는 분들을
카르카스저스티스 개인적으로 알고 잇기 때문에
걸어가는중 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러한 실천적 종교인들이
카르카스저스티스 욕먹게 돼는거 실습니다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분 하나로 이게 멉니까?
걸어가는중 ^^;
걸어가는중 정말 개독되버렸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어차피 이곳은 밝음이 있다면 어둠을 이야기 하고 시정하기 위한 자리라 봅니다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래서 분노역시 사랑이라는 것이죠
걸어가는중 어둠은..잘 말하려들지안으니깐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입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관심이 잇기에 사랑하게 돼는거구
걸어가는중 전 사랑이결핍된 분노라도 그게 약이된다면..받아들여한다고 생각해여...
카르카스저스티스 더러운 모습을 보면 분노하는것
카르카스저스티스 이것도 사랑이져
카르카스저스티스 때로눈 교인들이
걸어가는중 그럼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정말 이 조국을 사랑하는가?
카르카스저스티스 정말 내 이웃을 사랑하는가?
카르카스저스티스 라는 질문들을 해봅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당신은 사회가 어찌돼던 관심없지
카르카스저스티스 오로지 개인적인 안위와 평안
카르카스저스티스 영적 구언
걸어가는중 어찌보면 교회가 "사랑"이란말을 더 값싸게 만든것일지도..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러나 이세상은 그것을 이야기 하기전
카르카스저스티스 한그릇에 밥공기에
카르카스저스티스 고민하며 하늘을 쳐다보는 사람들도 잇다라는 걸 아는가?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리 질문합니다
걸어가는중 아...
걸어가는중 저의 솔직한 생각을 말씀드릴께여^^;
카르카스저스티스 넵
걸어가는중 일단 전..
걸어가는중 영적구원이 저의제일 당면과제입니다..
걸어가는중 그러나..
걸어가는중 분명..하나님의.뜻은..
걸어가는중 우리가 세상과 분리되어살긴바라시지않죠..
걸어가는중 현실에서..
걸어가는중 삶에서..
걸어가는중 바르게...삶을.이루어가길원하신다고 생각하가든요..
걸어가는중 그렇기땜에...
걸어가는중 저또한..영적구원이..
걸어가는중 실질적인.구원으로도.
걸어가는중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걸어가는중 물론..
걸어가는중 모든사람들의..필요함을..다채울순 없겠지만요..
걸어가는중 그렇다고 해서 간과해야할일은..아니라이깐요..
걸어가는중 ^^;
카르카스저스티스 늦은 밤에도 교회의 문이 활짝 열리는 날을 기대합니다
걸어가는중 저두여...
걸어가는중 아예 문짝을 띠어버렸으면^^;;
카르카스저스티스 ^^
카르카스저스티스 하하하하하
카르카스저스티스 아 시원합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 말씀
걸어가는중 ^^;
카르카스저스티스 정말 간만에 문제의식을 지닌 교인분을 보니
카르카스저스티스 한국 교회가 그리 어둡진 안ㅅ습니다
걸어가는중 헛..^^;
걸어가는중 걍..허접교인일뿐인데요멀;;
카르카스저스티스 님과 같은 분들이 나이를 먹고 교회에서 경험이 싸이면
카르카스저스티스 정말 훌륭하게 거늡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카르카스저스티스 노력을 해주십시요
걸어가는중 네^^
걸어가는중 꼭 해야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종교 개혁 역시 필요한 시대라 봅니다
걸어가는중 그것이 현재의 제 인생의 목표이니깐요^^;;
걸어가는중 백번은 더 개혁되었어야했는데...;;
카르카스저스티스 체바라는 인물을 아시나요?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체게바라
걸어가는중 넵
카르카스저스티스 그 양반이 사회주의자였서도
카르카스저스티스 자신이 게릴라 투쟁을 나가면
카르카스저스티스 늘 성모마리아를 향해 기도를 했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물론 그는 카톨릭이지만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암튼 종교라는 힘은
카르카스저스티스 잘 쓰면
카르카스저스티스 사회의 이익입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러나 못쓰면 오히려 악이 돼지요
걸어가는중 네에..그렇기땜에 더 종교가 바로서야겠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저 역시 한켠에는
카르카스저스티스 그 후자쪽에 들어서는 모습을 볼때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사회의 아편인가 종교는?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런 생각을 먹게돼는 사람들이 교회스스로 만들고 잇지요
걸어가는중 그렇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로마의 네로때 로마가 불이 난적이 잇지요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네로가 말하기를
카르카스저스티스 로마의 불을 지른자는 유태인들잉다
카르카스저스티스 다 잡아 죽여라 라고 말을 하지요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때 네로의 측근이 누구더라?
걸어가는중 모르겠는데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아무튼 그양반이 유태인들은 그들의 신 야훼가 이르기를
카르카스저스티스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 했답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들이 불을 지를 이유는 없습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러나 현제 한국교회의 모습은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이렇게 유태인의 편을 들어준 사람마져 저극적으로 반 기독교적 행위를 하게 할 것입니다
걸어가는중 곳곳에 불지르고있는 한국교회..ㅠ.ㅠ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러한 교회에서 님처럼
카르카스저스티스 문제 의식을 지닌 분들의 힘이 필요한 시대라 봅니다
걸어가는중 이곳분들이 드러시듯이..저도 그게옳다고 생가하니깐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그점에 대해선 전 님과 같은 분덜에겐 죄송한 마음을 지니고 잇습니다
걸어가는중 왜여?^^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안에 있지 않으면서 괜히 잘난척 하진 않는가?
걸어가는중 헙..
걸어가는중 전혀그렇지않는데여^^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러나 맹신적 개독교자들에겐 늘 철퇴를 내릴 각오는 있습니다
걸어가는중 ^^
카르카스저스티스 사회의 아편으로 절락시키지는 말아달라
걸어가는중 저도 맹신은 정말..넌덜머리가..나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저번에 어느 모 음악 카페에 사타니즘과 관련된 음악 자료를 사회적으로 분석한 글을 올려놓은 적이 잇지요
걸어가는중 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대틈 교인이라 자부하는 자가
카르카스저스티스 악마의 자식이라 욕을 단 리플을 달더군요
걸어가는중 ㅎㅎㅎㅎ
걸어가는중 에구..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래서 제가 이러한 음악이나 철학역시
카르카스저스티스 종교의 파시즘이 나은 결론이 아니냐?
카르카스저스티스 고로 종교의 자중을 촉구하라는 소리로는 들리지 않느냐?
카르카스저스티스 나중에는 그 카페에서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양갈래로 나누어져서리
걸어가는중 헐
카르카스저스티스 기독교인 사이에서는 그 카페의 이대 악마라는 칭호를 얻게돼는 헤프닝도 잇었지요
걸어가는중 ㅎㅎㅎ
걸어가는중 아직도 그런사람들이.있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왜여? 그 뿐인줄 압니까?
걸어가는중 또 어떤일이...
카르카스저스티스 아직까지 활동하고 잇는 오지 워스본이라는 락커가 잇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70년대 초반에 등장해서
걸어가는중 아.이름만 들어?어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지금 60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걸어가는중 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분이 공연중
카르카스저스티스 관객이 던져준 죽은 박쥐를 인형으로 알고
카르카스저스티스 물어뜯은적이 잇지요
걸어가는중 헉
카르카스저스티스 그 사건을 아직도 이야기하며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비둘기를 물어뜯었네
걸어가는중 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그 앨범 자켓이 악마적이네
카르카스저스티스 하면서 그는 악마다
걸어가는중 흠..
카르카스저스티스 오지는 악마다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걸어가는중 그런종류의..얘기들마니했었져..
카르카스저스티스 70년대의 이릉 ㄹ아직도 끄집어 냈니다
걸어가는중 한6-7년전에...
걸어가는중 저희교회 형중에 음악하는형있었는데요..
카르카스저스티스 표현의 방식일뿐이져
걸어가는중 장르별로...된 가스펠을 틀어주구..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들의 행동강령은 아닙니다
걸어가는중 그럼요..멀물어뜯든..개인취향이져^^
카르카스저스티스 일종의 공포영화처럼
카르카스저스티스 공포라는 음악적 매게체이지요
걸어가는중 그럼요
걸어가는중 걍..장르일뿐이다..그것이 저의생각이죠;;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래서 제 나름대로 그간 악마주의 노쟁사라는 자료를 수집해서 여기 게시판에 올려보기도 햇구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락의 악마주의 논쟁사
걸어가는중 아....
걸어가는중 그.태그들어간..글여?
카르카스저스티스 넵
걸어가는중 아하...
걸어가는중 님꼐서 쓰신거였군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음악적으로 태클거는 교인들에게 반박하고자 작성하게 되었네요
걸어가는중 네에
걸어가는중 저도 그글에 리플달았었지만..좋은글이였어여
카르카스저스티스 감사합니다
걸어가는중 ^^
카르카스저스티스 아는거이 음악 뿐이라ㅡ.ㅡ""
걸어가는중 태그도 멋지던데여멀..^^
카르카스저스티스 ㄱ4합니다
걸어가는중 저도음악은 조아하지만...
걸어가는중 솔직히 그..해비한 계열은..별로안조아하거든여^^;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냥 글만 올리면 머 그래서 교회에서 악을 쓰며 악마라고 칭하는 락음악으로 배경을 깐것도 일종의 게김성 표현 이였습니다
걸어가는중 그치만..그런것처럼..걍..취향을..왈가왈부하는건..넘.어이없는..에구...
걸어가는중 아하...
걸어가는중 아주 딱맞아떨어진..개김였어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에전에는 에니메이션 카드켑쳐 사쿠라가 악마주의 노쟁에 시달린적 있었지요
걸어가는중 그래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카드를 사용하는건 서양의 흑마술에서 유래다
걸어가는중 ㅎㅎ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카드 속에서 나오는 정령은 고로 흑마술에 의해 불러들인
카르카스저스티스 선을 가장한 악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런 결론이였지요
걸어가는중 하긴..그런식으로 하면 악마주의..널렸죠;;
카르카스저스티스 그 자료에다 올래는 사진 한장을 더 넣을려구 했는데
카르카스저스티스 않넣습니다
걸어가는중 그런사람들은...드라마보고도 실제상황이라고 생각할꺼에여..아마;;
걸어가는중 어떤사진여?
걸어가는중 혹시..왕개김성의...사진?^^
카르카스저스티스 악마주의 논쟁에 시달렸던 머틀리 트루라는 밴드가 잇ㅈ;요
걸어가는중 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그 밴드가 뻐큐 하는 사진이 있거던요
걸어가는중 ㅎㅎ
걸어가는중 넣지그러셨어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우리를 악마로 칭하는 종교인들에게 커틀리 크루가 전해달라는 말이 있더라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러면서 뻐큐
걸어가는중 ㅎㅎㅎ
걸어가는중 갠차는 설정인데여~
카르카스저스티스 다른 음악 카페에선 올렸지요
걸어가는중 나중에 기회되시면..휴게실에...함 올려주세여^^
카르카스저스티스 ^^
카르카스저스티스 넵
카르카스저스티스 조만간에 않그래도 악마주의 노쟁에 시달렸던 밴드 탐방에 대한 자료를 준비중에 잇습니다
걸어가는중 아...
걸어가는중 잼나겠당..^^
카르카스저스티스 근데 말입니다
걸어가는중 넵
카르카스저스티스 위에서 이야기했던 오지가 독실한 크리스천 이라더군요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ㅡ.ㅡ""
걸어가는중 박쥐 물어뜯었다는 사람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유달리 한국에서만 지금은 이렇게 음악적으로 욕 합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넵
걸어가는중 흠...
걸어가는중 사실..그런얘기꺼리는..금방퍼지죠;;
걸어가는중 저도 그게 인형이였는줄은 지금알았는걸요..;;
걸어가는중 아니.인형인줄알고...
카르카스저스티스 인형인줄 알고 물어뜯었지요
걸어가는중 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러나 관객이 던진 시체 물어뜯고
카르카스저스티스 바로 병원 같다른 이야기는 유명하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외국에서는 그만큼 유명한 사건인데
걸어가는중 그건 또 무슨얘기에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유달리 한국에서는 그 후 이야기는 빼구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박쥐 문거만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이야기 하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이거만 보더래도 얼마나 편협 합니까?
걸어가는중 왕편협하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자초지종을 모른체~~~ 그냥 도마에 올리니
카르카스저스티스 예전 서태지 사건때도 마찬가지로
걸어가는중 그땐 또 어떤 사건이있었는데여?
카르카스저스티스 늘 종교인들은 무엇인가 새로움에 대해서는 많이 두려워 하더군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서태지는 최초로
걸어가는중 아..그래여..변화를 두려워하죠..
카르카스저스티스 한국에서 아티스트랑 이런것이다를 보여주었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나야머 그쪽 핌프락이나 하드코어는 별로 좋아하지 안지만
걸어가는중 ^^
카르카스저스티스 아무튼 그들은 스스로 모든걸 창조했지요
걸어가는중 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들의 코디와 음반사와의 계약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들의 작사작곡
카르카스저스티스 정말 붕어들 립싱크 가스들 말입니다
걸어가는중 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이것들에 판치는 한국 음악시장에
카르카스저스티스 오로지 고중퇴인 그들의 학력으로 혁명을 일으켰지요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사회의 일각에선
카르카스저스티스 청소년들의 서태지 배우기에 두려워
카르카스저스티스 종교와 손을 잡고
카르카스저스티스 악바주의러 몰아부친 사건이 잇습니다
걸어가는중 아....그러고보니..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들의 노래를 고꾸러 틀면 피가 모자라
걸어가는중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나는듯하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제가 함번 엘디판을 거꾸로 돌렸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왼걸 지지지지직~~~
걸어가는중 ㅎㅎㅎ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ㅡ.ㅡ""
걸어가는중 ㅎㅎㅎㅎㅎ
카르카스저스티스 청소년들이 사회의 페단에서
카르카스저스티스 학벌 위주의 사회에 대한 각성을 두려워한
카르카스저스티스 음악시장과 종교인들의 모략이엿습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서태지 죽이기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래서 그들은 팀을 헤체하고
카르카스저스티스 각자 제 살길을 간거져
걸어가는중 아....
걸어가는중 그런 비화들이있엇군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때 일각의 교회에선 방송국 앞에서 데모도 하구 했습니다
걸어가는중 엥
걸어가는중 그 피가모자라 땜에여?
카르카스저스티스 악마의 음악을 우리 자식들에게 들려줄 순 ?다
카르카스저스티스 넵
걸어가는중 켁
카르카스저스티스 한국의 진정한 아티스트를 죽인 결과입니다
걸어가는중 그러고놀면 잼나나...
걸어가는중 근데 어떻게 그런생각들을 그리잘하는지.참..
카르카스저스티스 오죽하면 사회과학 서적에 문화적인 혁명이 일어 날수 잇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를 혁명으로 비교하는 서적도 나오고 그랬지요
걸어가는중 아.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생각해 보십시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고중퇴인 인간들이 성장한 것이
걸어가는중 저도비슷한종류의 책을 함 읽어?었어염
카르카스저스티스 사회에서 내심 불안하지요
걸어가는중 그렇겠죠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리고 그들의 음악적 줏대
카르카스저스티스 음반사나 기획사의 허수아비가 아닌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들 주체로서 자주적으로 음악을 하는 모습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그건 음악 시장과 사회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는
카르카스저스티스 각성까지 일게 도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니다
걸어가는중 충분히..
걸어가는중 그럴만하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서태지 이후에 락음악의 세태가 그것을 대변하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쇠퇴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락음악은 당시만 하더래도
카르카스저스티스 부활을 비롯한 시나위등
카르카스저스티스 무한괘도
카르카스저스티스 등의 밴드가 활동하고 잇었지요
걸어가는중 네에
카르카스저스티스 서태지지의 몰락이 부른 결과는
카르카스저스티스 공연 시장의 협소화와
카르카스저스티스 락 음악의 언더화를 가중시키게 된거져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때부터 언더니 인디디 하는 소리가 나오는 거지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줏대잇는 음악가덜은 모두 지하로
걸어가는중 그렇군요
카르카스저스티스 기독교가 미치는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모든면은 무시 할 순없습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것이 올바른 방향이 아닌
카르카스저스티스 그져 종교적 아집과
카르카스저스티스 이익을 위한 도구로서 종교는 거기에 편협이 되고 잇지요
걸어가는중 동감입니다..
걸어가는중 현대의 교회는 지키기에만 급급하다는 생각이...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래서 정계 문화계와 결탁을 하는거구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일종의 파워 게임입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인간의 역사속에 전쟁이라는 것이 밥그릇 싸움의 전쟁이듯
카르카스저스티스 종교역시
카르카스저스티스 밥그릇 지키기
걸어가는중 그러게요...
카르카스저스티스 제 밥그릇 지키기입니다
걸어가는중 좀덜먹으면 어때서;;
카르카스저스티스 그것이 파워 게임으로 변질된게 오늘 날입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래서 그들역시 권력으,ㄹ 요구합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힘을 요구합니다
걸어가는중 착잡합니당...ㅠ.ㅠ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럴수록 님 같은 분덜의 힘이
카르카스저스티스 교회를 올바르게 끄는 힘이구요
걸어가는중 하긴.저도 아직은 바낄수있다는 희망을 갖구....;;
카르카스저스티스 님의 비젼을 찾으세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님의 전망이요
카르카스저스티스 난 어떻게 어는 분야로 싸움을 하겠다라는
걸어가는중 사실..제 비젼이 그거에여^^;
카르카스저스티스 비젼의 전망
걸어가는중 아...
카르카스저스티스 전망이 없는 싸움은 작전이 없는 전투입니다
걸어가는중 그렇죠
카르카스저스티스 전사에게 확고한 보충을 열어주는거구요
걸어가는중 네^^
카르카스저스티스 전 음악으로 싸울랍니다^^
걸어가는중 ^^
걸어가는중 전 좀더 적진 깊숙이들어가서..^^;
카르카스저스티스 그리고 우리 장애인들과ㅣ 함께^^
걸어가는중 네에^^
걸어가는중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네요...
카르카스저스티스 ㄱ4합니다
걸어가는중 멀여^^;
카르카스저스티스 님도 좋은 결실 맺길 바라구요
걸어가는중 넵 ~~
걸어가는중 이사회를 위해서도 우린 다 좋은 결실을~~^^
카르카스저스티스 꿈꾸는 자는 아름답습니다
카르카스저스티스 자신들의 꿈을 위햐여^^
걸어가는중 모두의 꿈을위하여~~
카르카스저스티스 ^^
걸어가는중 ^^
걸어가는중 오늘 만나뵈서 넘 조았어염^^
걸어가는중 조은 말씀도 마니듣구..^^
카르카스저스티스 넵
카르카스저스티스 저두요^^]
걸어가는중 전 내일 오전에 볼일이있어서리...^^;
카르카스저스티스 넵
카르카스저스티스 즐거웠습니다
걸어가는중 넵 저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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