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x)~
예술하는 특히 미술쪽 하는 여자분 사겨보신 분 있나요?
전에 한번 사겼는데 여자가 너무 독특하고 엉뚱해서
아 이젠 정말 정상적인 여자는 못 만나겠네요.다른 공부하는 사람들은 머랄까
너무 일반적인거 같은.....배부른 소리 입니다.ㅋㅋㅋㅋ
어쨋든 줄곧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제 미술 하는 여자애를 만나서 전에 여자친구가 미대생이었다고 하니
보통 미대생 사귄 남자들 두세번 더 미대생 사귄다 하더군요.ㅋㅋㅋ
딴 여자만나면 다들 재미없다고 한다던데.
이거 뭐 저만 이런건가요? 그리고 최강희같이 엉뚱한 캐릭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엉뚱하지만 착한 그런 여자가 좋네요..
왠지 "안생깁니다" 댓글 볼꺼같아 두렵네요. ㅎㅎㅎㅎ
첫댓글 저는 좋습니다.. 예전 여친도 그랬고 그런 애들하고 잘 친해져요..;; 근데 결론은 지금은 없다능거..-_-;;
미대생들 너무 바빠서 사귀고 싶은 엄두가 안나던데;;
그런가요? 제가 아는 여자들은 주중엔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엔 재밌게 놀던데요.
미대생 친구는 하나 있었는데 정말 독특하더군요..
그냥 설리가 짱인거 같아요...ASKYASKYASKYASKYASKYASKYASKYASKYASKYASKYASKYASKYASKYASKYASKYASKY
미술하는사람들 비추입니다. 두명 만나봤는데 둘다 엉뚱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지루한걸 못참는....저만큼이나 성격 더러운 사람들이었습니다. 미대생->음대생 크리 타면 보통 여자분들이 얼마나 착한지 알게됀답니다
지루한걸 못 참는건 맞는거 같아요.ㅋㅋㅋ
서양화 동양화 조소과 다만나봤습니다 ^^ v 다른건 모르겠고 다들 털털하고 의리랄까 그런게 다른여자들보다 강했던것 같은데 하난 아직도 친구로 연락하고 이제 한 10년정도 된것 같네요 다른둘도 만나면 정말 반가울것 같네요
음대생은 정말 싫습니다. 특히 피아노.
22222222222
333333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제가 만났던 분은 허영의 절정...ㅠ.ㅠ
장점있습니다. 손가락 힘이 장난아니라서 안마에;;;
안마 동감 ㅡㅡ
우선 여자를 사귀어봤냐고 물어봐야 예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333333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본 짤방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이종에서 한창 유행했었는데 ㅋㅋ 뭐만 하면 물어봐야 예의 아닌가요가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은 볼때마다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여자친구가 미술전공한 애였는데요, 시간약속을 안지킵니다 -_-; 몸치장에만 세 시간씩 걸려요. 잘 데이트하다가 갑자기 울면서 집에 가고...
이상한 여자들만 만나서 그런걸 껍니다. 보통 상태보면 견적 나오지 않나요? 일반여자도 이상한 여자 쌔고 쌨습니다. 각분야 종사자마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이게 정답인듯. 제가 아는 음대생, 무용과 아이들의 정신상태는 오히려 일반인보다 훌륭한거 같네요. 더 치열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구요. 어디나 정규분포그래프가 그려지는 거죠ㅎ
글쎄요 제가만난 예능계 숙녀분들은 통계학적으로 유의수준 밖의 정신세계를 가진 분들이였습니다. 1, 2, 3, 4...5명쯤 되네요
그렇군요.ㅋㅋㅋ 유의수준밖이라.하하
그냥 평범하던데요.. 좀 지나치게 닥달하는것 빼곤.
글쎄요.. 제 경험상은 일반 남자 중에 이상한 남자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통계학적으로 숫자가 많으니 그렇겠죠?
제 여동생이 미술전공이고, 고등학교부터 대학, 대학원까지 동생친구들이 전부 미술했던 애들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확실히....... 외박은 자유롭습니다. -.-;;
제가 미대생이었죠... 미대... 환상일뿐...저는 엉뚱한 아이들이 다른계열에 더 많은것 처럼 느껴지던데요...제 동료들은 평범...제가 이상한가?ㅋㅋ
그런가요?ㅋㅋㅋ 저는 경영학 전공이라.ㅋㅋㅋ 머랄까 실속을 잘 챙기는 분위기에 익숙학죠.ㅋㅋㅋ
미대 서양학과 출신이 제 와이픈데;; 결혼하고나니 일반적인 아줌마로;;; ㄷㄷ
예고나와서 고등학교 동창의 1/3이 미술전공 1/3이 음악전공 1/3이 무용전공인데 그중 미술이 젤 독특하긴 합니다. 특히 순수미술로 갈수록 더..
미대생이라고 별다를 거 없습니다. 결국 똑같은 여자일뿐
많이 다르기는 해요. 특히 같이 얘기할때 이상향(?)이라고할까. 꿈을 얘기하는 부분이 서로 매우 달라서 참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말씀드릴까요? 저 3년 째 5살 연하 음대생이랑 사귀고 있는 28살의 직장인입니다. 예술하는 사람들 대부분의 특징이 자기 중심적이고 남을 좀 배려못하는 성격입니다.(물론 다 그렇지는 않죠) 정확하게 한마디 하자면 인내심길러보고 싶죠??? 네 그러면 사귀세요. 1년만 사귀면 내가 정말 군대에서보다 더 인내심 길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외박은 자유로운 사람도 잇고 안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제 여친은 외박절대 안한다는..) 술먹고 새벽에 전화에서 데리러 오라는 건 기본이고, 직장에서 학교까지 택시비만 무려 3만원이 나오는데 1주일에 4번 정도 부르는데 간다면 좀 대단한건가?
거기다가 학교 시험도 대신 쳐주고 수업도 들어보고... 레포트는 한 4번정도 해줫네요.. 연주회가 있으면 다른 수업은 좀 하기가 힘들다고 해서리.. 그래도 다행인 것은 거짓말은 절대 안하네여.. 과연 저처럼 하실 자신있다면 사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