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드뎌 [신조직 커밍쑨]이 창단식을 가졌군여...
저두 그에 맞춰...아뒤도 바꾸고....
암턴 경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전 어제와 같은 그 뜻깊은 날에....
최악의 하루를.....-_-.....
독감으로 인한 지독한 두통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저께 처음 맞춘 콘택트렌즈를...
어제 아침에 끼다가 한쪽을 잃어버리구...
한번 끼구 잃어버리다니...-_-....
이런 한심한.....--.....
대체 어디루 갔는지..-_-....
그리고 어젯밤엔 초상집에서 밤을 지샜습니다...
오늘 아침엔 사우나에서 졸다가 나왔는데...
왜 이리 또 머리가 아픈지....-_-...
정초 답지않은 우울한 하루였죠...
그래두 조직의 창단이 있어 기분좋습니다..^^..
먼저 어제 참석의 뜻을 밝히고 참석을 못해....
재우형님을 비롯한 조직원 열분께 죄송한 말씀 드리구여..
저에게 있어 보물창고인 사무실에서 필름작업두 하구...^^...
파이란두 다시 보았다니...
정말 아쉽습니다...